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턴'갓생'프로젝트_EP.04] 타투 하러 갑니다

 

 

경인턴 '갓생'은 경인일보 인턴들이 취업, 문화생활, 취미, 여행 등 청춘들의 관심사와 고민거리를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주제는 '타투'입니다.

과거에 부정적인 인식으로 자리 잡았던 타투였지만 오늘날의 '타투'는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거나 트라우마를 잊는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과거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있는데요.

또한, 최근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스타들의 타투가 많은 화제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취향으로 자리 잡고 있는 '타투'

실제 '타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조민혜 인턴이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촬영·편집 / 조민혜 인턴기자
출연/ 타투이스트 AC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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