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
'안녕하세요' 팀이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 우승을 차지했다.
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300회 특집 1탄으로 KBS 예능프로그램 MC들이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여섯번째 주자로 나선 '안녕하세요'의 MC 이영자와 컬투 정찬우, 김태균은 '페스티벌', '풍선', '사노라면'을 편곡해 선보였다.
이들의 유쾌한 무대는 청중들의 흥을 돋궜고, 이영자와 컬투는 넘치는 에너지로 신나는 파티 같은 무대를 꾸몄다.
특히 '안녕하세요' MC이자 '불후의 명곡' 진행자인 신동엽도 무대 말미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다.
신동엽은 동료MC들의 권유로 5년 만에 처음 판정대에 올라섰다. '안녕하세요' 팀은 429점을 받으며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300회 특집 1탄으로 KBS 예능프로그램 MC들이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여섯번째 주자로 나선 '안녕하세요'의 MC 이영자와 컬투 정찬우, 김태균은 '페스티벌', '풍선', '사노라면'을 편곡해 선보였다.
이들의 유쾌한 무대는 청중들의 흥을 돋궜고, 이영자와 컬투는 넘치는 에너지로 신나는 파티 같은 무대를 꾸몄다.
특히 '안녕하세요' MC이자 '불후의 명곡' 진행자인 신동엽도 무대 말미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다.
신동엽은 동료MC들의 권유로 5년 만에 처음 판정대에 올라섰다. '안녕하세요' 팀은 429점을 받으며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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