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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시네]맘마미아!2

여행 마치고 돌아와 호텔 재개장 준비하는데…엄마 도나의 찬란했던 20대 추억통한 성장 그려10년만에 속편 '원년 캐스팅 + 신예' 완벽 앙상블화사한 영상에 '아바' 명곡 흥겨운 춤 '감동 두배'■감독 : 올 파커■출연 : 아만다 사이프리드, 릴리 제임스, 메릴 스트립■개봉일 : 8월 8일■뮤지컬 / 12세 이상 관람가 / 114분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이번 여름, 낮과 밤 가릴 것 없이 시원한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 늘고 있다. 이른바 여름 성수기 극장가는 액션, 첩보물, 판타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뮤지컬 영화도 합류한다. 지난 2008년, 국내에서 45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던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가 1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오는 것. 다음 달 8일 개봉하는 '맘마미아!2'는 엄마 도나의 찬란했던 추억을 통해 딸 소피가 홀로서기를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다. 스카이와 행복한 여행을 마치고 마침내 그리스 칼로카이리 섬으로 돌아온 소피는 엄마 도나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재개장을 준비하며 홀로서기를 결심한다. 소피는 엄마의 영원한 친구 타냐와 로지, 그리고 사랑스러운 세 아빠 샘, 해리, 빌에게 호텔 재개장 축하 파티 초대장을 보낸다. 소피는 이들과 함께 파티를 준비하면서 엄마의 숨겨진 20대 추억과 비밀을 들여다보게 되고, 뜻밖의 손님인 할머니 루비셰리던 까지 만나게 된다. 소피는 엄마 도나를 위해 준비한 한 여름밤의 파티를 무사히 열 수 있을까.영화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화려한 영상미, 배우들의 흥겨운 춤과 노래로 러닝타임 114분 내내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또한 신구의 조합이 돋보이는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전작에서 활약을 펼쳤던 아만다 사이프리드, 콜린 퍼스, 피어스 브로스넌, 도미닉 쿠퍼, 스텔란 스카스가드, 메릴 스트립이 다시 한 번 출연해 환상의 앙상블을 선보인다. 여기에 신예 배우 릴리 제임스를 비롯해 제레미 어바인, 휴 스키너, 조쉬 딜런 등이 이번 영화에 새롭게 합류해 신선한 기운을 불어넣는다. 특히 어린 도나 역을 맡은 릴리 제임스는 이번 편에서 다수의 대표곡을 부르며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인다. 그는 전편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노래했던 '아이 해브 어 드림'을 비롯해 '안단테, 안단테', '더 네임 오브 더 게임' 등 3곡의 솔로곡을 포함해 메릴 스트립과 함께 노래한 '마이 러브, 마이 라이프'까지 총 10곡을 소화한다. 전편보다 다채로워진 스웨덴 출신의 전설적인 팝그룹 '아바'(ABBA)의 명곡들도 만날 수 있다. 주인공 소피의 할머니로 영화에 깜짝 등장하는 셰어와 앤디 가르시아가 함께 부른 '페르난도'를 포함해 '워털루', '원 오브 어스' 등은 주인공들의 즐거움과 슬픔, 사랑, 희망을 더욱 풍성하게 표현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사진/UPI코리아 제공

2018-07-18 강효선

'너의 결혼식' 박보영X김영광, 케미 폭발 '사랑은 타이밍'… 줄거리는?

'너의 결혼식'이 개봉일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 분)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분), 좀처럼 타이밍 안 맞는 그들의 다사다난 첫사랑 연대기를 그려냈다. 고등학생 시절 첫만남을 시작으로 대학생, 취준생, 사회 초년생에 이르기까지 풋풋함과 설렘, 아련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감정의 첫사랑 연대기를 담아낸 '너의 결혼식' 측은 18일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 올 여름 극장가 유일한 로맨스 영화의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3초 만에 빠지는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승희 역의 박보영, 승희만을 바라보는 순정 직진남 우연으로 분한 김영광의 설레는 케미가 담겼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어딘가를 바라보는 박보영과 그런 박보영에 기대어 환하게 웃고 있는 김영광의 모습은 이들의 첫사랑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 석양이 물들기 시작한 하늘과 녹음이 어우려져 싱그러운 분위기를 더하고, "기억하나요? 당신의 첫사랑"이라는 카피는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한다. 1차 예고편은 고교시절 전학 온 승희에게 첫눈에 반하는 우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우연은 첫사랑 승희를 쫓아 대학까지 따라갔지만, "나 남자친구 있다"라는 승희의 강력한 한마디는 웃픈 타이밍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설렘과 좌절을 오가는 승희와 우연의 만남은 "결국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우연의 대사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시킬 예정이다. 영화 '너의 결혼식'은 오는 8월 22일 개봉한다. /디지털뉴스부'너의 결혼식' 박보영 김영광. 8월 22일 개봉. /'너의 결혼식' 예고편 캡처'너의 결혼식' 박보영 김영광. 8월 22일 개봉. /'너의 결혼식' 예고편 캡처

2018-07-18 디지털뉴스부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톰크루즈 "MIS 시리즈, 영원히 하고싶어"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톰크루즈가 화제다. 톰 크루즈는 지난 16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언제까지 할 생각인가"라는 질문에 미소를 보이며 "할 수 있는 한 영원히 하고 싶다"고 답했다.동석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도 "저도 할 수 있을 때까지 하고 싶다"며 "한 95세 정도 된 톰이 휠체어 탄 채 비행기에서 내던져지는 장면을 찍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거들었다.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와이어를 이용해 바닥에 부딪힐 정도로 아슬아슬한 높이까지 추락하는 액션을 비롯해 고층 건물이나 절벽에 맨손으로 매달리는 장면 등 위험천만한 액션 연기를 직접 소화해 왔다. 그는 대역 없이 직접 액션 연기를 하는 이유에 대해 "관객을 위해서"라며 "현실감 있는 액션을 추구하고 싶다. 실제 리얼한 액션이 가장 감동이 크다고 생각하고, 관객도 그 경험에 몰입될 수 있기를 바란다. 제가 작업한 영화는 거의 다 그런 식으로 접근했다"고 설명했다./디지털뉴스부배우 톰 크루즈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내한 기자간담회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7-18 디지털뉴스부

'독전: 익스텐디드 컷' 오늘(18일) 개봉, 기존과 다른 결말?… 실시간 예매율 5위

'독전: 익스텐디드 컷'의 개봉과 함께 OST가 공식 발매된다.18일 배급사 뉴(NEW)는 "'독전'이 익스텐디드 컷 개봉에 맞춰 영화 속 명품 삽입곡들을 담은 공식 OST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독전'은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 '독전' OST는 개봉 당시 관객들을 단번에 매료시켜, 개봉 직후 발매 요청이 쇄도했다. 이번 OST에서는 화려한 액션신에 등장했던 타이틀곡 '후 엠 아이(Who am I)'와 락(류준열 분)과 농아남매(김동영·이주영 분)의 마약제조 장면에 활용된 일렉트로닉 사운드 '소금공장' 등 33곡을 비롯해 '독전: 익스텐디드 컷'만을 위해 새롭게 작업한 음악들이 담겼다. '독전' OST 앨범은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24일까지 기간한정 예약판매 진행 후 내달 초 공식 발매된다.한편 지난 5월 22일 개봉한 영화 '독전'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5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에 '독전'의 배급사와 제작사는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본편에서는 볼 수 없던 캐릭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또 다른 결말을 포함한 '독전: 익스텐디드 컷'을 개봉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독전: 익스텐디드 컷'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3.6%의 예매율을 보이며, 실시간 예매율 5위에 올랐다. /디지털뉴스부독전 익스텐디드 컷 개봉. /NEW

2018-07-18 김지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산업프로그램 B.I.G' 폐막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최용배, 이하 BIFAN)의 산업프로그램 B.I.G (BIFAN Industry Gathering)가 17일(화) 저녁 7시 폐막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날 폐막식에는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 이하 NAFF)의 프로젝트 시상식도 함께 이뤄졌다.B.I.G는 총 4개의 섹션으로, 영화제 기간 동안 국내외 영화인들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장르영화 제작의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마련해왔다. B.I.G는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NAFF'와 아시아 11개국 영화산업의 흐름을 진단하고 각국 영화제작자의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메이드 인 아시아', 한국영화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코리아 나우' 그리고 시네마틱 VR의 현황과 경험을 공유하는 '뉴미디어'로 구성된다.2018 B.I.G는 국내외 영화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판타스틱 장르영화'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중심에 놓고 국내외 영화인들의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은 것은 물론, '아시아 제작자 포럼'과 '한중 공동제작 활성화 포럼'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활발한 공동제작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로써 3회째를 맞이하는 B.I.G는 참여 게스트들의 만족을 높이고 돌아올 2019년의 프로그램을 기대하게 했다.제11회 NAFF에는 총 26편의 공식 프로젝트를 선보였는데, 각각 16편의 잇 프로젝트, 4편의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 인도, 4편의 노르딕 장르 인베이전, 1편의 블러드 윈도우 그리고 1편의 시체스 피치박스로 구성된다. 3일간 개최된 NAFF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국내외 67개의 회사가 총 495번의 미팅을 진행했다. 또한 공식 프로젝트는 국내외 영화전문가들로 구성된 3인의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와 개별 미팅을 통해 9개 부문, 총 10개의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올해 심사위원은 마이클 워너 프로듀서(M.워너 전략 컨설턴트, 미국), 1천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부산행'(2016)과 '염력'(2017)을 제작한 이동하 프로듀서(영화사레드피터, 한국) 그리고 팀 쿽 프로듀서(컨버전스 엔터테인먼트, 홍콩)가 함께했다. 심사위원들은 작품의 컨셉이 BIFAN과 잘 부합되는지, 이번 수상이 작품의 완성도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지, 그리고 시장성과 예술성을 평가해 선정했다고 전했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

2018-07-18 장철순

"8월 29일 개봉 확정" 박해일X수애, 최상류층의 민낯 '상류사회' 포스터 공개

박해일과 수애의 첫 만남으로 화제가 된 영화 '상류사회'가 오는 8월 29일 개봉을 확정했다. 18일 영화 '상류사회' 측은 오는 8월 29일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박해일, 수애의 첫 부부 호흡으로 이목을 모은 '상류사회'는 모두가 궁금해하는 대한민국 최 상류층의 민낯과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낼 예정. 특히 '곤지암'(2018), '덕혜옹주'(2016), '내부자들'(2015)의 제작진과 '주홍글씨'(2004), '인터뷰'(2000) 등을 통해 감각적인 미장센을 선보여온 변혁 감독이 의기투합해 탄생한 작품인 만큼, 2018년 가장 파격적인 웰메이드 무비를 기대케 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경제학 교수이자 촉망받는 정치 신인 장태준(박해일 분)과 야망으로 가득 찬 미래미술관 부관장 오수연(수애 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운 슈트와 드레스를 차려 입은 두 사람은 가파른 계단 위를 오르고 있어, 상류 사회로 진입하기 위한 두 사람의 야망을 짐작케 한다. "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추악한 곳"이라는 카피는 누구나 속하고 싶지만, 아무나 속할 수 없는 상류사회의 이중성을 담아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박해일-수애의 첫 연기 호흡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상류사회'는 내달 29일 개봉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8월 29일 개봉 확정, 박해일X수애 '상류사회'. /롯데엔터테인먼트

2018-07-18 김지혜

'미션6' 톰 크루즈, 영화 속 액션? "관객분들이 즐기길 바랄 뿐"

'미션 임파서블6: 풀아웃' 주연 배우 톰 크루즈가 CG 없는 액션을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6: 풀아웃'의 톰 크루즈와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직격 인터뷰가 개최됐다. 이날 톰 크루즈는 "관객 분들이 영화를 그냥 앉아서 보는 것에 그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영화를 느끼길 바란다"고 영화 속 액션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다. 톰 크루즈는 "대강 하지 않는 제 성격도 있지만 실제 액션 연기를 한다면 CG와는 분명히 다르다는 걸 아실거다"면서 "실제 액션은 분명 다르다고 느끼실거다. 관객분들이 즐거움을 느끼길 바랄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미션 임파서블6: 풀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5일 전세계 최초 개봉한다. /디지털뉴스부사진은 배우 톰 크루즈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내한 기자간담회에 취재진 질문을 듣는 모습. /연합뉴스

2018-07-17 디지털뉴스부

'공작' 황정민, 北스파이 VS 첩보원 스틸컷 공개… "잘하고 싶었다"

'공작' 황정민의 두 얼굴의 매력이 공개됐다. 2018년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제작 ㈜영화사 월광 ㈜사나이픽처스,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파이와 대북 사업가를 오가는 황정민의 스틸 컷을 17일 공개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황정민이 연기한 '흑금성'은 육군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본명은 박석영. 북핵의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안기부의 스카우트를 받고 흑금성이란 암호명의 스파이로 활동하게 된다. 흑금성은 북의 고위층으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고, 정보사 소령인 자신의 신분까지 세탁하고 대북 사업가로 완벽하게 위장한다. 천의 얼굴을 가진 연기자처럼 흑금성과 박석영을 오가는 황정민은 캐릭터의 겉모습부터 말투까지 완벽하게 다른 인물을 입체적으로 연기해낸다. 스파이가 되기 전의 박석영은 수더분하게 앞으로 내린 머리와 꾸미지 않은 정장으로 검소한 패션을 선보인다. 반면 스파이가 된 후 안기부 상사인 최학성(조진웅 분)에게 보고를 할 때는 각이 서있는 자세로 흐트러짐 없는 모습까지 완벽한 첩보원의 면모로, 자연인 박석영일 때와는 180도 다른 태도가 눈길을 끈다. 또 1990년대 유행 아이템인 트렌치 코트와 오벌형의 얇은 금속테 안경, 화려한 무늬의 넥타이와 위로 올려 멋을 낸 머리는, 그가 위장한 신분인 성공한 대북사업가로서의 당당한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영화의 헤어 메이크업을 맡은 김현정 실장은 "첩보영화하면 변화가 많을 것 같지만, 오히려 보통의 사람들 속에 묻혔을 때 튀지 않도록 하는 게 진짜 첩보, 스파이라고 생각했다"면서 "1990년대의 분장 기술을 감안해 급격하게 변화하지 않도록 줄이고 줄여 나가면서 흑금성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과정을 밝혔다. 흑금성과 박석영을 오가는 변신을 선보인 황정민은 "박석영이라는 인물로서가 아니라 흑금성일 때와 1인 2역을 보여줄 수 있어서, 배우로서 좋은 기회였다. 잘하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다"며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공작'은 오는 8월 8일 개봉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영화 '공작' 스틸컷 공개. /CJ엔터테인먼트영화 '공작' 스틸컷 공개. /CJ엔터테인먼트영화 '공작' 스틸컷 공개. /CJ엔터테인먼트

2018-07-17 김지혜

셔터 아일랜드, 탈출 불가능한 정신병원 '누군가 사라졌다'…누적관객수는?

영화 '셔터 아일랜드' 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셔터 아일랜드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0년 3월 개봉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테디 다니엘스), 마크 러팔로(척 아울) 등이 출연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영화 '셔터 아일랜드'는 보스턴 셔터아일랜드의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는 수사를 위해 동료 척(마크 러팔로 분)과 함께 셔터아일랜드로 향한다. 셔터 아일랜드에 위치한 이 병원은 중범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를 격리하는 병동으로 탈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식 셋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여인이 이상한 쪽지만을 남긴 채 감쪽같이 사라지고, 테디는 수사를 위해 의사, 간호사, 병원관계자 등을 심문하지만 모두 입이라도 맞춘 듯 꾸며낸 듯한 말들만 하고, 수사는 전혀 진척되지 않는다. 설상가상 폭풍이 불어 닥쳐 테디와 척은 섬에 고립되게 되고, 그들에게 점점 괴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영화 '셔터 아일랜드'의 누적관객수는 1,006,833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셔터 아일랜드 영화 포스터

2018-07-16 디지털뉴스부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악에 맞서기 위해 스스로 어둠의 길을 선택한 영웅!…누적관객수는?

영화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게리 쇼어 감독의 2014년 작품으로 루크 에반스(드라큘라), 도미닉 쿠퍼(술탄), 찰스 댄스(마스터 뱀파이어) 등이 출연했다. 영화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악에 맞서기 위해 스스로 어둠의 길을 선택한 영웅! 강인한 군주이자 아버지 그리고 위대한 영웅, 드라큘라 백작은 백성들을 평화로 다스리며 절대적인 신임을 받는다. 하지만 막강한 군대를 앞세운 투르크 제국의 술탄이 세상을 정복하기 위한 야욕을 드러내며 복종의 대가로 사내아이 1천 명을 요구하자, 분노한 드라큘라는 그들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압도적인 전력의 투르크 대군을 물리치기 위한 유일한 방법으로 그는 전설 속 악마를 찾아가 절대적인 힘을 얻고 자신을 담보로 한 위험한 계약을 하고 만다. 스스로 어둠의 존재가 되는 것을 선택한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피할 수 없는 악마의 저주로부터 벗어나 그는 세상을 구원할 영웅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은 1,321,718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영화 포스터

2018-07-16 디지털뉴스부

'미션임파서블6: 폴아웃' 톰 크루즈 남다른 한국 사랑 "韓 문화 우아함과 우수함 존경해"

한국 팬들에게 '톰 아저씨'라고 불리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또 다시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1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 내 크리스탈볼룸에서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미션임파서블: 폴 아웃'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날 톰 크루즈는 "한국 문화의 우아함과 우수함을 존경한다.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있는 서울에 동료들과 함께 해 기쁘다"고 말했다.헨리 카빌도 "새로운 도시에 와서 기쁘다. 호텔의 굉장히 높은 층에서 서울을 봤다. 정말 좋았다.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사이먼 페그는 "서울에 올 때마다 따뜻하고 환대해주고 좋은 선물까지 주신다. 편지를 받았는데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보다 더 잘 써줬다"면서 "올 때마다 감격한다. 감정이 벅찼다. 한국에 와서 감사하다"고 말했다.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역시 "공항에서부터 팬들이 기다려줬다. 가족처럼 대우해줘서 매번 따뜻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6번째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5일 전 세계 최초 개봉./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배우 톰 크루즈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배우 헨리 카빌(왼쪽부터),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7-16 박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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