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네 올스테드 노출 / 르네 올스테드 앨범 재킷
   가수 르네 올스테드 노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미국 연예 전문 인터넷 매체 TMZ에 따르면 르네 올스테드는 지난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중세시대 바로크 풍 의상을 입고 디타 본 티즈의 컬렉션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

   르네 올스테드가 입은 의상은 가슴 부위가 부각된 파격 롱 드레스로 옷매무세가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아 유두가 노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르네 올스테드의 돌발 노출장면은 당시 자리를 지키고 있던 카메라기자들에게 포착됐고 온라인을 통해 유출됐다.

   르네 올스테드 본인도 뒤늦게 노출상황을 감지했지만 사태를 막을 수 없었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인 르네 올스테드는 1989년생으로 1995년 드라마 ‘라레도의 거리’로 데뷔해 배우와 가수를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