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미세먼지 불안감 해소 구체적 대책 마련해야"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지난 19일 고양시 기후환경국과 주요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기, 에너지, 폐기물처리, 생태계보전 등의 환경관리 분야와 식품안전 및 위생관리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기후환경국의 주요 현안사항 업무 보고를 받고 고양시 환경정책 및 위생정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주요 논의사항으로 환경정책과는 ▲고양시 환경시설 관리 조례(안) 제정 추진 ▲장항습지 보전과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 ▲장항습지 외래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등이다. 또 기후대기과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대응대책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자원순환과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 관련 합리적 개선 방안 추진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확보, 식품안전과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 등이다.환경경제위원회 의원들은 시에서 추진 예정이거나 추진 중인 사항에 대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질의응답 및 토론의 시간을 갖는 등 현안사항을 점검했다.특히 최근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시민의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장항습지 탐방지원센터를 방문해 습지 현황에 대한 청취 및 습지보호지역을 둘러보고 생태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장항습지의 보전과 람사르습지 등록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조현숙 환경경제위원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등 환경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위원들과 고양시 관련부서 공무원들이 장항습지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19-03-20 김환기

고양시의회의회, 환경경제위원회 환경현안논의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지난 19일 고양시 기후환경국과 주요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기, 에너지, 폐기물처리, 생태계보전 등의 환경관리 분야와 식품안전 및 위생관리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기후환경국의 주요 현안사항 업무 보고를 받고 고양시 환경정책 및 위생정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주요 논의사항으로 환경정책과는 △고양시 환경시설 관리 조례(안) 제정 추진 △장항습지 보전과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 △장항습지 외래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등이다. 또 기후대기과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대응대책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자원순환과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 관련 합리적 개선 방안 추진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확보, 식품안전과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 등이다.환경경제위원회 의원들은 시에서 추진 예정이거나 추진 중인 사항에 대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질의응답 및 토론의 시간을 갖는 등 현안사항을 점검했다.특히 최근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시민의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어 장항습지 탐방지원센터를 방문해 습지 현황에 대한 청취 및 습지보호지역을 둘러보고 생태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장항습지의 보전과 람사르습지 등록을 노력하기로 했다. 조현숙 환경경제위원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등 환경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위원들과 고양시 관련부서 공무원들이 장항습지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19-03-20 김환기

파주지역 평일 외출 장병 PC방 가장 많이 찾고 하루 3~4만원 소비

파주지역에서 복무하는 장병 중 37%가 평일 외출 때 3만∼4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0일 파주시에 따르면 지역 내 복무 장병 300명을 대상으로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장병 1명이 1회 외출 시 지출한 금액은 3만∼4만원(37%), 2만∼3만원(35%), 2만원 이하(17%), 4만∼5만원(8%), 5만원 이상(3%) 순으로 나타났다.또 외출 시 PC방(41%)을 이용한 장병이 가장 많았고, 음식점(40%), 미용실(7%), 목욕탕(7%), 볼링장·당구장·노래방·카페(5%) 등이 뒤를 이었다.장병들은 PC방과 음식점, 미용실 이용 가격이 비싸다고 지적했다. 또 목욕탕 시설이 열악하다고도 설명했다. 이어 개선점으로 '택시가 특정 시간에 몰려 이용하기 힘들다', '버스 배차시간을 조정해 버스를 이용하거나 외출시간에 맞춰 택시가 부대 앞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이밖에 '저녁 시간에 은행 업무를 보고 싶다', '영화관 등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해달라' 등의 의견도 있었다.시는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장병들의 개선사항을 토대로 업소들에 대한 순회교육과 서비스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또 장병 할인업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장단콩 요리 전국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음식들의 레시피를 공유, 장병이 선호하는 메뉴가 보급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군 장병의 평일 외출이 전면 허용됨에 따라 이들에게 가격할인 혜택을 주는 '군 장병 위생 할인업소'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시는 군 외출 인원의 증가에 따른 막대한 경제효과가 인근 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지역으로 흡수해 식품 및 공중접객업소의 매출을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군 장병 위생 할인업소'를 지정하고 있다.'군 장병 위생 할인업소'는 업소를 이용하는 장병을 대상으로 가격할인 혜택을 주는 업소를 말한다.지난 2월 초 파주 시내 87개 업소에서 최근까지 108곳으로 늘렸다.최종환 시장은 "장병들의 요구를 반영해 휴게시설과 PC방, 카페 등 즐길 거리를 유치하는 한편 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지역에서 복무하는 장영들은 평일 외출시 PC방을 가장 많이 찾고 평균 3∼4만원을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종환 파주시장이 외출 장병들과의 면담 모습. /파주시 제공

2019-03-20 이종태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신곡수중보 순직소방관 유가족에 위로금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이정석)이 김포 신곡수중보 인근에서 순직한 오동진·심문규 소방관 유가족을 위해 써달라며 400만원을 기탁했다.공단 이정석 이사장과 윤석성 수석부이사장, 양해선 감사, 이규식 이사 등 임원진은 20일 김포소방서를 찾아 대형화재 예방대책을 논의한 뒤 배명호 서장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이날 이정석 이사장은 "살신성인해 순직한 소방대원 유가족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공단 회원사들이 함께 준비했다"며 "공단 내 기업에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늘 신경을 써주시는 배명호 서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순직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들도 회사 소방시설 유지관리 점검은 물론 소방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에 대해 배명호 서장은 "순직자들을 잊지 않고 관심을 보여주셔서 소방서 전 직원이 고맙게 생각한다"며 청사 내 순직자 추모관 조성계획을 밝혔다.한편 오동진·심문규 대원은 지난해 8월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 고정보 앞 한강에서 구조활동을 하다 순직했다. 두 대원은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됐으며,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이정석 이사장이 배명호 김포소방서장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제공

2019-03-20 김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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