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인천교통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운행한 인천지하철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함께 하는 '신나는 마술열차'에 탑승한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부모들이 마술공연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임순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