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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성공적 조성 위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업무협약

고양시(시장·이재준)는 지난 28일 킨텍스 어워즈관에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이경국)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협약은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0 K-방역 엑스포'의 개막일에 맞춰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이재철 고양시 제1부시장과 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양시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분야 벤처기업육성,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 협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의 추천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국내·외 의료기기 산업에 대한 정보 및 네트워크 공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고양시 이재철 제1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일산테크노밸리 내 의료기기 분야의 기업유치 및 관내 기업의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경국 회장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의료기기 분야의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핵심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업무협약식을 진행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2020 K-방역 엑스포'의 주관사로, 국내 의료기기 시장의 80%를 공급하는 952개사를 회원으로 보유한 의료기기 대표 단체다.'K-방역 엑스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방역산업 전문 박람회로, 의료기기 전문기업 120여개 회사가 참가하고 있다.한편, 고양시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킨텍스가 주최한 이번 'K-방역 엑스포' 현장에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홍보부스를 설치해 기업 상담 및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한편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일산서구 법곶동과 대화동 일대 87만㎡에 약 8천493억원을 투입해 첨단산업 및 업무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 실시계획 인가 및 하반기 착공, 2024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이재철 고양시제1부시장(왼쪽)과 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이 일산테크노밸리 성공적 조성을 위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0.10.29 /고양시 제공

2020-10-29 김환기

이항진 여주시장, 정세균 총리 만나 '한국판 뉴딜 사업' 지원 요청

이항진 여주시장은 29일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AI시대 한글 혁신 클러스터 조성과 전략적 한글정책 수립, 그리고 스마트 물류 유통 거점도시 조성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한국판 뉴딜 관련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현재 여주시는 문화재청의 종합정비사업이 마무리된 세종대왕릉을 중심으로, 세종리더십연구소와 협업, 세종인문도시 사업을 통한 한글 소프트웨어 확충, '뮤지컬 세종1446'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망라한 인프라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에 이 시장은 대한민국 뉴딜 성공을 위한 AI시대 기초산업으로서, 한글 관련 기업, 단체, 연구기관이 집결한 '한글 혁신클러스터' 조성과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전략적 한글정책' 수립을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요청했다.또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물류혁신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와 부동산 정책의 획기적 해결을 위해, 지역 내 '스마트 물류 유통 거점도시' 조성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수도권 동남부에 고속도로와 철도망이 연계된 최대 물류 유통단지 조성은 도심 물류단지 이전을 통해 주거공간 확보 등 수도권 주택 문제 해결과 첨단 인프라 확충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 등이 가능하다"며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포괄하는 핵심 사업으로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그는 "그간 수정법 등 중첩규제에 의해 개발 저해요인으로 취급받던 남한강을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사업과 접목할 핵심원천으로 삼아, 현행 제도와 여주시가 충돌하지 않도록 현명하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한글날 여주 세종대왕릉을 방문해 느낀 소회와 현재 여주의 상황에 충분히 공감하였고, 여주시장이 제한한 일들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은 29일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AI시대 한글 혁신 클러스터 조성과 전략적 한글정책 수립, 그리고 스마트 물류 유통 거점도시 조성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한국판 뉴딜 관련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2020.10.29 /여주시 제공이항진 여주시장은 29일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AI시대 한글 혁신 클러스터 조성과 전략적 한글정책 수립, 그리고 스마트 물류 유통 거점도시 조성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한국판 뉴딜 관련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여주시 제공

2020-10-29 양동민

포스코건설, 건설분야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3개팀 선발

포스코건설은 최근 인하대학교와 함께 개최한 '제2회 차세대 건설분야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미래 건설 산업을 이끌 예비창업자 3개 팀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차세대 건설분야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건설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안정적 여건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스코건설의 대표적인 사회문제 해결형 사회 공헌 활동이다.포스코건설과 인하대 지원을 받을 예비창업자는 ▲XR 솔루션 ▲IHAE ▲비구조요소 등 3개 팀이다. XR 솔루션은 XR(eXtended Reality·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한 건설 현장 안전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IHAE는 층간 소음을 줄이는 진공 단열재와 소음 차단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비구조요소는 지진이나 태풍 발생 시 내장재 탈락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있다.이들 팀은 창업 지원금 300만원과 제품 개발을 위한 컨설팅을 받는다. 포스코건설은 성과가 입증된 제품을 건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건설 분야 청년 창업은 기존 기업들의 진입 장벽과 법 기준 충족 등에 따른 애로가 많다"며 "건설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보다 쉽게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서 건설 현장에 필요한 기술들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제2회 차세대 건설분야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3개 팀과 멘토로 참여했던 포스코건설 임직원, 심사위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0.10.29 /포스코건설 제공

2020-10-29 목동훈

'5년간 방치' 인천 남동타워, 청년 미디어 창작거점 '새출발'

청년 창작활동의 거점이 될 남동구 청년미디어타워가 문을 열었다. 5년 넘게 방치됐던 122m 높이의 인천 남동타워가 수개월의 공사 끝에 지역 청년들을 위한 창작시설로 탈바꿈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인천시 남동구는 29일 오전 11시 타워 주차장에서 청년 참여단, 청년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남동구 청년미디어타워는 음원 제작을 위한 녹음부스와 유튜브 제작이 가능한 촬영 스튜디오, 1인 창작실(3개 부스) 등 미디어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포함한 대관시설을 갖췄다. 또 콘텐츠 제작발표회 등을 열 수 있는 다목적홀과 카페, 휴게공간, VR체험관 등도 들어섰다. 남동구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미디어창작 공간을 제공해 미디어 분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으로 이 공간을 마련했다. 이 남동타워라는 시설 명칭도 남동구 청년미디어타워로 바꿨다. 옛 남동타워는 2009년지어져 민간에 개방돼 전망대와 전시관, 식당 등의 시설로 쓰였다. 지난 2015년 시설들이 차례로 문을 닫은 뒤 시설 대부분이 방치됐다.인천시민이나 인천지역에 있는 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미리 예약하고 정해진 사용료를 내고 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타워 3층에 위치한 카페와 휴게공간은 제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남동구는 다른 기관이나 단체에 맡기지 않고 타워를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 담당 공무원 1명과 사업 기획 등을 담당할 전문 인력 3명이 타워 사무실에 상주하며 청년들의 미디어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내년에는 조직을 개편해 일자리정책과 내 청년미디어팀을 신설,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지난달 개관 준비를 마쳤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대관과 개관식 등을 미뤄오다 이날 개관식을 열고 운영도 시작했다. 남동구는 타워가 '청년 미디어 창작 플랫폼'이자 인력 양성을 위한 4차 산업에 특화된 미래인재 양성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이날 개관식에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미디어 산업을 위한 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열정과 젊음, 기회와 실현이 넘치는 청년미디어타워가 되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29일 오전 11시 열린 남동구 청년미디어타워 개관식에 참석한 이강호 남동구청장 등 주요 내빈들. 2020.10.29 /남동구 제공남동구 청년미디어타워 개관식에 참석한 이강호 남동구청장. 2020.10.29 /남동구 제공남동구 청년미디어타워는 음원 제작을 위한 녹음 '부스'와 유튜브 제작이 가능한 촬영 스튜디오 등을 갖췄다. 2020.10.29 /남동구 제공남동구 청년미디어타워는 음원 제작을 위한 녹음 '부스'와 유튜브 제작이 가능한 촬영 스튜디오 등을 갖췄다. 2020.10.29 /남동구 제공

2020-10-29 김성호

윤석열 총장 장모, 법정서 '사문서 위조' 혐의 인정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 측이 법정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최씨의 변호인은 29일 의정부지법 형사8단독 윤이진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공소사실 중 사문서 위조 사실은 인정한다"며 "다만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부동산관련 정보 취득 등을 위한 의도로만 사용하겠다는 안모(58)씨의 거짓말에 속아 작성한 것"이라고 공소사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씨 변호인은 그러면서 "통장 잔고증명서를 계약금 반환소송에 사용하겠다고 공모하거나 행사한 사실은 없다"며 "명의신탁 부분도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다.최씨 측 변호인은 같은 취지로 사문서 위조 혐의 관련 증거는 동의하고, 위조한 사문서 행사 및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혐의 관련 증거는 모두 부동의했다.앞서 최씨와 안씨는 지난 2013년 4∼10월 성남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A은행에 347억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관계자에게 자금력을 보여 부동산 정보를 얻고자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씨 등은 또 도촌동 땅을 신탁사로부터 매입하는 과정에서 위조한 증명서를 제출하고, 도촌동 땅을 사들이면서 안씨의 사위 등의 명의로 계약하고 등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이날 최씨는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안씨는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해 다른 재판부에서 오는 11월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다만 이날 검찰은 국민적 관심을 고려해 피고인 안씨의 국민참여재판이 진행되지 않을 경우 사건을 다시 병합해달라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재판부는 다음 기일에 피고인 최씨의 사문서 위조 혐의 관련 증인 심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음 재판은 12월 22일 열린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의정부지방법원. /연합뉴스

2020-10-29 김도란

'총선 회계부정 혐의' 민주당 정정순 의원, 체포동의안 국회 가결

4·15 총선 회계부정 혐의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9일 가결됐다.국민의힘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정 의원의 체포동의안은 총 투표 186명 가운데 찬성 167표, 반대 12표, 기권 3표, 무효 4표로 가결됐다. 체포안은 재적의원 과반출석, 출석 의원 과반찬성으로 가결된다.체포안이 가결된 것은 역대 14번째로, 2015년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박기춘 의원 이후 5년여 만이다. 표결에 앞서 정 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정당한 사유를 들어 검찰에 출석연기요청서를 제출했고, 심지어 출석 (가능) 일자까지 검찰에 알려줬지만 해당 일자에 조사가 불가능하다는 검찰 의견에 따라 출석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결코 검찰 조사에 불응하겠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며 "다만 검찰의 부당한 체포영장에는 동의할 수 없었기에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정 의원은 "이번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에 따라 향후 국회의원은 검사에 의해 피의자로 낙인 찍히면 반드시 검사가 지정하는 날에 검사실에 출석해 조사에 응해야 한다는 의무가 주어질 수 있다"며 "헌법이 국회의원에게 부여한 불체포특권을 우리 스스로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검찰이 출석요구를 했는데 출석에 응하지 않았다고 해 검찰이 사사건건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국회가 그런 체포영장에 동의한다면 검찰은 계속해서 의원들을 상대로 아주 쉽고 간편하게 체포영장을 청구할 것"이라며 "자칫 국회가 검찰 정치논리에 휘둘려 검찰의 거수기가 될 수 있고, 선배·동료 의원 누구나 그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끝으로 "본 의원이 가는 이 길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는 존경하는 의원님들께서 판단해주시리라 믿는다"며 반대표를 행사해 줄 것을 호소했다./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본인의 체포동의안이 통과된 뒤 동료 의원들의 위로를 받고 있다. 2020.10.29 /연합뉴스

2020-10-29 이성철

ASF에 AI까지…용인-양주 등 경기 남-북부지역 모두 '비상사태'

용인시 청미천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최근 돼지 재입식을 앞두고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방역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2년 8개월만에 고병원성 AI까지 확인되면서 비상이 걸렸다.환경부는 지난 24일 청미천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분석한 결과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확인돼 검출지점 주변에 대한 예찰 대응 강화에 들어갔다.한동안 AI가 발견돼지 않았지만 지난 25일 충남 천안시 봉강천 일대에서 2년8개월만에 AI바이러스가 검출된 이후 두 번째다.환경부는 '야생조류 AI 행동지침(SOP)'에 따라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예찰을 강화하고 멸종위기종 등 보호대상 야생조류 서식지, 전시·사육시설(동물원, 복원센터 등)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특히 검출지점 반경 10km 이내 지역은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생석회 사포 등 소독과 출입통제를 위한 통제초소 및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차단방역에 나섰다.용인 청미천에 이어 전날 양주시 상패천에서도 H5형 조류 AI 항원이 검출됐다는 것도 도내 가금류 축산농가를 긴장시키고 있다.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지만, 양주시에서 AI 역시 고병원성으로 확인될 경우 도내 남부지역과 북부지역 모두 비상에 걸리게 된다.ASF 방역도 이어지고 있다. 이달 연천군 야생멧돼지로부터 확인된 ASF는 5건으로, 도내 축산농가 피해는 없지만 다음달 재입식을 앞두고 있어 긴장을 늦추기는 어려운 상황이다.용인시 관계자는 "백암·원삼면 39농가가 사육중인 가금류 238만9천여수에 대해 21일간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며 "또 철새도래지에 대한 차량 출입을 금지하고 전통시장에서의 가금류 판매를 중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평택시가 AI 2차 확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공무원과, 용역 인력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벌이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20-10-29 김성주

시흥시 '1국 6개과 신설·178명 증원' 조직개편

시흥시가 1국 6개과 신설을 골자로 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추진한다.이 경우 일반직 정원 수도 기존 1천550명보다 178명이 늘어난 1천728명으로 정원이 늘어날 전망이다. 시흥시는 29일 50만 대도시 진입에 따른 '시흥시 행정기구 정원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지난 28일 자로 정식 입법예고 했다.조례안에 따르면 시 기획조정실이 국 단위로 신설해 예산 법무과를 신설키로 했다.이어 기존 안전교통국에 철도과를, 도시주택국내 국책사업대응과, 행정국내에 시설공사과 등을 신설키로 했다.특히 코로나 정국 이후 보건기능을 강하는 차원에서 보건소에 감염관리과와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등도 신설될 계획이다.이번 조정안에 따른 정원 조정을 보면 4급 정원총수는 13명에서 14명으로, 5급의 경우 83명에서 89명으로 신설부서에 비례한 인원이 늘어난다.하지만 6급 이하의 경우 기존 1453 명에서 171명으로 크게 늘어난 1천624명으로 증원 폭이 클 전망이다.시는 이 같은 조례안을 확정해 다음 달 3일까지 시민들의 의견 등을 청취한 뒤, 내달 시의회에 상정해 정식 승인절차를 받게 된다.다만 일각에서는 이번 개편안과 관련, 철도과와 국책사업대응과 등 지자체의 '권한 밖 부서 신설'로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의회 승인 과정에서 조정이 불가피 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시는 " 50만 대도시 진입에 따라 급증할 행정수요에 효율적 대응을 위한 선제적 개편안이 필요했다"며 "이번 개편은 기획 조정 능력 강화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등 주요 현란에 대한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개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시흥시가 1국 6개과 신설을 골자로 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흥시청 전경. 2020.10.29 /경인일보DB

2020-10-29 심재호

디지털 융복합 전시, 우리동네 행궁동 오감으로 느낀다

사진과학예술융합원은 오는 31일까지 수원 행궁동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 도모와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오감으로 느끼는 우리동네 행궁동'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행궁동 내 행사가 진행되는 문화거점인 신도시양조회, 오피큐알, 사케도로보, 아트블랑켓, 공존공간, 다담 등을 중심으로 해당 공간 방문 시 각 공간별 특색 있는 디지털 융복합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진, 회화, 그래픽아트 등의 다양한 예술작가들이 참여, 일반적인 실물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모니터, 프로젝터 등의 색다른 디지털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영상 콘텐츠 전시도 진행되고 있다.행사는 대면과 비대면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되며 비대면은 행사 공식 SNS인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it.edenofficial)에서 라이브 방송, 전시장소, 일정 등의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진과학예술융합원은 보다 많은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시기간을 1주일 연기하기로 했다. /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사진과학예술융합원은 오는 31일까지 수원 행궁동에서'오감으로 느끼는 우리동네 행궁동'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0.10.29 /경인일보DB

2020-10-29 홍윤호

염태영 수원시장 "올바른 자치분권 '중앙집권적 시각 버려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신(新) 성장 동력으로 '자치분권'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지만 중앙과 지방의 권한 배분은 새로운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경기언론인클럽과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의 공동 주최로 지난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수원시 소재)에서 '진정한 자치분권,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열띤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신선철 (사)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과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최고위원(수원시장),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자치분권위원회 박성호 기획단장, 경기연구원 조성호 선임연구원, 한경대 행정학과 이원희 교수(한국행정학회 회장), 대진대 행정학과 허훈 교수 등이 참석했다.올바른 자치분권의 방향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염태영 시장은 "중앙집권적 시각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염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최근 '지역균형' 뉴딜을 말씀하셨다. 각 지자체의 실정에 맞는 발전 유형을 만들겠다는 취지인데, 정작 일하는 방식은 여전히 중앙집권적"이라며 "문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은 대규모 사업 위주가 아닌 특정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지자체가 직접 발굴하게 해 몸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게 유도하는 방식이 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염 시장은 또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통과에 기대를 걸면서 "각 지자체의 행·재정 규모에 부합하는 특례가 반드시 주어져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이원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패널들의 토론에서는 구체적인 자치분권 실현 방안이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박성호 기획단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방의 재발견 이야기가 나오듯이 조금 더 분권의 가치에 주목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면서 언론과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조성호 선임연구원은 이어 "앞으로 지역 주도의 경제개발을 한다면 최소한 시행령 정도는 지방정부에서 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총괄추진단장인 진용복 부의장은 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의 시급성을 부각했다.끝으로 허훈 교수는 "지방자치와 분권이라고 하는 것은 밑으로부터의 힘이 강렬할 때 얻을 수 있는 건데, 지금은 그렇지 못한 사정"이라며 "지방정부가 중심이 된 K방역의 성공 사례를 다른 분야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사)경기언론인클럽과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주최로 열린 '진정한 자치분권 어떻게 해야 하나'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경기언론인클럽 제공

2020-10-29 배재흥

'한북정맥' 오롯이 시민품으로…청와대 북악산 북측면 52년만에 개방

1968년 1·21사태 이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면이 52년만에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대통령경호처는 다음 달 1일 오전 9시부터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면을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북악산 개방은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당시 "북악산, 인왕산을 전면 개방해 시민들에게 돌려 드리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다. 오는 2022년 상반기에는 북악산 남측면도 개방될 예정이다.이번 북악산 북측면 개방으로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서울 도심 녹지 공간이 크게 확대되는 것은 물론, 산악인의 오랜 바람인 백두대간의 추가령에서 남쪽으로 한강과 임진강에 이르는 산줄기 '한북정맥'이 오롯이 이어지게 됐다.서대문구 안산에서 출발해 인왕산-북악산-북한산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중단없이 주파할 수 있게 된 것이다.한양도성 성곽에서 북악스카이웨이 사이의 북악산 개방을 위해 대통령경호처는 국방부와 문화재청·서울시·종로구 등과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존 군 순찰로를 자연 친화적 탐방로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했다.철거된 폐 군 시설 및 콘크리트 순찰로는 약 1만㎡의 녹지로 탈바꿈했다. 탐방로에 있는 일부 군 시설물들은 기억의 공간으로 보존되며 쉼터·화장실 등 시민휴식공간도 조성됐다.특히 청운대 쉼터에서 곡장 전망대에 이르는 300m 구간의 성벽 외측 탐방로가 개방돼 탐방객들이 한양도성 축조 시기별 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한양도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성곽 주변의 철책을 대폭 조정하고 새로운 경계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이와 관련 경호처 관계자는 "이번 북악산 개방을 통해 한양도성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자연환경을 복원하며, 도심녹지 이용 공간 확대로 시민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히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잠시나마 둘레길을 거닐며 마음의 안식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종로구는 코로나19가 안정되는 시점부터 한양도성 스탬프투어와 연계된 북악산 둘레길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왕산·북악산 차 없는 거리, 시민 걷기대회, 한북정맥 탐방, 북악산 문화재 탐방 등도 추진한다.한편, 방역당국은 단체산행 대신 개별산행을 권장하고, 2m 이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대통령경호처는 다음 달 1일 오전 9시부터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면을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2020.10.29 /경인일보DB대통령경호처는 다음 달 1일 오전 9시부터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면을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2020.10.29 /경인일보DB

2020-10-29 이성철

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17년형 확정 "다스, 실소유주 맞다"

100억원대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대법관 박상옥)는 29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8천여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재판부는 "사실인정 관련 원심 결론에 잘못이 없다"며 검사와 이 전 대통령 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이 전 대통령 구속에 대한 법원의 보석취소 결정에 불복해 재항고한 사건도 기각됐다.지난 2월 항소심 직후 법원의 구속집행정지 결정으로 석방된 이 전 대통령은 재항고 기각으로 다시 수감 된다.이 전 대통령은 자동차 부품회사인 '다스'의 회삿돈 약 349억원을 횡령하고 삼성전자가 대납한 다스 미국 소송비 119억여원을 포함, 모두 약 163억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1심은 다스의 실소유주를 이 전 대통령으로 보고 뇌물수수 85억여원, 횡령 246억여원 등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5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82억여원을 선고했다.2심에서는 뇌물수수 혐의 인정액이 1심보다 8억여원 늘어난 94억원으로 인정하면서 형량을 2년 높였다.1심 때와 달리 항소심 재판부는 '다스는 누구 것인가'라는 질문에 명시적 답을 내놓진 않았지만, 다스 소송비 대납 뇌물 등 혐의를 유죄 판단하면서 사실상 다스가 이 전 대통령의 소유라는 점을 인정했다.다스 횡령액도 포괄일죄(열러 행위를 한 가지 죄로 판단) 법리에 대한 해석 차이로 1심이 인정한 247억원보다 약 5억원 늘어난 252억여원으로 판단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8천여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로써 지난 2월 항소심 직후 법원의 구속집행 정지 결정으로 석방된 이 전 대통령은 다시 수감되게 됐다. 사진은 지난 2월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는 이 전 대통령. 2020.10.29 /연합뉴스

2020-10-29 손성배

수원 화홍병원 '분당서울대병원 협력병원' 현판 달았다

서수원 최초의 종합병원인 화홍병원이 분당서울대병원 진료협력센터와 보다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에 양 의료기관은 핫라인 연락 시스템을 강화하고 24시간 신속하게 환자 진료 및 이송 협력체계를 하는 등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펼칠 수 있게 됐다. 화홍병원은 지난 28일 수원 화홍병원 내에서 분당서울대병원 진료협력센터와 협력병원 현판 전달식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화홍병원은 외래진료공간과 5대 특화센터, 대학병원급 장비를 갖춘 수술실, 음압병실을 갖춘 중환자실, 병상간격 2m의 입원실(4~7층)등과 지역 최초이자 화홍병원의 자랑인 최첨단 MRI 3.0T 2대와 CT 2대 등 각종 진단장비를 갖췄다. 서상순 분당서울대병원 진료협력센터 팀장은 "병원을 찾는 지역주민들이 젊고 유능한 의료진과 좋은 시설에서 의료서비스를 받게 됐다"며 "앞으로 양 의료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실현하자"고 전했다. 최선종 화홍병원장은 "서수원은 종합병원의 부재로 그동안 의료서비스를 받는 데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화홍병원의 개원으로 의료 서비스를 항시 받을 수 있게 됐다. 유능한 의료진과 최첨단 진단 장비를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구축, 분당서울대병원과 협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최선종(오른쪽) 화홍병원장과 서상순 분당서울대병원 진료협력센터 팀장이 협력병원 현판 전달식을 갖고 있다. /화홍병원 제공

2020-10-29 신창윤

'경기도의 이태원' 평택 신장동에 옛 지역이야기 담을 곳 생겼다

경기도의 이태원이라고 불리는 평택 신장동에 지역의 옛 이야기를 담은 협업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다.30일 대중에게 선보인 협업공간 '한치각'은 청년문화 학교, 지역문화컨텐츠 개발, 도시 아카이브, 거리 페스티벌 등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치각'은 1층 주민공방과 공유주방, 2층 전시장, 아트마켓, 커뮤니티 스페이스 등으로 이뤄졌는데 '한치각'이 위치한 신장동은 예로부터 숯을 태워 팔았다고 하여 '숯고개'란 별칭을 가지고 있다. 또 신장동에 주둔한 미군 부대의 영향으로 미군과 함께 살아온 도시로도 불린다. 이런 와중에 고덕국제신도시, KTX 지제역, 삼성의 공장설립 발표 등 잇따른 각종 지역 개발로 인해 지역의 옛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이에 지역에서 작업 활동을 하던 예술인들이 모여 변화하는 도시의 옛 모습을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필요성을 제기해 '한치각'이 탄생하게 됐다. 한치각 빈울 대표는 "경기도의 이태원, 그것이 좋든, 싫든 미군과의 함께한 역사 속에서 신장동은 호흡해왔다. 경기도에서 독특한 정취를 가진 매우 소중한 도시이다. 우리의 역사를 문화로 기억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고 그것을 담을 공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오는 30일 대중에게 공개되는 평택 신장동에 위치한 협업공간 '한치각'. 2020.10.29 /한치각 제공

2020-10-29 김종찬

한국지역난방공사, '스마트워크 클라우드'로 공공기관 근무 혁신 선도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황창화, 이하 한난)가 '스마트워크 클라우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코로나19 시대 '공공기관 근무 방식'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29일 한난에 따르면서 '스마트워크 클라우드' 시스템은 지난 5월에 도입됐다. 한난의 '스마트워크 클라우드'는 보안성이 검증된 단말기를 활용해 사전 승인절차 없이 언제·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사용자 위주의 진정한 클라우드 시스템이라는 게 특징이다.한난은 지난 8월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5단계 방침에 따라 전사 재택근무를 시행할 당시에 클라우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활용해 코로나 감염 'Zero'를 유지할 수 있었다.또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열수송관 파손 등 긴급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업무망 접속을 통해 활용해야 하는 '한난맵'(열수송시설 디지털 관리체계)도 사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열공급 유지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한난은 스마트워크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직원의 사내·재택근무 여부를 상시 확인 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택근무 활성화에 따른 근무 태만 및 근무지 이탈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이는 국민 눈높이에 맞춰 공공기관 재택근무의 부패를 차단하는 선도적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한난 관계자는 "스마트워크 클라우드를 통한 업무체계 혁신은 비단 코로나-19 대응뿐만이 아니라 향후 더욱 효율적인 근로문화로 나아가는 '일하는 방식 변화'의 출발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한국지역난방공사가 '스마트워크 클라우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코로나19 시대 '공공기관 근무 방식'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사진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전경. 2020.10.29 /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20-10-29 김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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