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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탁구공' 유재명, 지수에 궁금증 남긴채 홀로 세상 떠나… 전 부인과 재회 못해

'탁구공' 유재명이 지수에게 오해를 남긴 채 끝내 세상을 떠났다. 18일 방송된 JTBC 월화단막드라마 '탁구공'에서는 김득환(유재명)이 김영준(지수)에게 오해를 남기고, 생을 마감했다. 이날 김영준은 박인하(해령)에게 곰 인형을 선물했지만, 인하는 "너 왜 이래. 미안해. 난 널 좋아하지 않아"라며 "이러는 거 정말 불편하다"고 거절했다.인하는 "민재 씨, 나 험하게 대한 적 없어. 내가 먼저 매달리다가 차인 거야. 괜찮아. 이제 다 끝났으니까. 그래도 안 돼"라며 영준을 밀어냈다. 영준은 득환을 찾아와 카드와 펜을 전달했다. 이에 득환은 "학생이 꽃 배달 하고 오면 그때 쓸게. 학생에게 쓰는 거 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래"라고 말했다.꽃 배달에 나서는 영준을 보고 득환은 가슴을 졸였다. 영준은 자신의 알바비 중 얼마를 득환에게 건네며 "아저씨가 잘되는 게 신세 갚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이번엔 꼭 면도 하세요"라고 전했다. 영준은 득환의 설명대로 꽃 배달에 나섰지만, 집주인 여성은 "김득환이라는 사람 모른다"면서 영준을 내쫓았다. 영준은 득환이 지내던 다리 밑을 찾아왔지만, 이미 득환은 떠난 상태. 그곳에는 '누가 더 멍청한 걸까?'라는 메시지가 적힌 득환의 카드가 담겨 있었다. 영준은 "다 가지고 날랐구나. 진짜 멍청하게"라며 안타까워했다. 그 시각 득환은 멀끔한 차림으로 길을 걸었다. 이후 밝혀진 사실, 앞서 영준을 내쫓은 여자는 득환의 전 아내가 맞았다. 득환은 아내와 만나지 못했고, 영준에게도 궁금증을 남긴 채 홀로 생을 마쳤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종영 '탁구공' 유재명 지수. /JTBC '탁구공' 캡처

2018-09-19 김지혜

금나나 교수 "대장암과 멀어지는 생활 수칙 공개" 미스코리아&대학교수 꿀팀

미스코리아 출신 대학 교수 금나나가 '대장암과 멀어지는 생활 수칙' 두 가지를 전한다. 18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한 금나나 교수는 "대장암과 멀어지려면 허리둘레부터 줄여야 한다"라고 소개했다. 그녀는 "비만도 다 같은 비만이 아니다. 지방 세포의 위치에 따라 질병의 위험도가 달라진다. 지방 위치가 피부 밑에 있으면 피하지방, 내장 사이에 있으면 내장 지방이라 한다. 용종의 위험은 내장 지방이 더 높다"며 "몸 속 내장지방이 늘어나면 인슐린에 둔감하게 반응한다. 이를 상쇄시키기 위해 인슐린을 과다하게 분비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인슐린 저항성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암이 자라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라고 덧붙였다. 금나나 교수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 실제 지키고 있는 생활 수칙 2가지를 공개했다. 매일 장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챙겨 먹고 있는 음식과 장시간 앉아있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매일 실천하고 있는 운동법을 공개한 것. 일상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그녀가 추천한 식이요법과 운동법을 공개했다. 이밖에, 금나나 교수의 등장에 MC 강수정은 "조금 짜증이 난다. 금나나 교수는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미모와 지성까지 겸비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데, 미국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까지 땄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금나나 교수.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2018-09-19 김백송

종영 '서른이지만 열일곱' 양세종♥신혜선 결혼, 사랑·꿈·가족·삐약이 다 지켰다 '해피엔딩'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 신혜선, 안효섭, 예지원, 삐약이까지 모두 행복한 '해피엔딩'이 완성됐다.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연출 조수원|극본 조성희) 마지막회에서는 공우진(양세종 분), 우서리(신혜선), 유찬(안효섭), 제니퍼(예지원) 등은 모두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갔다.외숙모 국미현(심이영)은 우서리를 찾아와 "깨어나서 다행이다. 미안하다"며 울었다. 서리는 외삼촌의 행방을 물었고, 미현은 외삼촌(이승준)의 일기장을 건넸다. 서리의 외삼촌은 서리가 일어나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다. 그는 사업의 부도 위기에도 서리와 함께 살던 집이 넘어가는 것만은 막으려도 애썼다. 그러나 부도를 막기 위해 무리했고,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이 사실을 알게된 서리는 삼촌의 묘를 찾아가 오열했다.유학을 포기한 우서리는 공우진에 "난 네 옆에 있는 게 제일 행복해"라고 자신의 제2의 삶을 '선택'하겠다고 전했다. 육교로 뛰쳐나간 공우진은 우서리를 꽉 껴안았다. 몇 개월 후 제니퍼는 가정도우미 일을 그만두고, 유찬마저 떠났다. 저택에는 우서리와 공우진만 남게 되었다. 그때 진현(안승균)은 "공우진이 주얼리 샵에서 뭘 맞춤 제작을 하고 있다"고 전했고, 청혼을 의미하는 것 아니냐고 살짝 흘렸다. 우서리는 "둘만 남는 거 고민하다 결혼으로 결론을 내린 건가? 그래 이제 서른 하나지?"라며 고민에 빠졌다. 근사한 차림으로 등장한 공우진은 우서리를 데려갔고, 우서리는 "자 껴줘 결혼반지. 하나도 안 무섭다"라며 손을 내밀었다. 순간 정적이 흘렀고, 공우진은 "나 너한테 당장 바라는 거 없어. 난 그냥 네가 불편하지 않고 네가 나한테 세상에서 제일 편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라며 키링을 선물했다. 라며 연인을 안심시켰다. 2년의 시간이 흐른 후 우서리는 대학에 입학했다. 유찬은 2년 연속 전국조정대회 금메달을 땄다. 유찬의 삐약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무럭무럭 자라나는 중이었다.또 우서리는 병원에서 연주를 하며 음악 치료사의 꿈을 키워나갔다. 귀국한 김태린(왕지현)은 우서리와 함께 병원 연주회에 참여했다. 공우진 역시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었고, 제니퍼는 자신의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식당을 개업했다. 우서리는 외삼촌의 기일에 맞춰 간날, 외숙모와 그 아들을 보고 함께 손을 잡았다.공우진은 '행복의 문이 하나가 닫히면 또 다른 행복의 문 하나가 열린다고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미 닫혀버린 문만 보느라 또 다른 행복의 문이 존재하는지 조차 모른 채 살아간다. 어쩌면 또 다른 행복의 문이라는 건 대단히 특별하거나 거창한 것들이 아닐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무나 작고 사소한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것들이 우리를 향해 열려 있는 또 다른 행복의 문일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했다. "열리는 줄조차 몰라 늘 닫혀 있던 내 방 안의 작은 천장 창이 그녀가 여는 법을 가르쳐준 내게 또 다른 행복의 문이 되어준 것처럼. 닫힌 문 앞에 계속 주저앉아 있지 않는다면, 활짝 열려 있는 또 다른 행복의 문을 돌아봐준다면. 어쩌면 또 한 번 존재하는지조차 몰랐던 짱짱한 행복들을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서리와 공우진은 결혼까지 하는 해피엔딩을 맞았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마지막회. 신혜선 양세종 안효섭 예지원. 해피엔딩.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캡처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마지막회. 신혜선 양세종 안효섭 예지원. 해피엔딩.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캡처

2018-09-18 김지혜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남지현 품에 "염모했던 기억 떠올려달라" 실신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과거 기억에 실신했다.18일 방송된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원득(도경수 분)이 조선시대 큰손으로 변신해 홍심(남지현 분)이 분노했다. 이날 원득과 홍심은 낯선 장소에서 멍석에 묶였다. 홍심이 굴러서 멍석에서 벗어나자고 제안하자 원득은 "뒤에 쥐가 있다. 쥐가 얼굴을 덮칠 수도 있다"며 두려워 했다.이때 홍심의 양아버지 연씨(정해균 분)는 원득이와 홍심을 납치한 도적들을 만나 상황을 물었다. 도적들은 "아마 둘이 오붓하게 잘 있을 거다"고 말하자 연 씨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창고로 갔다. 원득이와 홍심이는 멍석을 풀기 위해 구르던 중 쥐를 죽이고 말했다.때마침 연 씨가 도착했다. 원득은 "괜찮냐"고 묻는 말에 "살생을 했다"며 괴로워했다. 홀로 장터를 돌아보던 원득은 이불가게에 놓인 비단 금침을 눈여겨 보고 주막에 들러 국밥을 먹었다. 돈이 없던 원득은 주모에게 잡혔고 때마침 이 상황을 홍심이 목격했다. 이때 홍심은 비단옷을 입고 있는 원득을 보고는 "무슨 돈으로 이런 것을 샀느냐"고 물었다. 이에 원득은 "귀티나 보이는 아는 형님이 베풀었다"고 말했다. 또한 원득은 집을 화려하게 바꿔놨다. 이에 홍심은 "혹시 왼쪽 얼굴에 큰 점이 있냐"고 물었고, 원득은 "어찌 알았냐"고 놀랐다. 그는 고리대금 악덕업자였던 것. 분노한 홍심은 고리대금 악덕업자를 찾아가 "원금이 서른 냥? 서른 냥이면 초가집 한 채를 그냥 살 수 있는 돈인데 그 큰돈을 그냥 빌리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라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사채업자는 "그르게. 네 낭군도 참 대책이 없더라. 걔는 어디 모자라서 팔아도 쓸데가 없을 것 같더라. 대신 너를 팔 거다. 그러니 보관 잘해라. 이 문서 없어지면 원금도 뛰는 거다"라고 경고한 후 사라졌다. 집으로 돌아온 홍심은 부부의 연을 끊기 위해 저고리를 자르려고 했지만, 연 씨가 이를 저지했다. 결국 홍심은 "빚을 다 갚기 전까지 일꾼으로 데리고 있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원득은 무엇하나 제대로 하지 못했고, 홍심은 한 숨을 내쉬었다. 얼마 후, 원득은 구돌(김기두 분)과 끝녀(이민지 분)가 박선도 영감(안석환 분)을 보고는 고개를 숙이는 것을 보고는 잠시 과거를 떠올렸다. 원득은 구돌과 끝녀에게 "난 누구에게도 고개를 숙여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이후 홍심에게 "아무래 생각해도 난 원득이가 아니다"며 그 이유를 댔다. 특히 원득은 사고가 났던 산으로 향했다가 과거 기억에 쓰러지고 말았다.집으로 돌아온 원득은 홍심에게 "나 역시 괴롭다. 기억을 떠올려주거라. 내가 널 염모했던 기억"이라며 홍심의 어깨에 쓰러졌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도경수, 남지현. /tvN '백일의 낭군님' 방송 캡처

2018-09-18 김백송

'서른이지만 열일곱' 양세종, 신혜선에 "네 결정 존중해"… 신혜선, 꿈 위해 베를린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이 양세종의 응원을 받고, 베를린으로 떠났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가 베를린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태린(왕지원)은 우서리에게 메일을 보내 "베를린에 있는 음악원에서 함께 공부하자, 새롭게 시작해보자"는 제안을 건넸다. 우서리는 고민에 빠졌고, 공우진(양세종)은 "네가 어떤 결정을 하든 난 존중할 거야. 그게 온전히 너만 생각하는 결정이었으면 좋겠어"라며 "혹시라도 내가 포함되면 난 생각 안 해도 된다는 얘기야"라고 우서리를 배려했다. 계속 망설여하는 우서리에게, 공우진은 "네가 간다고 하면 아주 아주 자주 베를린에 갈꺼고. 공연도 같이 보고. 찬이(안효섭 분)가 좋아하는 좋아하는 핫도그 집도 같이 갈거야"라고 덧붙였다.공우진은 "그러니까 네가 진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면 다른 것 때문에 포기 안했으면 좋겠어. 그게 내 답이야"라고 전했다. 그러나 공우진은 비교적 덤덤한 우서리와 달리 울먹였다. 제니퍼(예지원)는 물론, 유찬이 자신을 위로하는 줄 알고 밀어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 양세종 안효섭.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캡처

2018-09-18 김지혜

'둥지탈출3' 이아현 "남편 스티븐리, 두 딸 위한 요리…방송후 딸에 다이어트 강요↓"

'둥지탈출3' 이아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이아현-스티븐리 부부와 두 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집으로 돌아온 이아현은 청소와 빨래 등 집안일을 했다. 그 시각 딸 이유주는 빙상장에서 맹훈련 중이었다. 유주의 훈련을 지켜보는 것은 아빠 스티븐 리와 동생 이유라였다. 세 사람이 집으로 돌아오자, 이아현은 유라를 혼냈다. 이아현은 추운 빙상장 온도를 우려해 유라에게 긴 팔을 입혔지만, 유라가 반팔과 반바지로 갈아입고 나간것. 또 맘대로 벗어놓은 옷들은 청소기가 끌고 다니고 있었다. 이에 유주가 나서서 동생을 감쌌다.이아현 가족의 달라진 분위기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아현은 딸 유주의 체중 감량을 위해 철저하게 식단을 관리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이스크림을 먹게 해줬다. 이아현은 "'둥지탈출' 이후에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래도 이아현의 잔소리는 계속됐다. 이유주는 동생 유라에게 수학을 직접 가르치기도 했다. 하지만 유라의 집중력은 짧았고, 유주는 따끔하게 동생을 가르치는 모습으로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남편 스티븐리는 유라, 유주와 함께 햄버그 스테이크를 함께 만드는 등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뽐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둥지탈출3 이아현 박종진. /tvN '둥지탈출3' 캡처

2018-09-18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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