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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잉크하트: 어둠의 부활' 포스터

영화 '잉크하트: 어둠의 부활'이 화제다.

2009년 개봉한 영화 '잉크하트: 어둠의 부활'은 이안 소프틀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소리 내어 읽으면 책 속의 인물을 현실 세계로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실버통 모가 어둠의 제왕 카프리콘과 불을 다스리는 마법사 더스트핑거를 현실로 불러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브렌든 프레이저, 시에나 길로리, 엘리자 베넷, 폴 베타니, 헬렌 미렌 등이 출연했다.

영화 '잉크하트: 어둠의 부활'의 국내 관객 수는 56만 588명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