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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리' 내장지방 줄이는 데 탁월…해독주스 제조법은?

새싹보리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10~20cm 가량 자라난 어린잎으로,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식이섬유와 같은 기능성 생리활성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영양소가 풍부하면서도 열량과 당분은 낮아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새싹보리에 들어 있는 폴리코사놀과 폴리페놀이 중성지방 생성을 막아주며 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으며 좋은 콜레스테롤을 생성해내며, 사포라닌 성분은 간 기능 개선을 도와 해독 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 허미숙 한의사는 내장지방을 줄이는데 새싹보리가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해독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라고 말했다.허 한의사는 "내장지방을 빼는 해독을 하기 위해서는 하루 정도 절식이 필요한데 새싹보리 해독주스를 마시면 포만감도 주고 해독도 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새싹보리 해독주스를 만드는 방법은 믹서에 새싹보리분말 10g와 바나나 3개를 넣고 우유 700ml를 넣은 뒤 갈아주면 완성된다. 완성된 해독 주스는 아침, 점심, 저녁에 걸쳐 세 번 나누어 마시면 된다./디지털뉴스부새싹보리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2019-01-21 디지털뉴스부

FMD 식단, 먹으면서도 단식한 듯 효과 내는 식사법…체형별로 다르게 시도해야

FMD 식단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TV 교양프로그램 'SBS 스페셜'에는 '2019 끼니반란-먹는 단식, FMD' 2편이 전파를 타며 'FMD 식단'을 소개했다.단식모방식단인 FMD(Fasting-Mimicking Diet)는 제한된 음식을 먹음으로써 몸은 단식한다고 느끼면서도 세포에 영양분 공급을 계속하는 방법이다. 한 달에 5일 동안 800~1100kcal로 구성된 식단을 먹는다.가장 먼저 첫 날은 1100칼로리로 제한한다. 브로콜리, 토마토, 당근, 호박, 버섯 등 야채로 구성된 복합 탄수화물에서 500칼로리를, 견과류, 올리브오일 등 건강한 지방에서 500칼로리를 섭취한다. 종합비타민제와 미네랄 보충제, 오메가-3/6 보충제, 설탕 없는 커피, 무제한 물 등이 포함된다.FMD식단은 일주일에 1~2일 동안 물만 마시고 다른 음식의 섭취를 제한하는 간헐적 단식과 달리 한달 5일 하루 세끼를 칼로리와 당, 단백질 함량은 적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식사로 대체해 체중을 감량한다.이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의 발터 롱고 교수가 고안한 방법이다.발터 롱고 교수는 "FMD 식단 다이어트는 몸을 다시 계획하는 효과가 있었다"며 "일반인은 건강 상태에 따라 3~6개월마다 하면 되고 비만인은 2주마다 FMD 식단 다이어트를 할 것을 권한다. 단 어떤 경우에도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이날 방송에서는 간헐적 단식의 황금 시간대를 찾아주는 과체중과 비만, 고도비만 체험자들의 '아침형 간헐적 단식'과 '저녁형 간헐적 단식'을 비교했다.도전자들은 첫 2주동안 아침형 간헐적 단식(오전 7시~오후 3시 식사)를 한 후 2주간의 휴식기를 가졌으며, 마지막 2주는 저녁형 간헐적 단식(오후 3시~오후 11시 식사)을 가졌다. 이 결과 대부분의 도전자들에서 아침형 간헐적 단식이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일부 도전자들은 저녁형 간헐적 단식후 오히려 내장지방 등의 수치가 증가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FMD 식단 /SBS TV 교양프로그램 SBS 스페셜 '2019 끼니반란-먹는 단식, FMD'

2019-01-21 편지수

'알함브라' 이시원, 종영 소감 전해… "알함브라 찍으며 많은 사랑 받아 기뻤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하 알함브라)에 출연한 배우 이시원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극 중 이시원은 유진우(현빈 분)의 전 와이프이자 차형석(박훈 분)의 와이프 이수진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이시원은 불안, 혼란, 자책감, 후회 등 복잡한 감정을 가진 이수진의 내면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특히 마지막 방송에선 그동안 계속 불안정하고 의존적이었던 과거의 모습과는 다르게 차병준(김의성 분)의 전 재산을 장학 재단에 기부, 당당하게 홀로서는 이수진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 깊은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이시원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많이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너무나 감사하다"며 "봄에 만나 봄, 여름, 가을, 겨울 함께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감독님 모두 감사드린다"고 입을 열었다.더불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찍으며 정말 행복하고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테니 항상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예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시원의 열연이 돋보였던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지난 20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황윤택기자 hwangyt@kyeongin.com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하 알함브라) 이시원 /935 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1-21 황윤택

'궁민남편' 차인표,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국민남편' 등극…시청률은 얼마?

'궁민남편'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꿀케미가 화제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궁금한 남편들의 일탈 궁민남편'에서는 차인표와 친구인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신애라가 나섰다.당일 방송에서 차인표는 멤버들에게 점심을 사겠다며 된장찌개의 달인이 있는 점심 식사 장소로 이동했다. '된달여사(된장의 달인 여사)'로 깜짝 등장한 신애라는 된장과 멸치를 참기름과 굽는 자신만의 레시피로 요리솜씨를 뽐냈다. 한편 멤버들이 집에서 직접 아내들에게 해줄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을 더했다.차인표는 평소보다 한층 밝은 표정으로 신애라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거나 요리에 앞서 앞치마를 둘러 주는 등 다정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상대와 결혼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자신 있게 "네"라고 답한 차인표는 거짓말 탐지기의 진실 판정을 받은 반았지만, 남편의 물음에 "할 거면 당신이랑 합니다"라고 한 신애라는 거짓 판정을 받았다. 웃음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는 신애라의 뒷수습에도 서운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차인표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궁금한 남편들의 일탈 궁민남편'의 시청률은 5.6%를 기록했다.디지털뉴스부'궁민남편' 차인표-신애라 /MBC TV 예능프로그램 '궁금한 남편들의 일탈 궁민남편' 방송 캡처

2019-01-21 디지털뉴스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결말 '파리의 연인' 급? 떡밥 회수 X, 실루엣만 남은 현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결말에 네티즌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지난 20일 방영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마지막회에서는 정희주(박신혜 분)와 유진우(현빈 분)의 재회가 예고됐다.정희주와 유진우의 관계를 몰랐던 정세주(박신혜 분)는 "그랬다면 유진우한테 퀘스트를 보내지도 않았을 거다"라며 괴로워했다. 그 말에 정희주는 유진우에게 파티마의 손과 천국의 열쇠에 대해 알려줬던 것을 떠올렸다. 정희주는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야"라며 유진우의 잔해가 발견된 성당에 매일같이 찾아갔다. 1년의 시간이 흐른 후 넥스트에서 출시한 증강현실 게임은 엄청난 붐을 일으켰다. 박선호에 이어 개발자로 출근한 정세주는 최양주(조현철 분)에 유진우의 생존 가능성을 제기했다. 정세주는 특정 유저만 사용하는 독립 공간 인던에 대해 설명하며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 않고, 같은 공간에 있는데 다른 차원인 것 같은 곳이다. 기차역에서 나도 그랬다"고 말했다.정희주는 한 게임 유저가 50 레벨이 넘는 유저가 총을 쏘는 것을 봤다고 말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되고, 유진우가 살아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희주와 정세주의 예감대로 유진우는 서울 어딘가에 살아있었다. 홀로 적과 대치 중인 유진우의 실루엣이 포착돼 정희주와 유진우의 재회를 예고했다. 결국 '알함브라'는 게임이지만 실제로 사람이 죽는 오류는 왜 생긴 것인지, 버그로 삭제된 유진우가 어떻게 살아있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이 열린 결말로 끝을 맺었다. 그간 문제점으로 지적받았던 회상 신의 반복, 지나친 PPL 역시 개선되지 않은 채 그대로 진행됐다. 불친절한 결말에 네티즌들은 "파리의 연인급 결말", "작가가 버그" 등 혹평을 쏟아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알함브라 추억의 궁전' 결말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영상 캡처

2019-01-21 편지수

'단식모방식단' fmd 식단 방법, 月 5일 천연재료 식사… '아침형 간헐적단식' 최적 다이어트

'SBS 스페셜' 단식모방식단인 FMC 식단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TV 교양 'SBS 스페셜'에는 '2019 끼니반란 - 먹는 단식, FMD' 2편이 전파를 탔다. 단식모방식단인 FMD(Fasting-Mimicking Diet)는 제한된 음식을 먹음으로써 몸은 단식한다고 느끼면서도 세포에 영양분 공급을 계속하는 방법이다. 한 달에 5일 800~1100kcal 식단을 먹으며, 우리 몸을 단식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다.FMD식단은 일주일에 1~2일 동안 물만 마시고 다른 음식의 섭취를 제한하는 간헐적 단식과 달리 한달 5일 하루 세끼를 칼로리와 당, 단백질 함량은 적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식사로 대체해 체중을 감량한다.다이어트 기간에는 건강한 천연재료로 식사를 하고, 5일간 인체가 음식 섭취를 인지하지 못해 결론적으로 음식물을 먹지 않은 단식과 똑같은 효과를 보인다.미국 남가주대학교(USC)의 발터 롱고(Valter Longo) 교수가 고안한 방법이다.이는 물 단식만큼의 효과를 발휘하면서도 스트레스는 덜 받는 방법이기도 하다. 또한 물 단식과 FMD 식단을 한 두 사람은 몸무게는 물론 혈압과 케톤, 공복혈당수치 등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이날 간헐적 단식의 황금 시간대를 찾아주는 과체중과 비만, 고도비만 체험자들의 '아침형 간헐적 단식'과 '저녁형 간헐적 단식' 실험결과가 공개되기도 했다. 도전자들은 첫 2주동안 아침형 간헐적 단식(오전 7시~오후 3시 식사)를 한 후 2주간의 휴식기를 가졌다. 마지막 2주는 저녁형 간헐적 단식(오후 3시~오후 11시 식사)을 가졌다. 그 결과 대부분의 도전자들에서 아침형 간헐적 단식이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일부 도전자들은 저녁형 간헐적 단식 후 오히려 내장지방 등의 수치가 올라가기도 했다.밤에는 쉬어야 할 우리 몸속 장기가 밤에 먹는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밤새 움직이며 많은 이들이 음식에 취한 채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최적의 식사시간은 기상 1시간 후부터 잠들기 3시간 전인 12시간이 제일 좋고,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이 구간에서 8시간까지 자신에게 맞게 식사 시간을 줄이면 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단식모방식단' fmd 식단 방법, 月 5일 천연재료 식사… '아침형 간헐적단식' 최적 다이어트 /SBS TV 'SBS 스페셜' 방송 캡처

2019-01-21 손원태

'요즘애들' 문단열 "딸 문에스더 조기교육 없었다… 대장암 판정받고 치료 전념, 현재 완치"

'요즘애들' 문단열이 딸 문에스더의 교육 방법을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요즘애들'에는 문에스더가 재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문단열은 딸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고, "중3때 학교에서 다른 과목도 문제지만 영어 성적이 안 좋다고 했다. '지가 하고 싶은 것 할 거다'라고 말하고 기다렸다. 그런데 딸이 '내가 문단열 딸인 거 아는데 문에스더 영어 좀 해봐' 하니까 스트레스였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영어 가르치는 조건) 다른 두 과목을 포기하라고 했다"면서 "그 다음 시험에서 영어만 전교 1등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MC유재석은 문단열에 "왜 갑자기 사라지신 겁니까?"라며 물었고, 문단열은 "6, 7년 전 한창 활동하다가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 너무 무리했나 보다. 투병하느라 뒤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하다가 영상 제작을 하게 됐고 현재 완치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문단열은 대한민국 1세대 영어 스타강사로, 그는 문에스더의 영어 조기교육이 없었다고 밝혔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요즘애들' 문단열 "딸 문에스더 조기교육 없었다… 대장암 판정받고 치료 전념, 현재 완치" /JTBC '요즘애들' 방송 캡처

2019-01-21 손원태

'SBS 스페셜' 단식모방식단, fmd 식단으로 月 5일 천연재료 식사… 방법은?

'SBS 스페셜' 단식모방식단인 'FMD 식단'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TV 교양 'SBS 스페셜'에는 '2019 끼니반란 - 먹는 단식, FMD의 비밀' 2부가 전파를 탔다. 단식모방식단인 FMD(Fasting-Mimicking Diet)는 몸은 단식한다고 느끼지만, 세포에 영양분 공급을 계속하는 방법이다. 한 달에 5일 800~1100kcal 식단을 먹으며, 우리 몸을 단식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다.FMD식단은 일주일에 1~2일 동안 물만 마시고 다른 음식의 섭취를 제한하는 간헐적 단식과 달리 한달 5일 하루 세끼를 칼로리와 당, 단백질 함량은 적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식사로 대체해 체중을 감량한다.다이어트 기간에는 건강한 천연재료로 식사를 하고, 5일간 인체가 음식 섭취를 인지하지 못해 결론적으로 음식물을 먹지 않은 단식과 똑같은 효과를 보인다. 미국 남가주대학교(USC)의 발터 롱고(Valter Longo) 교수가 고안한 방법이다.이는 물 단식만큼의 효과를 발휘하면서도 스트레스는 덜 받는 방법이기도 하다. 또한 물 단식과 FMD 식단을 한 두 사람은 몸무게는 물론 혈압과 케톤, 공복혈당수치 등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SBS 스페셜' 단식모방식단, fmd 식단으로 月 5일 천연재료 식사… 방법은? /SBS TV 'SBS 스페셜' 방송 캡처

2019-01-21 손원태

임원희, 궁동산 기도 효과? 2018 sbs 연기대상 수상… 母 "눈물 나와" 감격

'미우새' 임원희가 생애 첫 연기상을 수상했다. 20일 방송된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임원희의 2018 SBS 연기대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임원희는 "40대 마지막 날"이라며 궁동산에 올랐고, 그는 평행봉과 철봉을 한 뒤 간절히 기도했다. 집에 돌아온 임원희는 식사하던 중 미역국을 봤고, "오늘 날이 날인데. 아니야, 미신은 미신일 뿐"이라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임원희는 이후 동료배우인 정석용에 전화를 걸었고, 정석용은 "상 받으면 문자라도 해줘라. 문자 없으면 상 못 받았구나 생각하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임원희는 샤워를 한 뒤, 거울 앞에서 진지하게 수상소감을 하기도. 오랜 기다림 끝에 임원희는 2018 sbs 연기대상에서 생애 첫 조연상을 수상했고, "못 받을 줄 알았는데 감사하다. 연기에 대한 상은 처음이다"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 그는 어머니에 전화를 걸었다. 어머니 또한 임원희의 수상 소식에 "나도 눈물이 나올 것 같다"면서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달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임원희, 궁동산 기도 효과? 2018 sbs 연기대상 수상… 母 "눈물 나와" 감격 /SBS TV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2019-01-20 손원태

'미우새' 전진 "24년 만에 친어머니 처음 만나,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지금 연락 못 해" 눈물

'미우새' 신화 멤버 전진이 친어머니를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진은 할머니와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 같이 살았다면서 "부모님 같았던 할머니가 2년 전 돌아가셨다"고 해 눈시울을 붉혔다. 전진은 조심스럽게 새어머니를 언급했고, "나를 너무 사랑해서 직접 내 친어머니를 찾아줬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전진은 "24살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어머니를 만나던 날을 잊지 못한다"면서 "친구랑 같이 친어머니를 만나기로 한 카페에 갔는데, 한번도 보지 못한 어머니였지만 문을 열자마자 어머니라는 것을 알았다"고 해 가슴을 찡하게 했다.그는 "'왜 나를 두고 갔냐'라고 말하는 것도 2분이나 걸렸던 것 같다"면서 "그 당시 친어머니에게 초등학생 아들이 한 명 있었는데, 나라는 존재가 상처가 될까봐 지금은 일부러 연락을 잘 안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전진은 그러면서 "그 동생이 성인이 돼 받아준다면 연락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나도 그렇게 힘들었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미우새' 전진 "24년 만에 친어머니 처음 만나,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지금 연락 못 해" 눈물 /SBS TV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2019-01-20 손원태

'하나뿐인 내편' 강두, 최수종에 빵집 선물… "교도소서 괜히 말한 것 아냐, 깨끗한 돈으로 마련"

'하나뿐인 내편' 강두가 최수종에 빵집을 선물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는 박동원(강두 분)이 강수일(최수종 분)에 빵집을 선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수일은 박동원이 빵집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돼 그곳을 찾아갔고, 아내 동생들을 줄 빵이라며 물건을 산 뒤 돈을 지출했다. 거기에는 큰 금액이 들어있었고, 강수일은 돈을 받지 않으며 단호히 선을 긋기도. 박동원은 이후 강수일을 찾았고, "오늘 저랑 어디 좀 같이 가 달라"면서 어느 건물로 끌고 갔다. 박동원은 이후 "여기 형님 빵집이다"면서 "급하게 구하느라 안에 수리는 좀 해야 한다. 제 마음 같아서는 훨씬 크고 좋은 빵집 해드리고 싶은데 그러면 형님이 싫어하실 것 같아 여기로 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강수일은 "너 이게 무슨 짓이냐"라며 화를 냈지만, 박동원은 "형님, 저 교도소에 있을 때 신세진 것 꼭 갚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우리 같이 빵 배울 때 형님 나오시기만 하면 제가 빵집 하나 차려드린다고 하지 않았느냐. 저 그 말 그냥 한 말 아니다. 진심이었다"고 호소했다. 박동원은 이어 "이런 빵집 열개 드려도 하나도 아깝지 않다"면서 "정말 깨끗한 돈으로 마련한 것이다. 정 마음에 걸리시면 이 빵집으로 돈 많이 벌어서 형님이 하고 싶은 일 하시면 된다. 어려운 사람들한테 빵도 나눠주시고 아이들 돕는 데 쓰시면 된다"고 덧붙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하나뿐인 내편' 강두, 최수종에 빵집 선물… "교도소서 괜히 말한 것 아냐, 깨끗한 돈으로 마련" /KBS 2TV '하나뿐인 내편' 방송 캡처

2019-01-20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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