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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마이크로닷, 럽스타그램 커플링 화제… 전시회부터 당당 공개연애, 나이 차이는?

'도시어부'로 만나 공식 연인 사이로 발전한 래퍼 마이크로닷과 배우 홍수현의 커플링이 포착돼 화제다. 홍수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커다란 장미 꽃다발을 들고 안은 채 환한 미소를 과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에 마이크로닷으로부터 받은 꽃다발이 아니냐며 추측하고 있다. 특히 홍수현 왼손 약지에 끼워진 반지를 보며, 마이크로닷과 맞춘 커플링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마이크로닷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수현과 똑같은 반지를 끼고 사진을 찍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특히 당당하게 공개 연애를 즐기고 있으며, 전시회에서 찍어준 사진도 올리며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과거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지난 7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1981년생인 홍수현과 1993년생인 마이크로닷의 나이 차이는 12살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홍수현♥마이크로닷, 럽스타그램 커플링 화제… 전시회부터 당당 공개연애, 나이 차이는? /마이크로닷·홍수현 인스타그램

2018-11-14 손원태

'오늘밤 김제동' 라돈 온수매트 업체 "음이온 기능 추가 시 원단 수입 검증 없어…억울한 쪽은 우리"

'오늘밤 김제동' 라돈 온수매트 업체 측이 반박에 나섰다. 13일 방송된 KBS 1TV '오늘밤 김제동'에서는 '이제는 온수매트? 라돈 공포' 주제를 다뤘다.앞서 '라돈 침대'에 이어 '라돈 생리대', '라돈 대리석 아파트', 최근 '라돈 온수매트'까지 방사능 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온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이날 '라돈 온수매트'를 사용하다가 딸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는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우리 애가 이렇게 고통스럽게 치료받고 있다"며 "화가 나는 것보다 나 때문에 아이가 아픈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고 전했다.또 다른 피해자는 "기침이 멈추지 않는다. 아이도 나와 함께 기침을 꽤 오랫동안 했다"며 "만약 라돈 검출 사실이 안 밝혀지고 10년, 20년 온수매트를 사용했다면 어떻게 됐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항의했을 때 업체 측에서 (시험 성적서를 보여주면서) '안전하다'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이에 해당 온수매트 업체 관계자는 "저희가 시험 성적 의뢰했을 땐 (라돈 실내 공기질 기준치) 이하(로 나왔다). 저희가 중국에서 원단을 수입하기 때문에 그곳까지 방문해 확인할 길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며 "그 당시에 많이 확산되고 있었던 음이온을 건강에 좋다고 해 음이온 기능을 추가한 것"이라고 해명했다.이어 "(원단을) 수입할 때 음이온 기능을 추가하게 되면 검증을 해야 하는데, 그런 과정 없이 문제가 발생되니까 (관계부처는) 업체들한테 '제품 회수하라'라는 행정조치가 내려오고 억울한 쪽은 우리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라돈 온수매트 /KBS 1TV '오늘밤 김제동' 캡처

2018-11-14 디지털뉴스부

방탄소년단(BTS) 지민, 日 공연서 "마음이 아프다, 팬들 놀라고 걱정했을 듯"…티셔츠 논란 심경 밝혀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일본 극우 세력의 표적이 된 가운데, 멤버 지민이 "정말 마음이 아프다"며 심정을 밝혔다.지민은 지난 13일 오후 6시 도쿄돔에서 열린 '러브 유어셀프' 일본 돔투어 첫 공연 엔딩 멘트에서 "여러 상황으로 인해 아미 여러분들은 물론 전 세계 많은 분이 놀라시고 걱정하셨을 거로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또 "우리의 첫 쇼케이스를 도쿄의 한 작은 공연장에서 했는데 당시 일본에 계신 아미들이 어떻게 알고 와주셨었는지 놀랐다"며 "이곳 도쿄돔에 오기까지 정말 많이 돌아왔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오늘 여러분과 함께한 첫 도쿄돔 공연을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아미 여러분들과 함께라서 정말 기쁘다. 여러분도 저희를 보시면서 행복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의 첫 도쿄돔 공연은 최근 이들의 일본 음악 방송 출연 취소로 불거진 일본 극우 세력의 혐한 움직임으로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지난달 일본의 한 매체는 지민이 지난해 입은 '광복절' 티셔츠를 문제 삼아 '반일 활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일자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은 방탄소년단의 출연을 취소했고, 해당 소식은 해외 언론에도 보도돼 파장이 커졌다. 그러나 이날 공연장 주변에서는 우려한 우익들의 대규모 혐한 시위는 열리지 않았고, 방탄소년단은 약 30곡을 선사해 5만 관객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방탄소년단(BTS) 지민 심경 고백 /방탄소년단 트위터

2018-11-14 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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