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안양대·(사)아시아골프연맹, '평생교육업무협약' 체결

안양대학교(총장·장병집)는 20일 학교 교무회의실에서 (사)아시아골프연맹과 골프 문화 상호교류를 위한 평생교육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사)아시아프로골프연맹은 골프산업을 통해 국민건강 향상과 체육인의 일자리 창출, 체육인의 권익 신장,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골프교육으로 미래 골프 지도자와 교육자를 육성하는 단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골프 CEO 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지원 ▲골프 CEO 과정을 위한 평생교육과정에 따른 협력과 지원 ▲상호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인사 교류 및 지원 ▲기타 동반성장 및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게 된다.장 총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끊임없이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교육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며 "안양대와 (사)아시아프로골프연맹이 같이 협력해 큰 성과를 이뤄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경호 (사)아시아프로골프연맹 상임 부회장도 "프로라는 직업을 활성화하고, 프로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장병집(사진 오른쪽) 안양대학교 총장과 김경숙(사진 왼쪽) (사)아시아프로골프연맹 대표는 20일 안양대 교무회의실에서 골프문화 상호 교류를 위한 '산학 교류협혁'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양대 제공

2019-09-20 이석철·최규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Good-job fair' 개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청년일자리 창출 및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청년 일자리 프로그램 'Good-job fair' 지난 19일 국토발전전시관(서울특별시 정동 소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및 우수 민간기업 취업을 희망한느 청년들에게 취업전략 수립이 용이하도록 사전 상담 및 설명회를 진행해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하는 광역 구인 구직 서비스 프로그램이다.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을 포함한 2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청년구직자 500여명이 몰렸다.행사장에서는 기관별 1대 1 취업상담, 채용설명회, 현장면접·채용 등이 진행됐으며, 부대 행사로 VR면접교육, 면접 메이크업 등이 운영됐다.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지난 6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권과 MOU 체결 후 후속 사업으로 마련된 행사다.김상환 안양지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일반 채용박람회에 참여하지 않은 우수한 연구관리 전문기관이나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 등이 참여해 양질의 채용 정보를 청년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피부로 느끼는 취업의 어려움과 일자리 체감 상황을 공유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매칭 공동방안을 마련해 청년 고용율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지난 19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Good-job fair'를 개최했다. 사진 취업 박람회 전경./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제공

2019-09-20 이석철·최규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사업지구 현장방문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제250회 임시회 기간 중인 20일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과 관련해 장애인복합문화관 신축 예정부지와 석수 청년스마트타운 및 지하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청취했다장애인복합문화관은 장애인 욕구 다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장애인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만안평생교육센터 테니스장과 주차장을 사업부지로 선정해 추되되는 사업이다.석수 청년스마트타운 및 지하주차장 조성사업은 관악역 제1공영주차장 부지(1천263㎡)를 활용해 지하 1~2층에는 49면의 지하주차장을 설치하고, 지상 2~3층에는 청년창업과 문화 공간을, 지상 1층과 지상 4~9층에는 공공상가와 행복주택을 건설하게 된다.정맹숙 총무경제위원장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은 추진 타당성 및 활용방안에 대해 시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철저한 사전준비와 예산절감 노력이 필요하다"며 "집행기관에 시민들의 정서에 부합하고, 시민복지증진을 도모하도록 철저한 업무 추진을 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20일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과 관련해 장애인복합문화관 신축 예정부지와 석수 청년스마트타운 및 지하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은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있는 모습./안양시의회 제공

2019-09-20 이석철·최규원

'창'으로 보는 건축사진, '田지적 창견시점' 전시...21일부터 안양 오픈스쿨에서

건축사진 전시그룹 KAP(Korea Architectural Photography)는 기획전시 '田(전)지적 창견시점 : Ways of Seeing Windows'전을 안양 학운공원 내 오픈스쿨에서 오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KAP는 2016년에 창단한 신진 건축사진 창작 그룹으로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건축사진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건축 사진 네트워킹 플랫폼이다.이번 '田지적 창견시점'은 KAP의 네번째 기획전시로 5명의 신진 건축사진가(김종구, 김원, 김예슬, 이준석, 이한울)이 독립 기획자 박하은과 함께 작업한 건축사진 30여점을 다양한 시각적 연출을 통해 선보인다.다섯 명의 신진 건축사진가들은 현대 사회에서 창과 삶이 서로에게 개입하는 순간과 창문에 비친 혹은 창문 너머로 발견되는 삶의 모양들을 다양한 시각적 방법 하에 구성한 건축사진을 전시한다.박하은 독립 기획자는 관람객들이 '창'을 실내는 물론이고 야외에서까지 한껏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포토존과 참여공간을 연출했다. 전시 오프닝 기념행사는 오는 21일 오후 4시 '오픈스쿨'에서 진행된다. 박하은 독립기획자는 "이번 KAP의 전시는 '창'을 매개로 아주 작고 일상적인 건축에서부터 뼈대를 쌓아 올리는 기억의 건축이 되고자 했다"며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가진 것 없는 이들의 세계를 주목하는 '창'의 시점을 통해, 대중에게 생소했던 건축사진 장르를 좀 더 친숙한 개념으로 다루고 일상 속 공간과 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후원사인 이건하우스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19~29일까지 서울 이건하우스 갤러리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비는 무료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전지적 창견시점 전시포스터 이미지./KAP 제공김원 작가의 '네 가지 이야기'./KAP제공

2019-09-20 최규원

군포 '안전체험 교실' 평일개최… "가족단위 참여제한" 불편지적

군포시가 개최하는 '시민안전체험교실'과 관련, 평일에 행사가 열리는 것을 두고 체험의 주 대상인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의 참여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군포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위험 상황별 대처 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생활 습관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4~25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복합생활스포츠타운(군포로 339) 내 축구장에서 진행된다.이번 체험교실에서는 가상현실과 동영상 등 각종 장비를 활용해 차량 전복, 지진, 수상 안전, 완강기·소화기 사용, 미로 탈출 체험 등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24가지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4세 이상 아동부터 체험이 가능하다. 하지만 개최 시점을 두고 일각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주말에 행사가 개최됐지만, 올해는 평일인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가 열려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은 물론 아이와 함께할 부모도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가족 단위의 참여가 제한된다는 이유에서다. 시민 정모씨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행사를 왜 평일에, 저녁 시간도 아닌 오후 4시까지만 진행하는 건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털어놨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단체 참여를 늘리기 위해 평일로 일정을 잡은 것"이라며 "현재까지 단체를 통해 3천명 넘는 인원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9-19 황성규

안양시, 세계 차 없는 날 맞아 19일 전 직원 도보나 대중교통 이용해 출근하는 이벤트 실시

안양시는 세계 차 없는 날(Car Free Day, 9월 22일)을 맞아 19일 전 직원들이 도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최대호 안양시장도 안양남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캠페인에 참가해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도보로 출근하며 도로변 구석구석을 살폈다.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라로쉐에서 환경개선 및 교통량 감축을 위해 '도심지에서 승용차를 이용하지 맙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시민 운동으로 매년 9월 22일을 전후로 세계 2천여 곳에서 관련 캠페인이 개최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2001년부터 민간단체 주도로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2008년 환경부가 주관하며 전국 단위로 실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저탄소생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친환경교통주간(9월 16~22일)을 지정했다.최 시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온실가스를 절약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 역시 그린리더 양성, 탄소포인트제 운영, 에너지진단컨설팅 등의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 변화 대응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는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1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이날 안양남초등학교에서 진행된 교통안전캠페인을 마치고 도보로 출근하는 중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안양시 제공

2019-09-19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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