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서철모 후보, 화성갑에서도 지방선거 승리

서철모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18일 남양읍 오진택 도의원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화성갑 후보-사무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화성 갑 지역의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서철모 후보는 갑 지역 후보들에게 "지금까지 화성 갑 지역은 민주당의 진출이 어려운 지역이었고, 힘든 지역에서 민주당으로서 많이 고생하신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모든 후보, 당원들이 똘똘 뭉쳐 반드시 승리하자"고 다짐했다. 서 후보는 이어 "후보캠프 단독의 선거가 아닌 지역위원회, 즉 당 중심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고,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용 화성갑 지역위원장은 "선당후사, 더불어민주당의 후보인 것"이라고 화답했다. 서 후보는 "화성 남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환서해 경제벨트 구상의 거점이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의 경기서부 5개도시 환황해 경제권 구상의 중심지이기도 하다"며 "화성 남부는 첨단산업과 국제물류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철모 행복캠프는 △농어업회의소 설립을 통한 협치농정 △화성푸드 인증제와 로컬푸드 유통활성화 △수도권 최고의 농촌체험관광(6차사업화) △낙농산업 클러스트 조성과 Milk Up! 축제 △지붕없는 박물관 궁평항 에코뮤지엄 △매향리평화통일공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날 연석회의는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회가 주최했으며, 오진택 김인순 도의원후보, 김홍성 정명희 최청환 박연숙 이종권 김경희 시의원후보 등이 참석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8-05-21 김학석

[6·13 지방선거]경기도 정치 1번지 수원 '불붙는 시장 3파전'

민주당 염태영 바른미래당 강경식사무소 문 열고 선거 운동 '본격화'정미경 '廉 땅투기 의혹' 적극 공세'경기도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수원의 기초단체장 출마자 예비후보 등록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의 닻이 올랐다. 특히, 자유한국당 정미경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예비후보에 대한 공세에 나서면서 다소 잠잠했던 선거판에 불이 붙는 모양새다.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염태영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더 큰 수원'을 만들겠다고 밝힌 염 예비후보는 "지난 민선 5기 보수의 아성인 수원에서 당선된 이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정혁신에 주력해 명실상부 진보의 거점으로 거듭났다"며 "수원의 성과를 경기 남부권 후보들과 한몸이 되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 국민이 밭을 갈고 문재인 정부가 씨를 뿌린 대한민국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른미래당 강경식 예비후보도 같은 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행복한 도시 수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살고 싶은 수원, 살기 좋은 수원의 비전을 3S(Safety, Smart, Smile) 방향으로 정리했다"며 "수원을 더 안전한 도시로, 4차 혁명의 도시로,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10일 일찌감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공명정대'한 시장이 되겠다고 밝힌 한국당 정미경 예비후보는 도덕적 우위를 선점해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율을 극복하겠다는 방침이다.지난 18일 염 예비후보의 입북동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진 정 예비후보는 "언론을 통해 오랫동안 의혹이 제기됐던 염 예비후보 및 염씨 일가 토지 1만7천평 인근에 개발계획을 세워 사익을 추구한 것이 아닌가 라는 도덕적, 법적 의혹에 대해 염 예비후보는 직접적 해명을 회피하고 있다"며 "검찰 고소 등 법적 조치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염 예비후보 캠프 측은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경진·신선미·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19일 팔달구 녹산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염태영 예비후보 캠프 제공19일 팔달구 하은빌딩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강경식 수원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유승민 대표가 지지발언을 하고 있다. /강경식 예비후보 캠프 제공자유한국당 정미경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18일 민주당 염태영 예비후보에게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개발사업' 땅 투기 의혹 해명을 촉구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2018-05-20 이경진·신선미·배재흥

"좋아서 그런 것 맞지?" 유도 의혹… "장애학생 '성폭력조사' 축소 했나

수원의 한 중학교가 지적장애 학생 간 성폭력 사건을 조사하면서 피해 학생의 진술을 왜곡하는 등 사안을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0일 경기도교육청과 수원 A중학교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남자화장실에서 B(지적장애 3급)군이 C(지적장애 2급)양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는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특수학급(장애 학생 대상) 담당 교사는 피해 학생인 C양으로부터 자술서를 받았다.하지만 C양의 자술서에는 피해 사실과 상반된 진술이 담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B군이 화장실 문을 잠그고 C양을 벽으로 밀치는 등 신체 접촉이 강제적이었고, 이 과정에서 C양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거부 의사를 밝히다 급히 화장실을 빠져나왔는데도, 교사가 '서로 좋아서 그런 것 맞지?'라는 등의 질문으로 왜곡된 진술을 강요했다는 것. 교육부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을 보면 성폭력 피해 학생 상담 시 사안 축소 및 은폐로 의심될 만한 말이나 행동을 해선 안 된다.하교 후 C양으로부터 자초지종을 들은 학부모가 문제를 제기하자, 학교 측은 부랴부랴 C양의 주장을 담은 자술서를 다시 받았다. C양 어머니는 "학교 측에서 처음 전화가 왔을 때도 딸과 B군이 '서로 합이 맞아 신체 접촉을 했다'고 말했다"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는 딸의 말에도 학교가 사안을 축소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A중 관계자는 "학교장이 직접 경찰에 신고했고, 절차상 문제도 없었다"며 "가해·피해 학생 사이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 자술서를 다시 받은 부분은 모르겠다"고 말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2018-05-20 손성배

'광교신도시 중학교 배정' 신·구 입주민 갈등

수원 광교신도시 중학교 배정 문제(4월 26일자 9면 보도)가 '추첨 방식을 변경해야 한다', '유지해야 한다'로 갈려 기존 입주민과 입주 예정자간의 주민 갈등으로 비화됐다.20일 기존 주민들로 구성된 '걸어가는 행복한 학교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30일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면담을 가질 계획이다. 이들은 '선 지망 후 추첨'으로 이뤄지는 수원지역 중학교 배정 방식을 변경하지 않을 경우, 올해 4천여 세대 신규 입주자들로 과원돼 배정에서 밀려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비대위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추첨 방식이 계속될 경우 자녀들이 서로 다른 학교에 배정될 수 있는 등 여러 문제점이 많아 근거리와 재학기간 등을 고려한 변경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신규 입주자들을 배척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반면 입주예정자들은 기존 배정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입주예정자들로 구성된 '광교호수 주상복합 입주예정자 협의회'는 최근 수원교육지원청에 "기존 거주 학생들을 우선 배정해달라는 요구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공문을 보냈다. 한 입주예정자는 "아이들의 학교 선택권과 통학권은 평등해야 한다"며 "먼저 입주했다고 해당 지역에 대해 우선권을 달라는 것은 지역이기주의나 다름 없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배정 방식을 고민 중"이라며 "조만간 행정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입학추천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10월께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선미기자 ssunmi@kyeongin.com

2018-05-20 신선미

[화성시-경기도시공사 '책임전가']'제기능 못하는 도로' 제역할 안하는 기관

공사차량·자재 난립, 통행인 불편市 "택지개발중 도로 소유권 없어"公 "시에 관리·감독 요청 무소식"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일대와 82번 국도를 잇는 도로들이 각종 공사 차량과 적치물들로 인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인근 주택단지 거주민 및 기업체 직원들은 도로가 가로막혀 고립됐다고 호소하고 있지만, 화성시는 도로 소유권이 경기도시공사에 있다는 입장이고 경기도시공사는 단속권한이 없다며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20일 화성시와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산척리·송리·장지리 등 일원에 2천402만3천㎡ 규모로 화성 동탄2신도시 개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11년 착공해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문제는 동탄 호수공원과 인접한 송리 일대 도로들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이날 오후에도 일대는 크레인 등 중장비가 왕복 2차선 도로를 점령하는가 하면, 각종 철근과 공사 자재들이 마구 적치돼 있어 차량 통행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도로에 진입했다가 되돌아가는 차량도 부지기수로 목격되고 있다. 주민 이모(38)씨는 "주택단지 거주자들과 동탄2신도시 조성 당시 존치된 인근 기업체 직원 등 1천여명이 매일 오가는데 도로는 엉망"이라며 "불이라도 나면 소방차 진입도 불가능해 너무 불안하다"고 토로했다.특히 당장 오는 7월 동탄 호수공원이 개장되면 통행량이 더욱 늘어날 전망으로, 안전 문제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경기도시공사와 시는 서로 책임을 전가하며 핑퐁게임을 벌이고 있다.화성시 관계자는 "아직 택지개발사업이 준공되지 않아 도로 소유권은 경기도시공사에 있고, 시는 관리·감독을 할 수 없다"며 "내년 3월 사업 준공 이후 도로사용개시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경기도시공사가 맡아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반면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사업 진행권만 있을 뿐, 단속 또는 강제집행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며 "준공 전이어도 점검 이후 시설물 인수인계를 받으면 시에서 관리·감독할 수 있어 시에 점검을 요청했지만 감감무소식"이라고 말했다. /김학석·박연신기자 julie@kyeongin.com경기도시공사와 화성시가 도로 관리·감독문제를 놓고 서로 책임 전가를 해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지적이다. 20일 오후 화성시 동탄호수 공원 일대에서 공사 차량이 도로를 막고 공사하고 있어 차량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8-05-20 김학석·박연신

[국내 초연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내달 1~2일 수원SK아트리움]세대간 갈등 허무는 따뜻한 위로 한마디

배우 이순재·신구 앙리역 더블캐스팅대학생 룸메이트 박소담·김슬기 호흡프랑스 '정통 코미디' 바리에르 희곡상프랑스 정통 코미디 연극이 국민배우 이순재·신구와 함께 수원에 상륙한다. 수원문화재단은 다음 달 1~2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를 공연한다. 30년 전 아내를 잃고 프랑스 파리에 혼자 살고 있는 전직 회계사 '앙리'의 집에 대학생 '콘스탄스'가 룸메이트가 되길 자청한다. 콘스탄스는 흡연, 애완동물, 애인 출입 등을 금지하는 까다로운 입주 조건을 통과하고 가까스로 앙리의 룸메이트가 된다. 하지만 첫날부터 앙리의 허락없이 피아노를 만지는 바람에 쫓겨날 위기에 처하고, 콘스탄트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 시키는 건 뭐든지 하겠다며 매달린다. 작품은 매 순간 예측 불가능한 웃음을 자아내며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여운을 전한다. 특히 세대와 가족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청년 실업, 청년 세대의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고민이 많아진 우리 사회에 연극이 던지는 진솔하고 희망찬 메시지는 보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이다. 연극은 2012년 프랑스에서 '앙리할아버지와 대학생'이라는 제목으로 초연됐다. 또 2015년에 바리에르 재단 희곡상을 수상하고 동명 영화로 제작되는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국내 초연에서는 원로배우 이순재와 신구가 앙리 역에 더블 캐스팅됐다. 두 배우는 오랜 시간 쌓아온 무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앙리' 역을 따뜻하게 그려냈다. 까칠한 성격 탓에 문제를 일으키지만 콘스탄스의 꿈을 응원하며 진솔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이 시대의 '어른'을 연기했다. 주목받는 20대 배우인 박소담과 김슬기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열등감에 사로잡혔지만 부지런히 꿈을 찾아 나가는 콘스탄스 역을 나눠 맡았다. 이어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갖춘 이도엽과 조달환은 앙리의 아들 폴 역을, 김은희와 강지원이 폴의 아내 발레리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만 7세이상 관람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예매: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문의: (031)250-5323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사진/수원문화재단 제공사진/수원문화재단 제공

2018-05-20 강효선

해군 2함대, 민·관·군 합동 폭발물 대테러 훈련 초등학교에서 실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소속 무기지원대대 폭발물 처리반(EOD)이 지난 18일 부대 인근 안중초등학교에서 학교 내 폭발물 테러상황을 가정한 폭발물 처리 및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공건물 내 폭발물 발견 시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처리 및 대피요령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해군 2함대 뿐만 아니라 교육청, 안중파출소, 안중 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이 훈련에 함께 참여해 민·관·군의 합동 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다.이날 훈련은 먼저 안중초등학교 담임교사가 화장실에서 발견된 폭발 의심물체를 신고함으로써 시작됐다.이 같은 상황 속에 500여 명의 학생 및 교직원들의 대피, 초동 조치, 경찰 및 해군 폭발물처리반(EOD) 출동, 안전조치 후 폭발물 제거, 추가 위험물 수색 및 인명 구조 순으로 실전을 방불케 하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훈련 종료 이후에는 해군 폭발물 처리반(EOD)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폭발물 발견 시 대처법 등을 교육하고 대테러 상황 시 대처 신속하고 안전한 대처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기 위해 폭발물 처리 및 폭파 시연을 펼치기도 했다.무기지원대대 황광룡 중령은 "이번 훈련은 테러 발생 시 민·관·군의 상호 협조체계 구축과 대응능력 향상이 목적"이라며"학생과 교직원들이 놀라지 않고 훈련에 잘 임해줘 차질없이 진행됐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해군 2함대 무기지원대대 폭발물 처리반 요원이 테러 상황을 가장한 대피 훈련 이후 학교 강당에서 안중초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지켜 보고 있는 가운데 폭발물 제거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해군2함대 제공

2018-05-20 김종호

강경식 바른미래당 수원시장 예비후보, "행복한 도시 수원 만들겠다"

바른미래당 강경식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19일 유승민 당 대표와 김영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등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행복한 도시 수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살고 싶은 수원, 살기 좋은 수원의 비젼을 3S(Safety, Smart, Smile) 방향으로 정리했다"며 "수원을 더 안전한 도시로, 수원을 4차 혁명의 도시로, 수원을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 예비후보는 "선거가 서로를 비방하고 헐뜯는 시간이 아닌 전 국민이 참여하는 축제의 시간으로 가져가 민주주의의 발전을 이루는 소중한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페어플레이를 약속했다.지원에 나선 유승민 대표는 "강경식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명품 교육과 중소기업 지원,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위한 복지 도시를 지향하는 내실있는 예비후보로, 이런 사람을 뽑아 수원을 더 살기 좋은 도시, 주목받는 도시로 만들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대구, 광주, 수원비행장 이전 법제화 경력을 얘기하며 수원비행장 이전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전으로 인한 문제점 해결을 잘 해 달라"고 격려했다.김영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바른미래당의 가치를 수원과 경기도에 널리 알려 이번 선거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 특히, 지역의 근간이 되는 시·도의원 선거에서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결의를 다졌다./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지난 19일 열린 강경식 수원시장 예비후보(왼쪽)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유승민 당 대표가 지지발언을 하고 있다./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8-05-20 배재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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