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빛나라 은수 85회 예고]박하나 임신… 이종남, 이영은에 집안일 떠맡긴다

'빛나라 은수' 85회 예고편이 공개됐다.28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하나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예고 영상에서 빛나(박하나 분)의 임신소식이 알려지자 범규(임채무 분) 가족들은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해준다.선영(이종남 분)은 은수(이영은 분)에게 "오늘부터 큰 새애기 대신 나랑 같이 저녁 준비하자"며 빛나의 몫까지 집안일을 떠맡긴다. 이에 수호는 "은수 씨보고 아침, 저녁을 다 하라고?"라며 깜짝 놀란다.최여사(백수련 분)와 재우(박찬환 분) 역시 빛나의 임신 소식에 크게 기뻐한다. 최여사는 재우에게 "자네도 이제 할아버지 소리 듣게 될 거다. 그래서 말인데 자네도 조심을 좀 해주면 좋겠다"며 연미(남능미 분)와의 만남을 자제해 줄 것을 부탁한다.연미가 이별을 통보했던 진짜 이유를 알게 된 재우는 은수가 교직파면까지 당했던 일이 빛나 때문인 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어 괴로워한다.KBS1 '빛나라 은수'는 앙숙이던 여스승과 여제자가 7년 후 한 형제와의 결혼으로 형님과 동서로 엮이는 것도 모자라 부모의 재혼으로 의자매가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 가족 힐링 드라마로, 이날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정진미 인턴기자 lauren92@kyeongin.com빛나라 은수 /KBS1 '빛나라 은수' 예고 영상 캡처

2017-03-29 정진미

'덕선이' 혜리, '한끼줍쇼'서 쌍문동 습격… 역대급 환영+굴욕 예고

'덕선이' 혜리가 쌍문동에 돌아왔다.29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규동형제의 밥동무로 걸스데이의 민아와 혜리가 출연해 쌍문동을 찾아 한 끼에 도전한다. 쌍문동은 만화 '아기공룡 둘리'가 탄생한 공간이자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배경이 된 곳이다. 혜리는 이 드라마에 '덕선'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바 있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 당시 혜리는 드라마 세트 속 동네가 아닌 실제 쌍문동 골목을 누비며 연신 신기해했다.이날 규동형제와 민아·혜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복고의상으로 갈아입고 쌍문동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혜리를 본 동네 아주머니들은 '쌍문동의 딸 덕선이'라고 알아보며 달려 나와 반기는가 하면, 한 여중생 팬은 눈물을 보여 쌍문동의 혜리사랑을 실감하게 했다.하지만 벨 누르기가 시작되자 혜리 역시 굴욕을 피하지 못했다. '걸스데이의 혜리', '응팔의 덕선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지만 "모른다"는 대답이 이어졌던 것. 심지어는 벨 앞에서 걸스데이의 히트곡인 '달링'의 노래와 안무까지 보여줬지만 반응이 돌아오지 않아, '한끼줍쇼' 사상 역대급 굴욕 영상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미 게스트와 두 번의 편의점 식사를 경험한 강호동과 팀이 된 혜리는 세 번째 편의점 식사를 예감하며 "(강호동이) 너무 많이 먹을까봐 문을 안 열어주는 것 같다"며 체념하는 듯 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과연 민아와 혜리가 쌍문동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한편, JTBC '한끼줍쇼'는 오늘(29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정진미 인턴기자 lauren92@kyeongin.com한끼줍쇼 혜리 민아 /JTBC 제공

2017-03-29 정진미

주상욱·차예련 측 "5월 결혼… 정확한 일시·장소 등 정해진 것 없다"(공식입장)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이 결혼한다.29일 주상욱과 차예련 소속사 측 관계자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오는 5월경으로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일시 및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일생의 중요한 날을 준비 중인 두 분에게 따뜻한 관심 부탁드리며 배우로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 보내주시길 더불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해 방영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SNS에 동반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남기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3월에는 결혼설이 제기됐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는 "상견례도 하지 않았다"며 결혼설을 부인했다.▲다음은 주상욱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윌엔터테인먼트입니다.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오는 5월경으로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일시 및 장소는 현재 미정인 것으로 전달 받았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일생의 중요한 날을 준비 중인 두 분에게 따뜻한 관심 부탁드리며 배우로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 보내주시길 더불어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다음은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금일 배우 주상욱, 차예련 배우와 관련된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배우 주상욱, 차예련씨가 좋은 만남의 결실을 맺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동료 배우로 처음 만나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 함께하기로 약속하고 오래 전부터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왔습니다.더불어 5월 중으로 예식의 시기는 계획하고 있지만 정확한 일정, 장소 역시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확정 되는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 출발을 앞둔 주상욱, 차예련 배우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주상욱 차예련 /경인일보DB

2017-03-29 강효선

한국당, 김현아 섭외한 '무한도전' 비판… "편파적인 국회의원 섭외 즉시 시정해야"

자유한국당이 오는 4월 1일 방송 예정인 MBC '무한도전-국민내각 특집'에 당의 중징계를 받은 김현아 의원이 출연하는 것을 두고 "방송의 공정성에 정면으로 반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28일 정준길 대변인은 "'무한도전' 제작진은 편파적인 국회의원 섭외를 즉시 시정해야 한다"는 제목의 공식 논편을 내고 "해당 행위자를 당 대표선수로 초대한 것은 아무리 예능이라고 해도 상식에 맞지 않는다. 형식상 형평성을 맞춘 것 같으나 실제로는 바른정당 의원 2명이 출연하는 셈이므로 방송 공정성에 정면으로 반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러한 황당한 섭외는 MBC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무한도전 제작담당자의 불순한 의도에 기인한 것으로 본다"면서 "'무한도전' 제작담당자는 명확한 해명과 사과를 하고 방송 전에 상식적이고 합당한 조처를 해라"고 요구했다.'무한도전'에 한국당 대표로 섭외된 김현아 의원은 지난 1월 한국당을 탈당한 인사들이 만든 바른정당 창당 행사에 참석하는 등의 일로 당원권 정지 3년의 중징계를 받았다.한국당은 김 의원에게 탈당을 요구했으나 김 의원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지난주 '무한도전' 예고편이 방송된 이후에야 김 의원의 출연 사실을 알게 된 한국당 지도부에서는 불쾌함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MBC와 '무한도전' 김태호 PD를 비롯한 제작진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무한도전 /MBC 제공

2017-03-29 강효선

'불타는 청춘' 강수지, 생일 맞은 김국진에 손편지로 진심 고백 "사랑해요"

'불타는 청춘' 강수지가 생일을 맞은 김국진에게 손편지로 진심을 고백했다.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상남도 남해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청춘들은 감국진의 생일을 맞아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강수지는 생일상을 마련하기 위해 양수경과 함께 새벽부터 남해전통시장을 방문했다.돌아온 강수지는 "국진 오빠가 제일 좋아하는 게 감자"라며 감자전을 만들었다. 또 손수 적은 카드와 감기를 걸린 김국진을 위한 따뜻한 패딩 점퍼를 선물로 준비했다.최성국은 과거 괌 여행 당시 직접 미역국을 준비한 김국진에 보답하겠다며 손수 미역국을 끓였다. 김국진이 등장하자 청춘들은 슈퍼고추 모양의 케이크를 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청춘들은 강수지가 적은 편지 내용을 읽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김국진은 쑥스러운 듯 응하지 않았다.결국 김광규가 대표로 카드를 읽었다. 카드에는 "방송에서 단 한 번도 하지 못한 말. 오빠 사랑해요. from 국진 꺼.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고 적혀 있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수지는 "평소에도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냐"라는 질문에 "그렇다. 국진 오빠도 자주 한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김국진은 "갑작스럽긴 했는데 너무 고맙고 감동받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불타는 청춘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2017-03-29 이상은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 양수경 "아이들 죽이겠다는 악플에 미국行…너무 무서웠다"

'불타는 청춘' 가수 양수경이 악플로 고통받았던 과거를 털어놨다.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상남도 남해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수지와 양수경을 김국진의 깜짝 생일파티 준비를 위해 새벽부터 남해전통시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장보기에 앞서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양수경은 아이들이 미국 유학 중이라고 밝히며 "보내고 싶어서 보낸 게 아니다. '아이들을 죽이겠다'는 댓글이 너무 많았다. 무서워서 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악플은 악플도 아니다. '아이들을 죽이겠다' '내 얼굴에 염산을 뿌리겠다'는 악플이 달렸다"고 털어놨다.그는 "애기 아빠가 없어지고 나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싹 사라졌다. 아무도 모르는 동네로 갔다. 무서워서 문 밖에도 못 나갔다. 애들도 해가 지면 일단 밖에 못 나가게 했다. 애들 지키려고 밤을 샜다"며 당시를 회상했다.양수경은 현재 아이들끼리만 미국에 머물고 있다며 "(유학생활이)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하는데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고백해 강수지를 안타깝게 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불타는 청춘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2017-03-29 이상은 인턴기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 이현우에 거듭 고백 "자꾸 좋아지는데 어떡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가 이현우에게 또 다시 진심을 고백했다.28일 방송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4회에서는 윤소림(조이 분)과 강한결(이현우 분)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한결은 전 여자친구 채유나(홍서영 분)과 말다툼 후 길을 나서다 윤소림과 마주쳤다.강한결은 윤소림의 팔을 이끌며 "지금 시간 있어? 나랑 안놀래?"라고 제안했고, 채유나는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착잡하게 지켜봤다.데이트를 마친 후 윤소림은 자신을 밀어내는 강한결에게 "그냥 그 자리에 있어주면 안되냐. 먼저 다가와 주는 거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그 자리에 서 있어 주면 내가 갈 테니까"라고 고백했다.강한결은 "나 네가 생각한 것처럼 좋은 사람 아니다"라고 거절했지만 윤소림은 "안다. 내가 생각한 사람이랑 다른데, 그럼 싫어 져야 될 거 같은데 이상하게 자꾸 좋아지는데 어떻게 하냐"고 애틋하게 말했다.강한결은 "너 참 신기하다. 어떻게 그렇게까지 솔직할 수 있어?"라고 놀라워했고, 윤소림은 "알거든요. 내 마음을 말할 수 있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라며 웃었다./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방송 캡처

2017-03-28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우와 결혼' 김소연 "서툴지만 단단히 채워나가겠다… 많은 응원 감사"

동갑내기 배우 이상우(37)와 결혼을 앞둔 배우 김소연(37)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김소연은 28일 오후 자신의 공식 팬카페와 디시인사이드 김소연 갤러리에 이상우와의 결혼 심경을 담은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해당 글에서 김소연은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할지. 여러분께 글을 올리려니 잠시 진정됐던 마음이 다시 떨리기 시작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6년 전 어느 모임에서 이상우 씨와 잠시 인사를 나눈 적이 있었다. 참 선하고 멋진 분이시구나 생각했었는데, 그 후 한 번도 마주칠 기회가 없었다"면서 "각자의 인연에, 일에 소중한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만났다. 여전히 선하고 멋진 모습으로"라고 전했다.이어 "워낙 신중하고 조용하신 분이라 친해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제가 잘 가는 떡볶이집이 이상우씨 사는 동네였다. 공통된 주제를 발견하고 그때부터 좀 친해진 거 같다"며 "지금도 고맙고 고마운 떡볶이, 둘이 일주일에 한번은 먹는 것 같다"고 이상우와 인연을 공개했다.마지막으로 김소연은 "참 건강하고 매일 매일 배울 거 투성이인 이상우씨와 결혼한다. 아직 모든 게 미완성이고 서툴지만 단단하게 채워나가겠다. 정성이 담긴 많은 응원에 정말로 몸둘바를 모르겠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면서 "배우로서도 더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글을 마무리한다.김소연은 또 "진짜 쑥스럽지만, 만약 좋은 날 있을 때 보여드리자 했던 사진 한 장"이라며 이상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이날 김소연, 이상우 소속사 측은 오는 6월 중으로 두 사람이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우는 자신의 팬 카페에 이날 상견례를 마쳤다는 소식과 함께 "아직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장소나 계획은 없다. 평범한 한 남자로서 좋은 사람과 잘 살아가겠다"고 적은 글을 게재했다.이상우와 김소연은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김소연, 이상우와 결혼 소감 /디시인사이드 김소연 갤러리 캡처

2017-03-28 이상은 인턴기자

'귓속말' 진범은 박세영? 권율?…이보영, 이상윤 이용한 복수극 시작

'귓속말' 이보영이 이상윤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2회에서는 조연화라는 이름으로 이동준(이상윤 분)의 비서가 된 신영주(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동준은 태백의 사무실에서 비서 자격으로 출근한 신영주와 마주치고 당황했다. 신영주는 이동준에게 부친 신창호(강신일 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사고 당시 CCTV를 조사해 달라고 말했다. 이동준은 보안점검을 핑계로 신영주가 말했던 CCTV를 확보했고 범인으로 추정되는 차량을 운전한 사람이 아내 최수연(박세영 분)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장현국(전국환 분)이 대법원장으로 임명되자 위기감을 느낀 이동준은 신영주의 지시에 반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신영주의 협박에도 "나 말고 또 있나? 당신 아버지 구해줄 사람?"이라며 "핵은 보유할 때 무서운 거지 사용하면 공멸한다"라고 맞섰다.신영주가 "아버지 몸이 안 좋다. 가벼운 내장출혈이라고 기다리면 낫는다고 하지만"이라고 호소했지만, 이동준은 "그럼 기다려라"라고 잘라 말했다.분노한 신영주는 태백의 공식SNS에 이동준의 뒷모습이 담긴 '몰카 동영상' 속 한 장면을 공개하고 하루에 한 프레임씩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신영주는 "열흘 안에 범인 찾지 못하면 당신 얼굴이 드러난다"고 이동준을 협박했다. 결국 이동준은 신영주가 지시한 대로 최수연이 가져온 백상구(김뢰하 분)이 사건을 맡았다.하지만 신영주는 이동준 몰래 백상구 변호 수임권을 부결시키고 백상구와 태백의 약속장소를 알아내 CCTV를 설치했다. 약속 장소에 등장한 사람은 강정일(권율 분)이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귓속말 /SBS '귓속말' 방송 캡처

2017-03-28 이상은 인턴기자

'빛나라 은수' 이영은-박하나, 과거 악연 드러날까…임채무 "사제지간이었냐"

'빛나라 은수' 이영은과 박하나의 과거 악연이 폭로될까. 2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85회에서는 윤범규(임채무 분)가 며느리 오은수(이영은 분)와 김빛나(박하나 분)가 과거 사제지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정재은(차민경 분)은 친구 김빛나의 집으로 찾아갔다가 과거 담임교사였던 오은수와 마주치고 당황했다. 윤수호(김동준 분)은 오은수를 아내라고 소개했고, 정재은은 악연으로 얽힌 김빛나와 오은수가 동서지간이 됐다는 사실을 알았다.정재은은 김빛나를 찾아가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하며 "너랑 오은수 선생님 관계 시부모님도 아시냐"라고 압박했다. 김빛나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며 정재은을 피하기 시작했고, 정재은은 거듭 김빛나의 시댁으로 찾아와 시부 윤범규(임채무 분)는 물론 시모 이선영(이종남 분)과도 만났다.윤범규는 오은수를 "선생님"이라고 불러던 정재은을 기억하고 이선영에 "작은 애 손님왔었냐"고 물었고, 이선영은 "큰 애 손님이다.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하더라"고 답했다.윤범규는 김빛나가 오은수의 제자였음을 눈치채고 며느리들을 불러 "큰 애 네가 작은 애 제자였다는 게 맞냐"고 물었다.김빛나는 "동서가 부임한지 얼마 안 돼 그만뒀고, 저는 바로 유학 가서 같이 있었던 시간이 짧다. 회사에서 다시 만났을 때 동서가 어차피 상사와 부하직원이니 예전 일 다 잊자고 했다"고 둘러댔다./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빛나라 은수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방송 캡처

2017-03-28 이상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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