▲ 사진='소녀시대' 일본 공식 홈페이지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있다.

   16일 소녀시대는 일본 공식홈페이지에 일본 정규 1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공개된 소녀시대 화보 속에는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뽐냈으며, 그 중 티파니의 새로워진 모습에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소녀시대 화보에서 티파니는 기존과는 다른 성숙함이 물씬 풍기는 이미지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티파니는 이번 화보를 통해 과거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몽환스런 분위기속에서 성숙미를 연출하며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이에 티파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다" "제시카랑 비슷하다" "점점 성숙해진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의 일본 정규 1집 앨범은 6월 1일 발매 될 예정이며, '미스터 택시', '지(Gee)', '런 데빌 런' 등이 수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