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예비사회적기업 신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입력 2012-02-02 23:45 지면 아이콘 지면 ⓘ 2012-02-03 10면 정운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예비사회적기업인 신안(대표·전승엽)은 2일 '나눔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신안은 55세 이상 정년 퇴직자들이 근로활동을 할 수 있는 차량탁송, 노인 택배 전문회사이며 신안 전승엽 대표는 후원을 결심하고, 첫 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리운전을 해서 후원금을 모았다. 직접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를 방문해 대리운전을 해 번 후원금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정운기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