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대한상의 경기인력개발원, 광역수도권 중소기업 원-스톱 훈련컨설팅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원장·전성규)은 4월부터 광역수도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원-스톱(One-Stop) 훈련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훈련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참여 대상기업은 고용보험법 시행령 제12조에 해당하는 우선 지원 대상기업으로, 훈련 여력이 부족해 현장훈련을 통한 재직자 숙련기술 양성이 필요한 중소기업이다. 경기인력개발원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는 참여기업에 대한 직무분석, 과정설계 등 훈련과정 설계 및 운영 관련 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하는 '원-스톱' 기업 맞춤형 현장훈련 컨설팅을 수행한다. 사업 참여부터 훈련비용 지급까지 전체 과정에 대한 행정절차 및 교육방법 등 일체를 지원하는 토탈 패키지 지원시스템인 맞춤형 현장훈련은 사업주 단체 주도형 사업으로 중소기업 입사 후 1년 이상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이다. 경기인력개발원은 이에 따라 실제 기업의 근무상황(근무시간 중 실제 생산시설, 장비활용)에서 체계적인 현장훈련과 노하우(훈련프로그램, 내용전문가 지원, 훈련비용 지원) 등을 전수한다. 경기인력개발원은 이 밖에도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장노년층 정보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한글 문서작성, 컴퓨터·인터넷 및 스마트폰 활용, 사진 및 동영상 편집, SNS 활용(블로그, 카카오톡)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참여대상은 만 55세 이상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교육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기업교육팀(031-940-6822)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대한상의 경기인력개발원은 광역수도권 중소기업에 대한 '원-스톱' 훈련컨설팅 서비스를 4월부터 본격 진행한다.

2020-04-05 이종태

파주시, 법원·파주읍 '새뜰마을사업'으로 생활여건 개조

"이제 좀 살만한 동네가 되겠지요?" '도시 속 오지'로 불리며 소외됐던 파주시 법원읍과 파주읍의 주민 생활여건이 완전 개조된다.3일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법원읍 대능6리, 법원3리에 이어 올해 파주읍 연풍리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새뜰마을사업(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돼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추진된다.'새뜰마을사업'은 생활 취약지역의 안전한 주거환경 확보를 위해 생활인프라 확충,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주민의 기본적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며, 총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한다. 파주읍 연풍리는 1960~70년 미군 주둔부대 인근으로 일명 '용주골'로 불리는 유흥가가 형성되면서 지역경제가 큰 호황을 누렸지만, 1980년대 미군 철수 이후 지역의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지 못한 채 인구감소, 공·폐가 및 노후 건축물 증가 등으로 취약계층이 크게 증가하면서 대책이 시급한 곳이다. 특히, 사업대상지의 40% 이상이 국유지로 무허가 건물과 오래된 노후 건물이 밀집해 있어 도시재개발을 추진하기 어렵고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프로젝트'에도 포함되지 않는 지역이라서 주민들의 상대적 소외감이 매우 컸다.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37억(국비 24억, 도비 3억, 시비 10억)을 투입해 각종 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하는 등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성경용 연풍마을 만들기 운영회장은 "주민들은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 매우 힘든 생활을 해왔다"며 "새뜰마을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을 기대된다"고 말했다.또 법원읍 대능6리, 법원3리는 하수도, 도시가스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곳은 지난 2016년 새뜰마을사업에 도전했으나 선정되지 못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46억원을 투입해 하수도, 도시가스 등 생활위생 인프라시설과 안전을 위한 통학로 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 파주시는 새뜰마을사업 등 도시재생사업과 지난해부터 시작한 파주형 마을살리기사업의 긴밀히 연계 통해 '마을별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 모델을 정립할 방침이다.최종환 파주시장은 "새뜰마을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파주시의 도시재생정책 추진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일궈 낸 큰 성과"라며 "앞으로 추진할 도시재생사업과 작년부터 시작한 파주형 마을살리기 사업의 긴밀히 연계 통해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새뜰마을사업 대상지인 파주읍 연풍리 공폐가 현재 모습/파주시 제공파주읍 연풍리 공폐가 현재 모습/파주시 제공파주시 법원읍 대능6리 공.폐가가 줄비한 새뜰마을사업 대상지/파주시 제공

2020-04-04 이종태

올 고양 기업경기 역대 최저 47포인트 기록. 코로나19로 인한 체감경기 역대 최저선

미·중 무역 갈등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 대외적인 경제 변수에 더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양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역대 최저선인 '47'을 기록했다. 이같은 결과는 고양상공회의소(회장 권영기)가 3일 발표한 최근 고양시 내 제조업 및 도·소매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조사에서 밝혀졌다. 조사에서 2분기 전망치로 제조업에서 '43', 도·소매업에서 '52'로 조사돼 종합지수는 '47'으로 집계됐다. 종전 최저 포인트였던 19년 1분기(54) 보다도 7포인트 떨어지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 사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도 우려를 표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그림참조> 고양상의는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피해를 중심적으로 조사한 이번 기업경기전망에서 경영활동에 피해를 입은 기업들은 총 90%를 기록하며 쉽지 않은 1분기를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으로는 '내수위축 따른 매출감소'(30%)가 가장 많은 응답을 했다"며 "전반적인 내수경기 침체가 심각한 상황으로 '자금경색'(16%), '중국산 부품·자재조달 어려움'(15%), '수출 감소'(13%), '물류·통관'(10%), '중국내 공장의 운영중단'(7%), '방역물품 부족'(7%) 등 전체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이번 피해와 '98년 외환위기', '08년 금융위기', 메르스와 사스등 '과거 전염병' 때를 비교하는 질문에서는 각각 61%, 70%, 87%를 기록하며 세 질문 모두 이번 피해가 더 크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유사하다는 응답은 27%, 22%, 7%를 기록했고 더 적다는 응답은 12%, 8%, 7%를 기록하며 기업들의 체감수준이 과거 위기 사태와 비교해 더욱 심각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에 중장기적으로 미칠 수 있는 영향에 관한 질문에서는 '사회적 불신 만연'(36%)과 '중장기 이슈 매몰'(30%)이 다수를 차지했다. 또 '중국 포비아'(13%), '밸류체인 다변화'(12%)가 뒤를 이었다. 기타의견 으로는 소비 위축과 내수 침체에 대한 의견이 다수 있었고 입국 제한을 비롯한 수출입 문제 역시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금융, 세제지원' 항목이 37%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고, '내수, 관광 회복을 위한 인센티브'(20%), '조업재개 위한 외교적 노력'(17%), '기업조사 유예'(15%), '서비스, 신산업 관련 규제개혁'(8%) 순으로 조사됐다. 매 분기별로 고양상공회의소가 조사하고 있는 고양지역 경제 관련 조사로는 '이번 코로나19를 비롯한 국가재난사태에서 기업이 원하는 고양시의 역할'에 관한 질문항목을 마련했다. 조사에 응답한 고양시 기업들은 '기업 상황에 따른 재정지원'(40.8%)을 가장 우선 되어야 할 분야로 꼽았다. 이어 '마스크, 소독액 및 의료방호용품 지원'(24.6%), 그 뒤를 이어 '비상상황에 대처할 각종 정책 및 정보 제공'(20.8%)과 '경영상담, 기업애로사항 청취 및 정부부처 전달'(12.3%)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의견 으로는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및 행사 최소화와 이기적인 단체들의 폐쇄 등이 있었다. 고양상의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는 코로나19 사태를 중장기적 위기상황으로 대처해야 함을 명확히 나타내고 있다"며 "기업들이 가장 원하고 있는 신속한 재정지원과 비상상황에 대비할 긴급 정책들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 기업경기 실적추정 및 전망 지수 추이 (종합지수)
<고양상공회의소제공>

2020-04-04 김환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준호 후보 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을)한준호(46.사진)후보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4·15 총선 승리를 위한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의 지지선언 및 정책협약식에는 김동수 수석부위원장 등 금융노조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며 "정책협약을 통해 △금융공공성 강화, △노동존중 사회 실현, △금융노동자 자율성 보장 등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한 후보는 "대한민국의 경제규모가 커진 만큼 금융 산업의 공공성도 함께 확보해야 한다"며 "제4차 산업혁명을 맞아 디지털 인재육성, 신규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금융기관 및 임직원의 사회적 책임 이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은 "21대 국회에서 노동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지난 20대 국회에서 하지 못했던 입법과제를 더불어민주당과 한준호 후보께서 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 후보는 "4·15 총선을 앞두고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정책협약을 통해 저와 우리 민주당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연대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덧붙였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한준호후보 캠프제공

2020-04-03 김환기

[4·15 총선 내가 해낸다]홍정민 후보, 신도시 친환경 맞춤형 리모델링 정부 시범사업 공약

더불어민주당 고양병 민주당 홍정민(41.사진)후보는 3일 "30년 되어가는 1기 신도시의 노후화에 대한 대책으로 공동주택 유형별 친환경 맞춤형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정부 차원의 리모델링 시범사업을 시행하겠다"고 공약했다. 홍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일산 1기 신도시는 1992년부터 입주가 시작돼 2022년에 준공 후 30년이 경과 된다. 이로 인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상당수 주민들이 건축물의 노후화와 기능상실로 인한 주차문제, 편의시설 부족, 노후 배관, 에너지 손실 등의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런 불편해소를 위해 고양시가 승강기, 급수관 등에 대해 교체지원을 하고 있지만, 예산 부족 등의 문제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고 지적했다. 홍후보는 "고양시가 2018년 5월에 발간한 '고양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에 따르면 고양시 전체 공동주택은 460개 단지 3천1개 동에 달하고 이 중 15년 이상이 경과 한 공동주택은 71.8%에 달하는 2천155개 동에 달한다. 일산동구의 경우 112개 단지 951개 동 중 71%인 671개 동이 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후보는 "대안으로 제시된 전면철거식 재개발, 재건축에 관한 관심이 높지만 전면철거식 재개발, 재건축의 경우 수익성 문제는 물론 원주민 이탈 등 사회적 문제와 대규모 건축폐기물에 의한 환경문제로 최근에는 적극적으로 논의되지 않고 있다"며 "공동주택 유형별로 주민 요구에 맞는 맞춤형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친환경 맞춤형 리모델링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홍후보는 "실제로 '고양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당시 진행한 28개 단지 9천521세대를 대상으로 한 주민조사에 의하면 선호하는 정비방식은 전체 응답자 기준으로는 리모델링이 59.2%, 재건축이 26.7%로 나타났다"며 "조사대상 단지 28개 중에는 24개 단지 85.7%가 리모델링을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후보는 "고양시와 협의를 통해 '고양시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신속히 설립하고, 1기 신도시 지역의 노후화된 공동주택에 대한 종합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대책을 수립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20-04-03 김환기

[4·15 총선 내가 해낸다]문명순 후보, 지축차량기지 노후시설 개선 약속

더불어민주당 고양시(갑) 문명순(57.사진)후보는 2일 지축차량기지를 방문,"지축차량기지 노후시설 개선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도 노동조합 출신이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분들을 만나 이야기들 듣기 위해 찾아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문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교(통).교(육).복(지)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문 후보는 이날 차량기지담당자로부터 현황설명을 들은 뒤 "교통은 인권이다. 그중에서도 하루 수송인원이 727만 명에 달하는 서울지하철은 대중교통의 근간인데 기지 내 침실동을 비롯한 50여 년이 넘는 낡은 건물들, 그리고 서울교통공사 철도 구간을 직원들이 환승을 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무임수송 비용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가 코레일과 동등한 수준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또 "기지 내 침실동을 비롯한 낡은 건물 개선과 무임수송 비용 지원, 그리고 철도 구간 직원 환승 문제 해결등을 공약에 추가하겠다"며 "국회의원이 되면 국토교통부, 서울시 그리고 고양시와 협의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문명순후보가 지축차량기지를 돌아보고 있다.<문명순후보캠프제공>

2020-04-03 김환기

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이 3일 고양을 함경우 후보 유세 지원

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이 3일 고양을 함경우 후보 유세 지원에 나섰다. 유 의원은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인 이날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함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함 후보 및 후보 지지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유 의원은 간담회를 마친 뒤 행신역 앞과 지도공원에서 함 후보의 유세를 지원했다. 이자리에서 유 의원은 "고양을 지역은 4년 전 재선의 김태원 후보가 민주당 정재호 후보에게 900표 차로 지역구를 내준 곳으로 이번에는 함 후보가 보수정당의 미래를 걸고 최선을 다해 9천표 차이로 이겨 꼭 당선돼야 한다"고 격려했다. 유 의원은 "조국 사태나 울산시장선거 부정 사건을 보면 진보 세력이 얼마나 부패하고 위선적인지 알 때가 되지 않았냐"며 "코로나19 때문에 이런 모든 것을 잊어버렸다. 보수가 새롭게 태어나서 저 세력보다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문재인 정권 3년 동안 경제를 어떻게 망쳤는지, 이들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해) 집권을 한다면 국회, 행정부를 다 장악해 남은 2년의 임기도 경기를 완전히 망칠 것이 너무 뻔하다"며 "민주당에 국회를 다시 내어주면 경제 위기부터 안보 위기도 극복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함 후보는 "고양을 지역은 서울과 일산 사이에 끼어 굉장히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이다. 이번 선거에 꼭 당선돼 우리 지역을 옥토로 바꿔 의미 있고, 보람된 일을 하고 싶다"고 약속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이 3일 고양을 함경우 후보지원유세를 하고 있다.<함경우후보 캠프제공>

2020-04-03 김환기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소속 조합지부 대표, 이용우 국회의원 후보 지지선언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정 이용우(사진.56)후보는 3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소속 조합지부 대표들이 공개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노총 산하 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소속조합지부 대표들이 3일 오전 11시 이용우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 금융시장 현안논의와 함께 이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증권업종본부 김기원본부장, 교보증권지부 이은순지부장, 대신증권지부 오병화지부장, 신한금융투자지부 윤기현지부장, 상상인증권지부 김호열지부장, 하이투자증권지부 김형래지부장, 한국투자증권지부 박종배지부장, 현대차증권지부 김주열지부장, 코스콤지부 이덕기지부장, 케이프투자증권지부 한만수지부장, KB증권지부 김동민지부장, NH투자증권지부 김준완지부장, SK증권지부 이규동지부장 등 전국사무금융서비스 노동조합 조합지부 대표들과 미래에셋대우노동조합 김용일위원장이 참석했다. 사무금융서비스노조 14개 조합 대표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사무금융서비스노조 14개 지부는 자본시장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노동존중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후보를 전 조직적 역량을 다해 지원하기로 결의했다"며 "20년 간의 금융권 재직을 통해 금융산업에 대한 전문성이 입증된 것은 물론 기존 노사관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노사관계를 정립함과 동시에 금융노동자의 복지와 사회적 처우 개선에 노력했던 인물로서 앞으로도 금융노동자의 삶과 노동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줄 후보"라고 밝혔다. 이용우 후보는 "금융권에 재직 중 금융노동자의 경제 사회적 목소리를 대변하고 복지와 처우개선에 노력한 결과 사무금융 서비스 노조의 지지를 받으니 정말 뿌듯하며 힘이난다"고 밝혔다. 또 "많은 이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반드시 총선에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대표들 고양정 민주당 이용우 후보를 지지선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용우후보캠프 제공>

2020-04-03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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