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경주 단석산 화랑의 언덕, 이효리 "이런 곳이 있다니" 감탄

'캠핑클럽' 걸그룹 핑클(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이 경주 화랑의 언덕을 찾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캠핑클럽'에는 네 멤버가 용담호에서 경주 화랑의 언덕으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경주 단석산에 위치한 화랑의 언덕에 오른 멤버들은 그 경치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효리는 "장난 아니다. 너무 좋다"면서 바람을 만끽했고, "어떻게 이런 데가 있지. 태어나서 이런 풍경 처음 본다"라고 만족해했다. 이어 "우리나라에 좋은 곳이 많다고 하는데 이 정도일지 몰랐다"고 다시 한 번 감탄했다. 한편 경주 단석산에 위치한 화랑의 언덕은 경주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신라시대 화랑정신을 기릴 만한 유적지가 많이 남아있다. 화랑들의 심신 수련 장소로도 불리며, 해발 620m 언덕에는 풍성한 놀 거리와 볼거리,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많다. 한때 'OK 그린 오토캠핑장'이 있었으나 지금은 운영하지 않고 있다. 대신에 'OK 그린 청소년 수련원'에서 무료로 입장해 주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외에도 이 일대에는 자연 저수지와 잔디밭, 조각공원, 야외공연장, 자연학습장, O/L 훈련장, 수상 훈련장, 서바이벌 게임장, 눈썰매장 등 다양한 시설이 위치해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경주 단석산 화랑의 언덕, 용담호. /JTBC '캠핑클럽' 방송 캡처

2019-07-22 손원태

복면가왕 지니, 나이팅게일 이보람 꺾고 새 가왕 등극

'복면가왕' 지니가 나이팅게일을 꺾고 신흥 가왕에 올랐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TV 예능 '복면가왕'에는 나이팅게일의 4연승 가왕 수성전이 펼쳐졌다. 이날 지니는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선곡한 후 파죽지세로 3라운드에 올랐다. 지니는 가왕 결정전에서 박효신의 '숨'을 선곡해 청중평가단의 강한 몰입을 이끌었다. 나이팅게일은 이에 맞서 조용필의 '어제 오늘 그리고'를 열창했다. 특히 그의 시원한 고음은 객석을 압도했다. 그러나 지니의 벽을 넘지 못했다. 새롭게 가왕에 오른 지니는 "기뻐서 날 뛰고 싶지만 나이팅게일님께 실례인 것 같다"면서 소감을 전했고, 나이팅게일은 뛰어도 된다고 손짓했다. 이에 지니는 바로 승리의 점프를 했다. 나이팅게일의 정체는 예상대로 씨야 출신 이보람이었고, "울지 않으려 했는데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가면을 벗고 여러분을 만나 감격스럽다"고 말을 잇지 못했다. 이보람은 "첫 출연 때는 1라운드에서 떨어졌다"며 "그때는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은 한 곡 안에 보여드려야 한다는 것에 최선을 다했다. 재출연이 부담스러웠지만 저를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노래를 부를 수 있어 행복했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케첩의 정체는 개그우먼 홍윤화, 콩국수는 더빨강 출신의 배슬기, 꿀보이스는 가수 로시였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복면가왕 지니, 나이팅게일 이보람. /MBC TV '복면가왕' 방송 캡처

2019-07-22 손원태

'호텔델루나' 몇부작? 이지은, 여진구와 기습키스 "소리 내지 마"

'호텔 델루나'에서 이지은이 여진구와 키스를 나눴다.21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4화에서는 구찬성(여진구 분)이 장만월(이지은 분)의 전생을 봤다.이날 장만월은 나무에 잎이 핀 것이 구찬성 때문이라는 사실에 분노했다. 장만월은 나무에 묶여 형벌을 받는 중이었지만, 잎과 꽃이 핀다는 것은 자신의 형벌이 끝나간 다는 것을 의미했다.장만월은 구찬성을 향해 "말라비틀어졌던 기억이 너 때문에 기억 나왔다. 부당한 대가를 치르게 할 거다. 쓸데없는 소리를 많이 지껄일수록 부당한 대가를 치러야 할 거다. 오늘부터 귀신 받아라"라고 명령했다.마고신은 "아비는 꽃 따다가 죽을 뻔했었지? 덕분에 도둑질 안 하고 열심히 한 거다"라고 말을 건넸다. '호텔 델루나'의 직원들은 월령수가 다시 살아난 것에 큰 두려움을 느꼈다. 결국 장만월을 필두로 호텔 직원들은 구찬성을 보내고 다른 지배인을 데려오고자 했다.4순위로 김유나(강미나 분)를 골랐다. 최서희(배해선 분)는 인간을 싫어하는 13호실 귀신에게 구찬성을 맡겨 정신을 놓게 만들자고 제안했다. 만월은 잠들어 있는 구찬성을 바라보며 "유감이다. 난 네가 마음에 쏙 들었지만 날 들여다보는 건 싫다"라고 중얼거렸다.이어 그녀는 잠에선 깬 구찬성이 꿈 이야기를 하려 하자 "난 이런 게 싫었다. 떠들지 말라고 입을 찢는다고 말해야 하는데"라며 "네 팔자 네가 꼰 거야. 무슨 일 생기면 다 네 탓인 거다. 쫓아낼 거다"라고 말했다.이에 구찬성은 "무슨 일이 있으면 당신이 지켜줄 거라고 하지 않았느냐. 아까 오토바이도 당신이 세워준 거 아니냐. 믿는다"라고 말하고 돌아섰다.구찬성이 그곳에서 귀신과 마주해 위험에 처하자, 이때 장만월이 다시 나타났다. 장만월은 구찬성에게 "숨소리도 내지마"라고 말한 뒤, 기습 키스로 구찬성을 구했다. 한편 '호텔델루나'는 총 16부작으로 매주 주말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호텔델루나' 몇부작? 이지은, 여진구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방송 캡처

2019-07-21 편지수

단석산 줄기 자리한 '경주 화랑의 언덕', 핑클 "어떻게 이런 곳이 있나"

핑클 멤버들이 단석산 자락에 위치한 경주 '화랑의 언덕'에 도착했다. 2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두 번째 날을 맞은 핑클의 모습이 그려졌다. 핑클 멤버들은 다음 정박지로 이동하기 위해 차에 시동을 걸었고, 과거 핑클 노래를 들으며 추억에 잠겼다.이들은 특히 'Waiting For You'를 들으며 "그때 당시에 TLC에 꽂혀가지고", "요즘 애들은 모를 거야. TLC"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시 차에 오른 핑클 멤버들은 경주로 향하다 근처 맛집이라는 갈비짬뽕집으로 향했다.멤버들은 이진의 짜장면을 맛본 후 추가 주문을 했고, 옥주현은 갈비짬뽕 먹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첫 타자로 운전을 마친 이효리는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그렇게 장장 5시간을 달려 도착한 두 번째 정박지는 단석산 줄기에 자리한 경주 화랑의 언덕이었다.이날 경주 화랑의 언덕에 도착한 멤버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멤버들은 "너무 예쁘다", "장난 아니다, 너무 좋다", "어떻게 이런 곳이 있나. 태어나서 이런 풍경 처음 본다"고 감탄했다. 한편 단석산은 경주 부근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다. 경부고속도로 건천IC를 빠져나와 산내면으로 가다 왼편에 우뚝 솟아 있다.단석산 정상에는 중앙이 절반으로 갈라진 원형의 바위가 놓여 있는데, 이 바위는 신라 때 화랑들이 수련장소로 이용하면서, 김유신이 검으로 바위를 내려쳐 갈라졌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단석산 경주 화랑의 언덕 /JTBC '캠핑클럽' 방송 캡처

2019-07-21 편지수

'갈비짬뽕' 맛집서 핑클 멤버들, 스스로 느끼는 변화 고백 "모두 그저 그렇다"

그룹 핑클 멤버들이 갈비짬뽕, 짜장면, 열무 냉짬뽕 등을 먹으며 스스로 느끼는 변화를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갈비짬뽕 맛집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핑클(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네 사람은 이진의 뜻에 따라 짬뽕집으로 향했고 갈비짬뽕과 짜장면, 열무냉짬뽕을 주문했다짜장면을 맛 본 옥주현은 유니짜장도 진짜 맛있다. 추억의 맛이다. 달걀프라이 하나 딱 올려서 먹으면 맛있다"며 짜장면 먹방을 펼쳤다.갈비짬뽕을 맛본 이진과 성유리는 "이거 진짜 맛있다. 국물이 예술이다"라며 감탄했다.채식주의자인 이효리는 열무 냉짬뽕을 주문해 먹으며 "나는 모든 음식이 다 그냥 그렇다. 맛있게 먹는 사람이 부럽다"고 말했다.이효리는 "개랑 산책하는 것. 동물이 제일 행복하다. 방송도 개가 나오는 걸 보고, 점점 관심의 범위가 좁아지고 있다"고 고백했다.성유리는 "나는 이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전에는 좋은 사람이 있어도 잘 안 만났다"고 지금의 자신에 대해 이야기했다.이효리는 성유리를 향해 "너의 때는 지금인가 보다"라고 말하더니 "나는 다 늙어서 지금 낯가린다"고 덧붙였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갈비짬뽕' 맛집 핑클(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 멤버들 /JTBC '캠핑클럽' 방송 캡처

2019-07-21 편지수

'아차산' 이어 '용마산' 오른 박수홍·손헌수, 아름다운 풍경에 연신 감탄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이 손헌수 아버지와 함께 아차산과 용마산에 올랐다. 21일 방송된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지석진이 출연한 가운데, 박수홍이 손헌수의 부탁으로 손헌수 부친과 산악회에 참여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었고, 김종국 모친은 "콘서트 된다니까"라며 뿌듯해했다. 무려 23명이나 되는 산악회 인원 사이에 선 박수홍은 뿌듯해하는 손헌수 아버지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산악회 회원들은 사진만 찍고 가려던 박수홍에게 "끝까지 같이 할 거죠?"라 물으며 함께 산을 타자고 제안했다. 격렬히 반겨주는 팬들의 성원에 박수홍과 손헌수는 졸지에 아차산 등반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 힘겨워하던 박수홍은 막상 산을 오른 후 그 풍경에 연신 감탄했고, 사과하는 손헌수에게 "괜찮다"며 뿌듯해했다. 오랜 산행 끝에 용마산 정상이 보이자 박수홍과 손헌수는 안도하며 만세를 불렀고,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용마봉 기념비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아차산' 이어 '용마산' 오른 박수홍·손헌수 /SBS TV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2019-07-21 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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