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밤' 도경수 "연기 잘한다고 생각한 적 없어, 탭댄스 위해 6개월 연습"… 영화 '스윙키즈' 12월 19일 개봉

'한밤' 도경수가 자신의 연기력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는 영화 '스윙 키즈' 주연을 맡은 배우 도경수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도경수는 영화 속 '로기수' 역을 맡아 화제인 가운데 직접 탭댄스 동작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도경수는 이후 "도전할 때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냐"는 질문에 "예상은 절대 못했다. 잘한다고 생각해본 적 없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그는 "칭찬은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면서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도경수는 또 이번 영화를 위해 약 6개월의 탭댄스 연습 기간을 거쳤다면서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종군 기자에게 찍힌 사진 한 장도 언급했다. 그는 "안타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얼마나 긴장되고 두려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생각을 전했다. 한편 도경수가 출연한 영화 '스윙키즈'는 내달 19일 개봉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한밤' 도경수 "연기 잘한다고 생각한 적 없어, 탭댄스 위해 6개월 연습"… 영화 '스윙키즈' 12월 19일 개봉 /SBS TV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2018-11-14 손원태

'닥터 지바고' 노니 효능 화제, 노화 방지부터 면역력 강화+암 예방까지… 미란다 커 '다이어트 식단'

'닥터 지바고' 열대과일 노니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닥터 지바고'에는 노니의 다양한 효능이 소개됐다.노니는 주로 괌이나 하와이, 피지, 뉴질랜드 등 남태평양 지역에서 자라는 과일로, 강한 치즈향 때문에 치즈 과일로도 불린다. 일년 내내 자라는 열대 식물이며 쓴 맛을 갖고 있기에 주로 날 것 보다는 가공해 섭취한다. 전형주 교수는 "식물이 상처를 입었을 때 상처를 자제하고 치유하기 위해 분비되는 이리도이드가 유해한 활성 산소를 제거해 항산화, 항염증 효능이 있다"고 전했다.이어 "프로제로닌은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키고 정상화시켜 체내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노니는 또 열대과일로 손상세포를 재생시키는 프로제로닌, 폴리페놀, 이리도이드 성분이 풍부해 노화 방지, 면역력 강화, 염증 완화, 해독 작용, 암 예방 등에 효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할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가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를 위해 노니 주스를 즐겨마신 것이 알려지면서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각광받고 있다.주로 숙성시킨 후 주스로 만들어 먹지만, 국내에서는 분말 형태로 섭취한다. 요거트나 씨리얼에 넣어 먹거나 물에 타서 먹을 수도 있다. 한편 노니 권장량은 하루 세 번 약 2g 정도며, 부작용으로는 다량 섭취시 가려움증 등이 있다. 노니는 대형마트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닥터 지바고' 노니 효능 화제, 노화 방지부터 면역력 강화+암 예방까지… 미란다 커 '다이어트 식단' /채널A '닥터 지바고' 방송 캡처

2018-11-14 손원태

'프리한19' 미키루크, 파란만장 인생사 13위 그는 누구?… 복서→배우→복서, 영화 '더 레슬러' 화려한 부활

'프리한19' 미키루크가 파란만장 인생사 13위로 꼽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 19'에는 MC전현무와 오상진, 한석준이 '인생은 롤러코스터! 파란만장 인생사19'를 소개했다. 이날 할리우드 스타 미키루크는 '꽃미남 배우의 반전 인생 2막'으로 13위에 꼽혔다. 1952년생인 미키루크는 학창시절부터 권투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그러던 중 1981년 영화 '보디히트'에서 방화범으로 출연했고, 꽃미남 얼굴로 강한 인상을 남겨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88년 영화 '홈보이'에서는 권투선수로 출연해 별도의 교습 없이 훌륭한 연기를 펼쳐 '섹시 가이'로 유명세를 떨쳤다. 미키루크는 그러나 1991년 돌연 복서로 전향했고, 숱한 경기와 교통사고로 얼굴이 망가지는 불행을 겪었다. 이후 지난 2005년 영화 '씬시티'로 스크린에 화려한 부활을 알렸고, 대런 아르노프스키 감독의 '더 레슬러'를 만나 자신의 인생사와 무시무시한 싱크로율을 보여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미키루크는 이후 '히트맨 인 런던', '애쉬비',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 등에서 주연 자리를 꿰차며 인생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더레슬러' 스틸컷

2018-11-14 손원태

'PD수첩' 이장우 의원 "사립유치원을 모두 적폐로 몰지 말라"… 유은혜 "부적절 회계 합리화할 수 없어"

'PD수첩' 사립유치원들의 각종 비리 혐의가 무혐의 처분된 것과 관련해 이장우 자유한국당 의원의 발언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TV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은 '사립유치원은 법이 없습니다' 편을 방송했다. 이날 제작진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감사에서 적발된 1146곳의 유치원 명단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이들 유치원이 검찰에 기소됐음에도 대부분 무혐의 처분된 것을 추적했다. 실제 지난 2015년 대법원은 허위회계보고로 기본보육료를 지급받았다는 사건 관련해 사기 및 영유아보육법위반 혐의로 기소됐음에도 무죄 판결을 내렸다. 박병언 변호사는 이 같은 법원의 판결에 "이해하기 어렵다"며 "대법원 판결 이유는 간략이 요약하면 '어린이집은 형식상 보고서를 제출하면 그 보고서의 내용이 허위일지라도 보고 의무를 다한 것이 된다'고 판결한 것 아니겠느냐"고 의문을 표했다. 이덕선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비대위원장은 그러나 "대표가 개인적으로 썼더라도 횡령죄가 안 된다"며 "국가에서 받았던 학부모에게 받았던 그 돈은 학부모 소유도 아니고, 국가 소유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사립유치원 비리를 국정감사에서 최초 폭로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리 근절을 위한 법 개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투명한 회계 시스템을 도입하면 된다. 누리과정 지원금을 함부로 써도 횡령죄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하는데, 이걸 바꿔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에 한유총은 교육청에서 감사를 실시하자 교육감과 감사관을 고발하고 있으며, 교육청 주관의 사립유치원 회계 공공성 확보를 위한 세미나실도 점거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총선 때 정치권에 있던 상당한 많은 분들이 감사해서 되겠느냐며 감사 중지를 요청받았다고도 전했다. 이와 함께 이장우 자유한국당 의원의 발언도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 호통을 쳤다. 이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사립유치원 설립자들) 국가가 경제적으로 어렵고 가난할 때 많은 분들이 사재를 털어 인재를 육성했다"면서 "사립유치원을 하는 사람들은 다 적폐집단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유치원 관계자들과 국정감사 이후 간담회를 몇 차례 했느냐"며 "사립유치원 전체를 적폐집단으로 몰면서 지금까지 헌신한 분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유 장관은 "사립유치원 전체를 적폐로 몬 적이 없다"면서 "정부도 책임이 있지만 사립유치원이 회계 측면에서 부적절했던 것을 합리화할 수 없다. 이번 기회로 유아교육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웠고, 그것을 추진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한편 사립유치원은 현재 유아교육법에 명시된 학교로 지정돼 각종 세제혜택과 국가 지원 등을 받고 있다. 유치원 관계자들은 그러나 자신들은 개인사업자라며, 간섭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 /디지털뉴스부이장우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뉴스

2018-11-14 디지털뉴스부

'PD수첩' 한유총 비대위원장 "개인적으로 썼지만, 횡령죄 성립 안 돼"… 사립유치원 비리 무혐의 이유 '황당'

'PD수첩' 사립유치원의 각종 비리가 다뤄지면서 네티즌들의 충격 또한 더해지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TV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은 '사립유치원은 법이 없습니다' 편을 방송했다. 이날 제작진은 교육청 감사에 사립유치원 비리가 적발돼 검찰에 고발됐음에도 무혐의 판결을 받게 된 이유를 찾아 나섰다. 앞서 지난 2015년 대법원은 허위회계보고로 기본보육료를 지급받았다는 사실에 대해 사기 및 영유아보육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 무죄 판결을 내린 바 있다. 박병언 변호사는 당시 판결과 관련해 "이해하기 어렵다"며 "대법원 판결 이유는 간략이 요약하면 '어린이집은 형식상 보고서를 제출하면 그 보고서의 내용이 허위일지라도 보고 의무를 다한 것이 된다'고 판결한 것 아니겠느냐"고 의문을 표했다. 이어 "이해하기 어려우시죠? 저도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보고만 하면 된다는 거다"고 교비 지출의 진위 상관없이 보고만 있으면 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실제 경기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유치원 지원금) 특이점은 현찰 거래다"면서 "송금한 내용이 거의 없다. 몇천만 원씩 되는 돈을 현찰로 뽑아간다"고 꼬집었다. 교육청 감사관들은 이 같은 경우를 여러 차례 고발했지만, 대부분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됐다.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은 "유치원 감사가 위축되는 이유다"라며 "지원금이라는 게 넘어가면 그쪽 돈이기에 횡령이 아니라 무혐의로 나오니 추진했던 직원들이 진이 빠진다"고 설명했다. 이덕선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비대위원장은 그러나 "대표가 개인적으로 썼더라도 횡령죄가 안 된다"면서 "국가에서 지원금을 받았던 학부모에게 받았던 그 돈은 학부모 소유도 아니고, 국가 소유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박용진 국회의원은 "투명한 회계 시스템을 도입하면 된다"면서 "누리과정 지원금을 함부로 써도 횡령죄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하는데, 이걸 바꿔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사립유치원은 현재 유아교육법에 명시된 학교로 지정돼 각종 세제혜택과 국가 지원 등을 받고 있다. 유치원 관계자들은 그러나 자신들은 개인사업자라며, 간섭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PD수첩' 한유총 비대위원장 "개인적으로 썼지만, 횡령죄 성립 안 돼"… 사립유치원 비리 무혐의 이유 '황당' /MBC TV 'PD수첩' 방송 캡처

2018-11-14 손원태

'불타는 청춘' 가수 양수경, 배우 이경진과 반가운 재회 "새 친구가 언니였어"… 나이는?

'불타는 청춘' 가수 양수경이 배우 이경진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양수경과 이경진이 춘천에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수경은 뒤늦게 여행에 합류했고, 도착하자마자 이경진을 찾았다. 그는 "새 친구가 언니였느냐"며 "그대로다. 관리 많이 하시나 보다"고 이경진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설마 그 언니가 계실 줄 상상도 못했다"면서 "경진 언니는 어렸을 때 몇 번 뵌 적 있다. 닮고 싶고 좋아하는 언니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경진은 이후 양수경을 맞이했고, "어떻게 왔느냐"며 반가워했다. 양수경은 "새 친구가 나를 보고 싶다고 해서 왔다. 그런데 언니였다"고 미소로 화답했다. 한편 양수경은 1967년 생으로 지난 1988년 '바라볼 수 없는 그대'로 데뷔해 가수 활동과 광고 모델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대표곡으로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그대는',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이 있다. 이경진은 1956년 생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63세다. 그는 지난 1974년 MBC TV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대 그리고 나', '불새', '경성스캔들', '온에어', '금 나와라 뚝딱!' 등 출연했다.그는 갑작스럽게 유방암 선고를 받고 2년 간 암투병을 했지만, 지난 2016년 JTBC '힙합의 민족'으로 새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불타는 청춘' 가수 양수경, 배우 이경진과 반가운 재회 "새 친구가 언니였어"… 나이는? /SBS TV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2018-11-14 손원태

'불타는 청춘' 이경진 "암 누구나 걸릴 수 있어, 투병 생활 중 인생 돌아봐"… 나이 및 데뷔는?

'불타는 청춘' 배우 이경진이 유방암 극복 과정을 이야기했다. 13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이경진이 절친한 동생 양수경과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진은 "한 70세까지만 배우 하고 싶다"면서 "남들이 봤을 때 흉하지 않을 때까지만 하고 싶다. 그래서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 아프고 난 뒤에는 좋은 걸 잘 챙겨 먹는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유방암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하던 중 인생을 돌아보게 됐다"면서 "암이라는 게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것이더라. 나도 깜짝 놀랐다. 이후 일과 건강, 인간관계에 대한 감사함이 생겼다. 모든 게 새롭게 다가오더라. 암을 잘 극복해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경진은 1956년 생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63세다. 그는 지난 1974년 MBC TV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대 그리고 나', '불새', '경성스캔들', '온에어', '금 나와라 뚝딱!' 등 출연했다.그는 갑작스럽게 유방암 선고를 받고 2년 간 암투병을 했지만, 지난 2016년 JTBC '힙합의 민족'으로 새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불타는 청춘' 이경진 "암 누구나 걸릴 수 있어, 투병 생활 중 인생 돌아봐"… 나이 및 데뷔는? /SBS TV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2018-11-13 손원태

'PD수첩' 아이들 급식비에 술이며 홍어회, 킹크랩이 웬말?… 사립유치원 원장 "사람이 어떻게 완벽하느냐" 발끈

'PD수첩' 감사에 걸리지 않은 사립 유치원의 비리가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MBC TV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에는 '사립유치원은 법이 없습니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경기도 A유치원은 2년간 누리과정 지원금 약 2억 2천만 원을 지급 받았다. 이 가운데 업무 외 지출 비용은 약 8천3백만 원이었다. 'PD수첩'은 교육비 무상급식비 등 급식비 항목 지출 내역을 분석했고, 소주와 맥주부터 와인, 홍어회, 연어 초밥, 킹크랩 등의 내역이 줄줄이 드러났다. A유치원을 감사한 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은 "유치원의 교육에 대한 것을 공적 감사한 것인지 원장님 가게부를 감사한 것이 아니다"면서 "사람들은 공과 사가 없다. 왜 아이들 먹는 걸 장난치는지 화가 난다"고 분노했다.제작진은 문제의 유치원을 찾았지만, 유치원 원장은 "그런 거 경찰에서 밝혀졌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제작진은 그러나 "검찰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며 반박했고, 원장은 "사람이 어떻게 완벽할 수가 있느냐. 박용진 국회의원은 비리가 없느냐"고 따져물었다. /디지털뉴스부'PD수첩' 아이들 급식비에 술이며 홍어회, 킹크랩이 웬말?… 사립유치원 원장 "사람이 어떻게 완벽하느냐" 발끈 /MBC TV 'PD수첩' 방송 캡처

2018-11-13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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