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年 2천명 매칭' 가평 농업인력지원센터 운영

농기센터·읍면 상담소 전담 배치인건비 일부·안전용품 등도 지급가평군이 올해부터 연간 2천여명의 인력알선을 목표로 '농업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한다.1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농업인력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농협, 농업인단체 등 관내 기관과 협력해 영농철 본격적인 인력 중개에 나선다.센터에는 인력지원 상담사 등 전담인력이 배치됐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가 필요한 근로자 연결은 물론 구직자 상담, 농촌인력 데이터베이스 전산시스템 구축, 농작업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또 근로자를 고용하는 일정규모 이상의 농가에는 인건비 일부가, 농작업 근로자에게는 안전재해보험 가입비 전액 및 안전용품이 지원된다.인력지원은 과수 및 시설채소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비롯해 홀로 사는 노인·고령·여성농업인·기초생활 보호대상 등이 우선이다.농촌 일자리 참여 희망자 및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농업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농가인구의 지속적 감소와 농업인구의 고령화로 일손부족이 심화되고 노동력이 집중되는 농번기에는 인력수급 조절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센터운영으로 인력수급을 원활히 중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3-19 김민수

[남양주]'3기 신도시 반발' 주민, 국토부 첫 간담회

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에 반발하고 있는 경기·인천 지역의 왕숙·교산·과천·계양 주민대책연합회가 19일 오전 국토교통부와 첫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오전 10시부터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지난 2월 26일 6개 3기 신도시 주민대책위원회가 국토부 항의 집회 당시 국토부 관계자와 가진 면담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간담회에는 남양주 왕숙지구 기업국민대책위원회, 왕숙 공공주택지구주민대책위원회, 왕숙2 공공주택지구주민대책위원회,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주민대책위원회, 과천 공공주택지구연합대책위원회, 하남교산지구 고향지키기주민대책위원회 등 6개 위원회 소속 주민들이 참석했다. 그리고 회의에 앞서 국토부 관계자가 '기자들 참석은 사전에 협의되지 않았다'고 항의하면서 이날 간담회는 기자들 참석 없이 비공개회의로 진행됐다.주민대책연합회는 오는 28일 정오에 청와대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갖고 투쟁 의지를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이날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김상호 하남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박상신 인천 계양구 부구청장 등 4명은 국회에서 정성호 기획재정위원장을 만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을 요청했다.개정안은 양도소득세 감면율과 감면 한도액 확대가 주요 골자로,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3기 신도시 토지 보상액이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난다.조 시장 등은 "일방적으로 수용당하는 입장에서 과도한 양도소득세는 주민 불만을 가중시킬 뿐만 아니라 국책 사업에 대한 동의와 호응을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위원장은 "국가 정책 추진과정에서 부득이하게 토지가 수용되는 주민 고충을 이해한다"며 "관련 부처와 깊이 있게 검토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에 반발하고 나선 경기·인천지역 왕숙·교산·과천·계양 주민대책연합회가 19일 오전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와 첫 간담회를 갖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3-19 이종우

구리시, 전국 지자체 최초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

22일… 전통시장 만세운동등 재현한용운 시인 묘역~광개토대왕 동상'태극기 휘날리며' 퍼레이드 진행6·25 참전용사 생생기록 북콘서트도구리시가 어제의 역사를 바로 알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제1회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오는 22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리는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는 시가 지난해 12월 24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가유공자의 날'을 조례로 제정한데 이어 20만 시민 모두 함께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태극기 도시인 구리시를 나라 사랑 도시로서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천안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을 모티브로 한 구리전통시장 만세운동, 교문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충남 당진 면천 학생 독립만세운동이 재현된다. 또 독립운동가, 순국선열 등 근·현대사 위인들이 잠들어 있는 한용운 시인 묘역부터 광개토태왕 동상, 구리체육관까지 '구리, 태극기 휘날리며'란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이어 독립선언서 전문 낭독, 참가자 만세삼창, 붐붐(Boom Boom)의 고구려 기상을 주제로 한 '질주' 난타 공연이 펼쳐진다.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독립유공자 명패 및 상징성이 새겨진 배지 전달, 구리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카리스 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는 등 민·관이 어우러진 행사로 치러진다.마무리 행사인 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 북 콘서트에서는 현재 생존해 있는 6·25 참전용사들로부터 직접 들은 그날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토평도서관 '어린이 책 작가 교실'에서 배출한 동화작가와 고교 재학생 각각 10명이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소설이나 에세이, 편지글 등으로 담아내는 흥미로운 시간을 갖는다.북 콘서트 후에는 학생들이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 한 편 한 편 작품을 완성한 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 책자 '잠들지 않는 이야기'를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이외 행사장인 체육관 앞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태극기 홍보관을 운영, 미래세대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체험의 시간도 마련된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3-19 이종우

고양도시관리공단 '스마트 주차 관제 시스템' 도입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김홍종)가 스마트 주차 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에게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고양시에는 44개소 공영주차장에 차량번호 인식 및 서버 통합 관제로 무(無) 발권, 논스톱 입출차가 가능한 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이 도입돼 있다.시스템 도입 후 주차요금 자동화 정산으로 미납 차량이 획기적으로 감소했다.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과 연동된 24시간 통합콜센터 운영으로 주차장에서 문제 및 민원 발생 시 언제든 대응이 가능하다.또 정기권 신청 및 감면 적용도 간편해졌고 모바일 앱(App)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영주차장 이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주차요금 자동 감면도 가능하다. 주차요금 감면대상자는 정보를 한번만 입력하면 주차장 이용 시 감면 요금이 자동 적용된다.현재 6천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정기권 및 감면 신청 외에도 고양시 공영주차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윤 고양도시관리공사 홍보팀장은 "고양시 공영주차장은 30여개의 타 지자체 및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할 만큼 성공적인 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 도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주차요금 정산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도시관리공사 제공

2019-03-19 김환기

의정부시, 부동산 거래가격 허위 신고자 특별조사

의정부시가 부동산 거래가격 허위 신고자에 대해 특별조사를 벌인다.양도세나 증여세 등 각종 세금징수를 피할 목적으로 실재 가격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부동산 거래자를 골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실거래가보다 낮춰 신고하는 일명 '다운 계약서'를 작성한 것으로 의심되는 신고자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며 이번 특별조사는 오는 6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허위 신고가 의심되는 부동산 거래에 대해서는 당사자에게 소명 자료 제출을 요청하거나 출석조사를 진행한다.세금 탈루 의혹이 명확할 경우에는 해당 공인중개사를 세무서에 통보하거나 수사기관에 의뢰할 예정이다.허위신고로 밝혀지면 거래 당사자는 취득가의 5% 이하 과태료, 공인중개업자에게는 행정처분(등록취소, 업무정지 등)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 사실을 자진신고 한 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감면해 주는 '리니언시(Leniency)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조사 전 최초 자진신고 시 과태료 전액, 조사 후 최초 자료제공이나 협조 시에는 50%를 감면해준다.시 관계자는 "부동산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투명하고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과 시민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자에 대한 조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의정부/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9-03-19 김재영

구리시, 22일 전국 지자체 최초 국가유공자의 날 개최

구리시가 어제의 역사를 바로 알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제1회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오는 22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리는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는 시가 지난해 12월 24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가유공자의 날'을 조례로 제정한데 이어 20만 시민 모두 함께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태극기 도시인 구리시를 나라 사랑 도시로서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천안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을 모티브로 한 구리전통시장 만세운동, 교문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충남 당진 면천 학생 독립만세운동이 재현된다. 또 독립운동가, 순국선열 등 근·현대사 위인들이 잠들어 있는 한용운 시인 묘역부터 광개토태왕 동상, 구리체육관까지 '구리, 태극기 휘날리며'란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이어 독립선언서 전문 낭독, 참가자 만세삼창, 붐붐(Boom Boom)의 고구려 기상을 주제로 한 '질주' 난타 공연이 펼쳐진다.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독립유공자 명패 및 상징성이 새겨진 배지 전달, 구리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카리스 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는 등 민·관이 어우러진 행사로 치러진다.마무리 행사인 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 북 콘서트에서는 현재 생존해 있는 6·25 참전용사들로부터 직접 들은 그날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토평도서관 '어린이 책 작가 교실'에서 배출한 동화작가와 고교 재학생 각각 10명이 문학적으로 형성화한 소설이나 에세이, 편지글 등으로 담아내는 흥미로운 시간을 갖는다.북 콘서트 후에는 학생들이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 한 편 한 편 작품을 완성한 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 책자 '잠들지 않는 이야기'를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이외 행사장인 체육관 앞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태극기 홍보관을 운영, 미래세대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체험의 시간도 마련된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오는 22일 구리체육관에서 '제1회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구리시의 국가유공자 기록화사업 책자 '잠들지 않는 이야기' 표지. /구리시 제공

2019-03-19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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