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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주진모, 딸 목숨 위해 본격 파파라치 行 '역대급 고군분투'

배우 주진모가 본격 파파라치 세계에 발을 내디디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TV 수목드라마 '빅이슈'에서 한석주(주진모 분)는 앞으로 시키는 사진들을 찍어오면 아픈 딸의 새 심장을 살 기회와 돈을 주겠다는 지수현(한예슬 분)의 제안에 크게 동요했다. 딸의 목숨을 건 거래에 분노했지만 다른 대안이 없었던 그는 결국 피도 눈물도 없는, 열혈 파파라치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 이는 파파라치 전쟁의 서막을 알리면서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만들었다.선데이통신 특종팀이 된 한석주는 자신의 실력을 빠르게 증명하기 위해 애썼다. 역대급 고군분투는 '유전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톱배우의 진실을 사진으로 담아오라'는 미션 수행 중 더욱 돋보였다. 병원 잠입에 성공한 후, 환기구 통로를 직접 기어가면서 사진을 찍은 한석주는 알코올 중독 증상으로 환상이 보이는 상황에서도 정신을 부여잡았다.특히 주진모(한석주 역)는 과거의 고통과 현재의 상황이 겹쳐 보이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해 호평 받았다. 긴박한 전개는 좁고 어두운 공간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는 주진모의 열연으로 완성됐다.한편 '빅이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디지털뉴스부'빅이슈' 주진모 /SBS TV '빅이슈' 방송 캡처

2019-03-21 디지털뉴스부

'살림남2' 김승현 父, 자연인 변신? 도시인 컴백… 22주 연속 수요예능 시청률 1위

'살림남2' 김승현 아버지가 자연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 가운데, '살림남2'이 22주 연속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는 수도권기준 10.3%, 전국 가구 기준 9.9%를 기록했다.이로서 '살림남2'는 22주 연속 동시간대 1위와 4주 연속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사소한 것에 매달려 사는 자신의 모습에 회의를 느낀 김승현 아버지가 산으로 들어간 이야기가 그려졌다. 자신이 철두철미하다고 자신했던 아버지는 나이가 들면서 변했다는 어머니의 말에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며칠 후 김승현 아버지는 텐트를 어깨에 메고 산으로 향했다. 평소 자연인의 삶을 꿈꿔왔던 아버지는 개량한복으로 갈아입으며 꿈을 이루고자 했다.여유로운 모습으로 산책에 나선 아버지는 산을 찾은 사람들과 만나게 되었고 자신을 알아보며 반가워하는 그들의 모습에 흡족해했다. 집으로 돌아온 어머니에게 김승현은 아버지가 산에 들어간 사실을 알렸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얼마 못 버티고 들어올 것이라 호언장담했다.해가 지고 지나는 사람도 없어지자 아버지는 적적해했고, 결국 아버지는 짐을 싸서 집으로 돌아왔다.이에 김승현 어머니는 "이제 나가면 들어오지도 마라. 비밀번호 바꿔버릴 거다"라고 엄포를 놔 웃음을 자아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살림남2' 김승현 父, 자연인 변신? 도시인 컴백… 22주 연속 수요예능 시청률 1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2019-03-21 편지수

'스페인 하숙' 나영석 PD, "유럽판 '삼시세끼'"… 삼시세끼 어촌편1 멤버 '차승원X유해진' 출격

나영석 PD가 '스페인 하숙'에 대해 "유럽판 '삼시세끼'"라고 밝혔다.tvN 새 예능 '스페인 하숙' 제작진은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스페인 하숙'은 타지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하숙과 한식을 제공한다는 콘셉트로,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이 출연한다.지난 2015년부터 '삼시세끼' 어촌편, 어촌편 시즌2, 고창편 세 번의 시즌을 함께 한 차승원 유해진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이날 나영석 PD는 "스페인에 가서 손님들을 위해 음식과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본래는 삼시세끼 하려고 미팅하다가, 두 사람이 특별한 걸 해보자는 제안을 했다. 삼시세끼를 외국에서 해 보자는 제안이 나오고 이야기가 커지다가 이렇게 됐다"라고 전했다.장은정 PD는 "워낙 요리를 잘하는 차승원의 모습을 잘 보여주려 하다가 생긴 프로그램이다. 의미 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대주 작가는 "차승원, 유해진이 있으면 어떤 모습이며 차승원의 음식은 어떤 것인지, 유해진의 일하는 스타일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었다. '아는 맛'이 많이 등장하는데, 이 부분이 관전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한편 '스페인 하숙'은 '커피 프렌즈' 후속으로 오는 15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스페인 하숙 /tvN 제공

2019-03-21 유송희

'닥터 프리즈너' 첫방 9.8%, 수목드라마 1위 등극… 남궁민 과거 밝혀졌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가 첫 방송부터 흥미진진한 전개로 수목드라마 1위 자리에 올랐다.지난 20일 방송한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방송에서는 청렴했던 의사 나이제(남궁민 분)가 왜 악당 히어로가 됐는지 그려졌다.3년 전 태강 병원 의사로 근무하던 나이제는 자신이 돈을 내서라도 노숙자를 치료하는 의사였다. 환자를 우선하던 나이제는 허위 진단서 작성을 거절했지만 결국 어머니의 수술을 위해 문서에 서명했다.태강 그룹 이재환(박은석 분)은 배다른 형 이재준(최원영 분)이 본부장이 되었다는 소식에 분노하며 동생 이재인(이다인 분)을 태우고 난폭운전을 했다. 이재준은 골칫거리 이재환을 빗길 교통사고로 위장해 없애버리려 했지만 이재환은 얼른 도망갔고, 장애인 부부를 들이받았다.나이제는 태강 병원으로 실려온 장애인 부부의 치료를 시작했다. 남편이 눈을 감으며 임신 중인 아내를 살려달라고 부탁했고, 나이제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수술을 집도했다.하지만 이재환이 수술실에 들어와 동생 이재인을 치료하라 윽박지르며 수술을 방해했다. 나이제는 의료법을 근거로 들며 그를 쫓아냈다.그러나 이재환은 센터장을 내세워 나이제를 불러냈고, 환자는 나이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 심정지가 왔고 세상을 떠났다. 낙담한 나이제는 이재환으로 인해 경찰에 잡혀갔다.다시 3년 후 나이제는 서울 교도소에 마약사범으로 이재환이 복역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서울 교도소 의료과장 면접을 봤다.이재환이 탄 호송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나고, 탈출한 이재환은 나이제를 만났다. 나이제는 "나 누군지 기억해?"라며 이재환의 어깨에 칼을 찔렀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첫 방송한 KBS 2TV 새 수목극 '닥터 프리즈너'는 8.4%-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TV '빅이슈'는 4.3%-4.6% MBC TV '봄이 오나 봄'은 3.6%-4.3%로 나타나며 지난 방송분보다 시청률이 상승했다. 특히 '봄이 오나 봄'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닥터 프리즈너' 9.8%, 수목드라마 1위 등극… 남궁민 과거 밝혀졌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방송 캡처

2019-03-21 편지수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애절한 이별… 연이은 위기에 감정 터뜨리며 오열

'진심이 닿다' 이동욱과 유인나의 애절한 이별 장면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지난 20일 방송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13화에서는 권정록(이동욱 분)과 오진심(유인나 분)이 생애 첫 이별에 가슴 아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권정록은 배우 복귀를 앞둔 오진심의 앞날에 자신이 걸림돌이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별을 결심했다.권정록은 눈물을 머금은 목소리로 이별을 고한 뒤 담담하게 돌아섰고, 오진심은 배우로 복귀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도 "어떻게든 잊어보려고 했는데, 문득 문득 변호사님 생각이 나면 대책없이 슬퍼진다"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이렇게 힘들어 할 거 면서 뭐 하러 그랬어"라는 김세원(이상우 분)의 말에 권정록은 "그 사람이 얼마나 가고 싶었던 길인지 뻔히 아니까"라고 대답했다.권정록에게 엎친데 덮친 격으로 위기가 닥쳐왔다. 앞서 임윤희 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됐던 박수명(김대곤 분)의 어머니가 권정록을 찾아와 원망을 쏟아낸 것. 이어 권정록은 두려움과 모든 리스크를 감내하고 박수명 항소심 변호를 맡겠다 자처했다.무거운 발걸음으로 집무실에 들어선 권정록은 책상 위를 가득 매운 오진심의 흔적에 뭉클해졌고, 이별한 후 늘 찾았던 버스정류장에 앉아 전광판에 떠오른 오진심의 광고를 봤다. 꾹꾹 눌러왔던 감정을 터뜨리며 오열했다.한편, tvN '진심이 닿다' 14화는 2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애절한 이별… 연이은 위기에 감정 터뜨리며 오열 /tvN 제공

2019-03-21 편지수

임상아 "데드라인 강조 이유? 바로 보여줘야 한다"

'문제적 보스' 임상아가 직원들에게는 매우 엄격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문제적 보스'에는 미국에서 CEO로 활동 중인 임상아가 직원들과 회의에 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상아는 아트워크를 담당하는 직원 버논에게 "초상화 시리즈를 그만두자"라고 말했다. 초상화 시리즈는 임상아를 모델로 삼아 초상화로 표현하는 작업을 말한다. 2017년에 시작한 주얼리 사업의 일환으로, 임상화 초상화에 주얼리를 접목해 다채로운 주얼리를 탄생시켰다. 임상아는 초상화 시리즈를 검토하던 중 "버논이 내 턱을 굉장히 둥글게 그렸다"면서 테일러에게는 "한 시간 안에 아이디어 5개를 보여줘"라고 지시했다. 임상아는 1시간 안에 아이디어 5개를 말한 것에 "콘셉트를 5개 잡아 저한테 방향이 맞는지 보여줘야 한다. 모든 걸 끝낸다는 게 아니다. 아이디어 방향을 확인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일러는 임상아의 압박 속에 결과물을 만들었고, 임상아는 테일러의 아이디어를 마음에 들어 했다. 임상아는 이후 버논에게 초상화 시리즈에 참고하라며 지시했고, 버논에게 1시간 안에 결과물을 달라고 마감 시한을 지정했다. 임상아는 이 같이 데드라인을 정하는 이유에 "보여줘야 한다. 바로. 평생 할 수 있으면 누가 못하나. 데드라인에 맞춰 해야 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임상아 "데드라인 강조 이유? 바로 보여줘야 한다" /tvN '문제적 보스' 방송 캡처

2019-03-21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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