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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소년 구조 이야기 담은 영화 '더 케이브' 7월 개봉… 감독은 톰 윌러

지난해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준 태국의 동굴 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구조 1주년인 7월에 개봉된다고 AFP통신이 19일 보도했다.AFP 통신에 따르면 '더 케이브'라는 제목의 이 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태국 출신의 톰 월러 감독은 구조 1주년인 7월에 태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ㅏ.월러 감독은 12명의 소년과 코치를 구출해내며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았던 임무를 진실하게 그리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버지가 아일랜드인이지만 태국에서 태어나 태국 시민권자인 월러 감독은 자신의 개인적 배경이 거물급 외국인 감독들보다 영화를 알리는데 더 유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월러 감독의 '더 케이브' 예고편은 다음 달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공식적으로 선을 보일 예정이다.지난해 6월 23일 태국 북부 치앙라이 주의 축구클럽 유소년 선수 12명과 코치는 한 동굴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내린 비로 고립됐고, 다국적 구조대가 구성돼 17일 만에 모두 무사히 구조되면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모았다./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사진은 태국 치앙라이주(州) 매사이 지구 탐 루엉 동굴 안에서 고립된 소년들이 태국 네이비실 잠수대원들과 함께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2019-01-19 박주우

'식스센스' 브루스 윌리스X할리 조엘 오스멘트 출연…최고의 반전영화

영화 '식스센스'가 화제다.18일 케이블 채널 슈퍼액션에서는 오후 9시 50분부터 영화 '식스센스'를 방송하고 있다.아동 심리학자 말콤 크로우(브루스 윌리스 분)는 어느 날 찾아온 옛 환자에게 총을 맞는다. 환자는 총을 쏜 후 자살했다.다음 해 가을, 여덟살 난 콜 시어(할리 조엘 오스멘트 분)의 정신상담을 맡게 된 닥터 크로우는 자신의 무성의한 치료에 앙심을 품고 총구를 겨눈 뒤 자살한 환자의 영혼을 달래주기 위하여 정성을 다하여 콜의 상담 치료를 맡는다.콜은 죽은 자들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자살했던 환자의 증세와 비슷함을 감지한 말콤은 자신의 죄의식을 지워버리고자 소년에게 충실한 정성을 보이며 또 다른 비극을 막기 위하여 노력한다. 부모의 이혼으로 충격을 받은 것으로 말콤은 이해하려 하지만, 소년은 깊히 간직된 진실한 두려움의 원인을 말콤은 물론 엄마(토니 콜렛 분)에게도 밝히기를 꺼려한다. 치료과정이 심도를 더해 가면서 소년은 말콤을 신뢰하게 되고, 자신이 또 다른 감각을 지녔음을 그에게 알린다. 소년은 죽은 사람들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지각을 가진 것이다. 말콤은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의혹을 품으면서도 모든 수단을 이용하여 소년의 고난스러운 세계로 함께 파고든다.그러던 중 말콤은 사생활의 위기를 맞는다. 그의 아내는 말콤과는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고, 젊은 남자를 만나면서 외도를 범한다. M. 나이트 샤말란이 메가폰을 잡고 브루스 윌리스, 할리 조엘 오스멘트,토니 콜렛 등이 출연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영화 '식스센스' 포스터

2019-01-18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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