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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기상청 동네예보 "수요일, 전국 맑고 큰 일교차 '최저 0·최고 17'"…미세먼지 '보통'

수요일인 14일 전국 오늘날씨는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는 대부분 권역에서 '보통~좋음'으로 예상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고, 강원 높은 산지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전남 동부 내륙과 경북 내륙에는 밤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 5~30mm, 울릉도와 독도 5mm 안팎이다.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 낮 최고기온은 12∼17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4~15, 인천 6~14, 수원 2~15, 춘천 3~14, 강릉 8~12, 청주 4~16, 대전 3~15, 세종 1~15, 전주 5~16, 광주 5~16, 대구 5~16, 부산 9~17, 울산 7~14, 창원 8~16, 제주 11~16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대부분 '보통∼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나, 충남은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일부 중서부 지역은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쌓여 농도가 다소 높을 수 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밤부터 아침 사이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겠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로 각각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2.0m, 동해 1.5~3.0m다./디지털뉴스부오늘 날씨. 전국날씨. 기상청 동네예보. 미세먼지 '보통'. 사진은 지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거리. /연합뉴스

2018-11-14 디지털뉴스부

마스터, '이병헌X강동원X김우빈 주연'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이 시작된다!…누적관객수는?

영화 '마스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마스터'는 조의석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6년 12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이병헌(진회장), 강동원(김재명), 김우빈(박장군) 등이 출연했다. '마스터'는 화려한 언변, 사람을 현혹하는 재능, 정관계를 넘나드는 인맥으로 수만 명 회원들에게 사기를 치며 승승장구해 온 원네트워크 '진회장'(이병헌). 반년간 그를 추적해 온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은 진회장의 최측근인 '박장군'(김우빈)을 압박한다. 원네트워크 전산실 위치와 진회장의 로비 장부를 넘기라는 것. 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과 명석한 두뇌로 원네트워크를 키워 온 브레인 박장군은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을 감지하자 빠르게 머리를 굴리기 시작한다. 진회장은 물론 그의 뒤에 숨은 권력까지 모조리 잡기 위해 포위망을 좁혀가는 재명, 오히려 이 기회를 틈타 돈도 챙기고 경찰의 압박에서도 벗어날 계획을 세우는 장군. 하지만 진회장은 간부 중에 배신자가 있음을 눈치채고, 새로운 플랜을 가동한다. 지능범죄수사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브레인.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이 시작된다! 영화 '마스터'의 누적관객수는 7,147,924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영화 마스터 포스터

2018-11-14 디지털뉴스부

이총리, 캐나다 상원의장에 "철강 세이프가드 잠정조치 우려"… 워킹홀리데이 쿼터 확대 요구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13일 "최근 한국산 철강에 대한 캐나다의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잠정조치로 한국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이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을 면담하며 이같이 말했다.이 총리는 "양국 간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이 지속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한국 청년들이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쿼터(인원제한)를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퓨리 의장은 "한국산 철강에 대한 캐나다의 세이프가드 잠정조치는 미국과의 갈등이 해결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라며 "귀국 후 이 총리가 요청한 두 가지 사안을 관계 기관에 전달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이어 "2019년은 캐나다가 한국을 국가로 승인한 지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아시아 국가 중 한국과 최초로 FTA(자유무역협정)를 체결한 것이 보여주듯 캐나다는 한국과의 관계를 중시한다"고 강조했다.면담에 동석한 한국계 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은 "FTA를 통해 양국 간 교역과 인적교류가 심화하고 있는 데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이날 이 총리와 퓨리 상원의장의 면담은 24만명 재외동포 거주국이자 전통 우방국인 캐나다와의 우호·협력관계를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총리실은 평가했다./디지털뉴스부캐나다 상원의장과 악수하는 이낙연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한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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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디지털뉴스부

서울시, 자치경찰제 도입 방안… "서울시 모델과 많은 차이, 항목별로 개선 건의할 것"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경찰제 특별위원회가 지난 13일 발표한 '자치경찰제 도입방안' 관련해 서울시는 "시가 만든 자치경찰제 모델과 많은 차이가 있다"며 "항목별로 개선 건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날 "지난 2월 발표한 '서울시 광역 단위 자치경찰제 모델'이 '일원화' 안이라면, 오늘 자치분권위가 발표한 안은 '이원화' 안으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16일 자치분권위가 개최하는 서울시 현장 간담회에서 최대한 서울시 의견을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자치분권위원회의 자치경찰제 도입방안은 현재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에서 맡은 성폭력과 교통사고 등 민생치안 관련 업무를 자치경찰에 이관하는 것이다. 기존 지방경찰청과 경찰서는 정보·보안·외사·경비 등 업무와 광역범죄·국익범죄·일반 형사 사건 수사, 민생치안 사무 중 전국적 규모의 사무를 담당하게 된다.서울시는 이처럼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의 업무를 자치경찰과 나누는 방식으로 자치경찰제를 운영하면 일선 경찰과 시민에게 혼란을 불러온다는 입장이다. 시는 앞서 2월 발표한 '서울시 광역 단위 자치경찰제 모델'에서 경찰청은 국가안보나 마약 사건, 보안 등을 다루고, 경찰청 산하 지방경찰청은 모두 시·도에 넘기는 방안을 제시했다. 서울경찰청 이하 경찰서·파출소 등 경찰의 조직·인력·사무·재정을 서울시로 이관해 연방제 수준의 자치경찰제를 도입하자는 내용으로, 국가경찰의 기존 인력과 예산도 자치경찰로 이관돼야 한다는 것이다.당시 서울시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이 병존한다면 주민 입장에서 어느 기관으로 문의할지 혼란스러울 것"이라며 "전국 단위 국가경찰을 빼고 광역 단위 이하는 자치경찰로 이관해야 주민의 혼란과 치안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시는 일단 자치경찰제 시행이 중요한 만큼, 어느 선까지 목소리를 낼 것인지를 두고는 신중한 모습이다. 자치분권위 안에 반대하면 자치경찰제 시행 자체가 늦어질까 우려해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치경찰제가 지금까지 미뤄지다가 연말에 와서 내년에 시행하겠다고 갑자기 발표해 다소 당황스럽다"면서도 "지금 상황에서 자치분권위 안에 반대하면 자치경찰제 시행 자체가 늦어질 수 있어 기존 서울시 안에서 어느 선까지 주장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자치분권위 안에 따르면 내년 서울과 제주, 세종 등 5개 시범지역에서 7천∼8천명, 자치경찰사무 중 약 50%가 이관되는 것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전국에서 3만∼3만5천명, 자치경찰사무 약 70∼80%가 이관된다. 자치경찰에 모든 사무와 인력이 이관되는 2022년에는 현재 경찰 인력 중 36%인 4만3천명이 자치경찰로 전환된다. 자치분권위원회는 토론회 이후 의견수렴을 거쳐 이달 말까지 정부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부안이 확정되면 내년 상반기 입법 작업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 시범 운영이 시작될 전망이다. /디지털뉴스부사진은 지난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주최로 자치경찰제 특별위원회안 발표 및 정책토론회가 열리는 모습. /연합뉴스

2018-11-14 디지털뉴스부

보은 생대추 日서 인기몰이 '수출 청신호'…신주쿠 시식행사 성황

충북 보은 특산물인 보은 대추가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보은군은 지난 11일부터 일본 도쿄 신주쿠 한인마트에서 열린 보은대추 시식행사가 성황을 이뤘다고 지난 13일 밝혔다.해당 행사에는 정상혁 보은군수와 박호남 군 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해 보은 생대추의 달고 아삭거리는 맛을 소개했다.이보다 앞서 보은군 수출작목반은 이달 초 생대추 0.8t을 일본에 수출했다. 건대추와 가공식품 등은 2015년부터 일본시장에 꾸준히 수출되지만, 생대추가 나가기는 처음이다.정 군수는 "처음 접한 생대추의 달고 아삭한 맛을 본 뒤 현지인들이 호감을 보였다"며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일본 땅을 처음 밟은 보은 생대추는 잡화 전문점인 돈키호테 신주쿠점에서 1kg에 2만5천원씩 팔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건대추보다 현지 반응이 좋다"며 "까다로운 통관 절차만 해결하면 대량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판촉 행사에 참석한 정 군수 일행은 재일교포 한식 명인인 조선옥(51·조선옥 요리연구원 원장) 씨가 개발한 대추 막걸리를 비롯해 8가지 대추 요리 공개 행사에도 참석했다./디지털뉴스부보은 대추. 사진은 지난 13일 충북 보은 보청천 둔치에서 열린 2018 대추축제에서 농민들이 시식용 대추를 나눠주고 있다. /연합뉴스

2018-11-14 디지털뉴스부

조명래 환경부 장관 "미세먼지는 국가적 재난, 총력 대응해야"… 13일 정부세종청사서 취임식

조명래 신임 환경부 장관은 지난 13일 "미세먼지를 사회 재난이라고 생각하고 총력을 다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가 지키는 환경이 곧 국민의 희망이다. 무엇보다 매년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현 세대와 미래 세대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과거에는 환경을 단순히 개발 대상으로 봤지만, 이제는 사회적 비용으로 고려하는 시대가 됐다"며 "지금은 우리나라 환경정책이 다시 한번 도약하고 발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조 장관은 "현재 주어진 여건이 그리 녹록지 않다"며 해결해야 하는 환경 현안으로 ▲ 미세먼지 ▲ 미세플라스틱 ▲ 새로운 화학물질 ▲ 대규모 개발사업과 환경 보전 간의 갈등 ▲ 기후변화 ▲ 통합 물 관리 대책 등을 들었다.4대강 보 개방 문제와 관련해서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모니터링해 자연성이 회복되는 강의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진전되는 남북 관계에서도 환경 분야는 대북제재와 큰 관계없이 협력할 수 있어 우리에게 좋은 기회"라며 "한반도를 하나의 생태공동체로 묶어 다양한 연구와 협력사업을 추진해 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디지털뉴스부취임사 하는 조명래 장관
(세종=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조명래 장관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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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디지털뉴스부

교육부 "시험 중에도 마스크 허용, 신원확인 거쳐 착용"…수능일 미세먼지 '나쁨'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5일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보돼 교육당국이 시험 중에도 마스크를 허용하기로 했다.교육부는 지난 13일 각 시·도 교육청에 이러한 내용의 수능 유의사항을 안내했다.교육부는 먼저, 수능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경우 학생들이 입실할 때까지 마스크를 쓸 수 있도록 하고, 시험시간에도 마스크 착용을 희망하는 학생이 있다면 매 교시 감독관 신원확인 등 사전 점검 절차를 거쳐 허용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특히 기침·천식이 있는 등 호흡기 민감군 수험생이 별도 시험실 배정을 요청할 경우 해당 학생과 다른 학생의 원활한 시험을 위해 시험장 여건에 따라 보건실 등 별도 시험실을 배정해달라고 덧붙였다.공기청정기 가동 등 방안은 유의사항에 포함되지 않았다.통상 수능 시험일에는 책상·의자 외에 다른 모든 물품은 교실에서 치우고, 텔레비전처럼 고정된 기기는 흰 종이로 가려 부정행위 가능성을 차단한다. 온풍기나 공기청정기 역시 이동이 가능한 경우 교실 밖으로 치운다.진동·소음 문제 때문에 일부 학생들이 공기청정기 가동에 반대할 수 있는 점, 공기청정기 등 환기시설이 모든 학교에 설치돼 있지 않은 점 등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교육부 관계자는 "예비소집일인 내일 수험생들에게 지진 대비 교육과 함께 미세먼지 관련 유의사항도 안내하기로 했다"며 "2020학년도부터는 공기청정기 가동 여부를 포함한 수능 미세먼지 대책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는 15일 서울, 인천, 경기 남부, 충남은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높음'(36∼75㎍/㎥) 수준으로 나타날 전망이다.그밖의 권역은 '좋음'(0∼15㎍/㎥) 또는 '보통'(16∼35㎍/㎥) 수준으로 예보됐다./디지털뉴스부시험 중에도 마스크 허용. 사진은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찾아온 서울./연합뉴스

2018-11-14 디지털뉴스부

복령에서 새로운 항암물질 발견… 국립산림과학원 "폐암 억제, 복령 재배 표준화 연구할 것"

소나무 뿌리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아 자라는 버섯인 '복령'에서 폐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새로운 항암물질이 발견됐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성균관대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 연구팀(의과대학 백관혁 교수)과 공동연구로 복령의 균핵에서 폐 선암 세포의 증식을 막는 항암물질을 발견하고 약리효과를 입증했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의 지난 2015년 통계에 따르면 폐암은 국내 암 발생 순위에서 4위를 차지했다. 폐 선암은 폐암 중 발생률이 44%로 발생 환자가 가장 많은 암종이다.공동연구팀은 복령의 균핵으로부터 분리한 4가지 천연화합물로 폐 선암의 암세포 증식을 억제해 암세포 자살을 유도하는 항암효과를 확인했다. 복령의 균핵은 복령이 땅속에서 생장하면서 소나무 뿌리로부터 공급받는 영양물질을 저장하는 부분이다.이번 연구는 복령 균핵 성분의 명확한 화합물 구조를 밝히고, 항암 유전자 '피 오십삼'(p53)의 상태와 관계없이 다양한 폐암 세포를 사멸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건강임산물로 알려진 복령은 국내 한약재 시장 내 상위 10개 품목 중 하나로 국내에서 한 해 평균 1천200t이 소비되며 100억원대의 소비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복령의 성분이 명확하게 표준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상용화되고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국내 복령 산업도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국립산림과학원은 복령에서 새롭게 발견된 물질이 산림바이오산업의 표준원료로 이용되도록 복령의 재배 표준화와 추출물 분리의 표준법을 연구할 계획이다.이번 연구결과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분자생물학 분야 전문 학술지 '셀'(Cells)의 7권 116호에 실렸다.김세현 산림소득자원연구과장은 "산림 생명 산업의 신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산림 버섯의 새로운 기능성 물질을 밝히는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국내산 복령의 표준재배법 개발로 임업인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디지털뉴스부복령. /연합뉴스

2018-11-14 디지털뉴스부

홍수현♥마이크로닷, 럽스타그램 커플링 화제… 전시회부터 당당 공개연애, 나이 차이는?

'도시어부'로 만나 공식 연인 사이로 발전한 래퍼 마이크로닷과 배우 홍수현의 커플링이 포착돼 화제다. 홍수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커다란 장미 꽃다발을 들고 안은 채 환한 미소를 과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에 마이크로닷으로부터 받은 꽃다발이 아니냐며 추측하고 있다. 특히 홍수현 왼손 약지에 끼워진 반지를 보며, 마이크로닷과 맞춘 커플링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마이크로닷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수현과 똑같은 반지를 끼고 사진을 찍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특히 당당하게 공개 연애를 즐기고 있으며, 전시회에서 찍어준 사진도 올리며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과거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지난 7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1981년생인 홍수현과 1993년생인 마이크로닷의 나이 차이는 12살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홍수현♥마이크로닷, 럽스타그램 커플링 화제… 전시회부터 당당 공개연애, 나이 차이는? /마이크로닷·홍수현 인스타그램

2018-11-14 손원태

뉴욕증시, 美·中 무역협상 기대 부상 불구 혼조세 출발…다우지수 0.19% ↓

13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가 부상했음에도 불구,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혼조세로 출발했다.오전 9시 59분(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88포인트(0.19%) 하락한 25,339.30에 거래됐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55포인트(0.20%) 상승한 2,731.7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21포인트(0.27%) 오른 7,220.08에 거래됐다.이날 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대화 소식 등 무역정책 관련 이슈를 주시했다.뉴욕증시는 전일 미국의 유럽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우려 등으로 큰 폭 하락했지만, 이날 무역 관련 낙관적 기대가 다시 형성됐다.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 양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역 관련 대화를 재개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류 부총리가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전일 실적 부진 우려로 급락하며 증시 전체에 부담을 줬던 애플 주가도 다소 진정됐다. 골드만삭스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 등에도 애플 주가는 이날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아마존 등 주요 기술주 주가도 장 초반 반등세다.최근 연이은 급락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가극하고 있는 국제유가는 이날도 하락세를 이어가는 중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움직임에 대한 경고를 내놓은 점이 유가 하락을 자극하고 있다.여기에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 가능성 등 유럽과의 무역 마찰도 지속하고 있다.한편 이날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미국의 주요 주택 용품 판매체인 홈디포 주가는 개장전 상승세를 뒤로하고 하락 반전했다. 개장전 2% 넘게 올랐던 데서 장 초반 1.2%가량 하락세다.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다소 부진했다.전미자영업연맹(NFIB)은 10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전월 107.9에서 107.4로 내렸다고 발표했다.소기업 낙관지수는 지난 8월 108.8로, 45년 전 집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전 최고치는 1983년의 108.0이었다. 9월 소기업 낙관지수는 여기서 소폭 하락해 3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10월에는 더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107.9였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중국과의 대화 무역 관련 이슈에 시장이 집중할 것으로 예상했다.슈왑금융연구센터의 랜드 프레드릭 부대표는 "중국 이슈가 가장 중요할 것"이라면서 "이와 관련해 긍정적인 소식이 나온다면 시장도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이라며 "기술주 부진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재됐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17% 올랐다.국제유가는 급락했다. 1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94% 하락한 58.77달러에, 브렌트유는 1.95% 하락한 68.75달러에 움직였다.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12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75.8% 반영했다./디지털뉴스부뉴욕증시, 다우지수 0.19%↓ /AP=연합뉴스

2018-11-14 디지털뉴스부

'오늘밤 김제동' 라돈 온수매트 업체 "음이온 기능 추가 시 원단 수입 검증 없어…억울한 쪽은 우리"

'오늘밤 김제동' 라돈 온수매트 업체 측이 반박에 나섰다. 13일 방송된 KBS 1TV '오늘밤 김제동'에서는 '이제는 온수매트? 라돈 공포' 주제를 다뤘다.앞서 '라돈 침대'에 이어 '라돈 생리대', '라돈 대리석 아파트', 최근 '라돈 온수매트'까지 방사능 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온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이날 '라돈 온수매트'를 사용하다가 딸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는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우리 애가 이렇게 고통스럽게 치료받고 있다"며 "화가 나는 것보다 나 때문에 아이가 아픈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고 전했다.또 다른 피해자는 "기침이 멈추지 않는다. 아이도 나와 함께 기침을 꽤 오랫동안 했다"며 "만약 라돈 검출 사실이 안 밝혀지고 10년, 20년 온수매트를 사용했다면 어떻게 됐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항의했을 때 업체 측에서 (시험 성적서를 보여주면서) '안전하다'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이에 해당 온수매트 업체 관계자는 "저희가 시험 성적 의뢰했을 땐 (라돈 실내 공기질 기준치) 이하(로 나왔다). 저희가 중국에서 원단을 수입하기 때문에 그곳까지 방문해 확인할 길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며 "그 당시에 많이 확산되고 있었던 음이온을 건강에 좋다고 해 음이온 기능을 추가한 것"이라고 해명했다.이어 "(원단을) 수입할 때 음이온 기능을 추가하게 되면 검증을 해야 하는데, 그런 과정 없이 문제가 발생되니까 (관계부처는) 업체들한테 '제품 회수하라'라는 행정조치가 내려오고 억울한 쪽은 우리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라돈 온수매트 /KBS 1TV '오늘밤 김제동' 캡처

2018-11-14 디지털뉴스부

방탄소년단(BTS) 지민, 日 공연서 "마음이 아프다, 팬들 놀라고 걱정했을 듯"…티셔츠 논란 심경 밝혀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일본 극우 세력의 표적이 된 가운데, 멤버 지민이 "정말 마음이 아프다"며 심정을 밝혔다.지민은 지난 13일 오후 6시 도쿄돔에서 열린 '러브 유어셀프' 일본 돔투어 첫 공연 엔딩 멘트에서 "여러 상황으로 인해 아미 여러분들은 물론 전 세계 많은 분이 놀라시고 걱정하셨을 거로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또 "우리의 첫 쇼케이스를 도쿄의 한 작은 공연장에서 했는데 당시 일본에 계신 아미들이 어떻게 알고 와주셨었는지 놀랐다"며 "이곳 도쿄돔에 오기까지 정말 많이 돌아왔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오늘 여러분과 함께한 첫 도쿄돔 공연을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아미 여러분들과 함께라서 정말 기쁘다. 여러분도 저희를 보시면서 행복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의 첫 도쿄돔 공연은 최근 이들의 일본 음악 방송 출연 취소로 불거진 일본 극우 세력의 혐한 움직임으로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지난달 일본의 한 매체는 지민이 지난해 입은 '광복절' 티셔츠를 문제 삼아 '반일 활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일자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은 방탄소년단의 출연을 취소했고, 해당 소식은 해외 언론에도 보도돼 파장이 커졌다. 그러나 이날 공연장 주변에서는 우려한 우익들의 대규모 혐한 시위는 열리지 않았고, 방탄소년단은 약 30곡을 선사해 5만 관객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방탄소년단(BTS) 지민 심경 고백 /방탄소년단 트위터

2018-11-14 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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