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부천시-한국클라우드사업협동조합-부천도시공사, 스마트도시 조성 업무 협약

부천시가 17일 오전 시청 만남실에서 한국클라우드사업협동조합, 부천도시공사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과 한국클라우드사업협동조합 배희숙 이사장을 비롯하여 조합원사인 ㈜크로센트, 아토리서치(주), 엔쓰리엔(주) 등 14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중소기업벤처부 산하 한국클라우드사업협동조합은 지난해 6월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 전문기술기업이 협력해 클라우드 기반을 구축하고 서비스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립됐으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분야별 독자기술을 보유한 국내 강소기업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스마트도시 조성에 필요한 신기술 및 서비스 개발 등에 따른 실증과 국내·외 신기술 및 서비스 확산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을 내용으로 한다.배희숙 이사장은 "우리 조합은 독자기술을 보유한 소프트웨어 업체가 참여해 기업 간 기술 협력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경쟁력 있는 혁신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부천시와 함께 상생발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이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시는 높은 수준의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업과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이 진정으로 행복한 스마트도시 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시 제공>

2020-01-18 장철순

광명시 '우리동네 시장실 운영' 시민 소통창구 역할 톡톡

자치분권 강화의 첫걸음을 시민들의 시정 참여율 제고라고 강조하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기 위해 '우리 동네 시장실'을 지속해서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16일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2018년 7월에 시장에 취임하면서 자치분권이 강화되기 위해서는 우선 시민들의 시정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고 밝힌 후 이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박 시장은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시장'이라고 입버릇처럼 밝히면서 시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기 위해 분야별 민·관 위원회와의 소통, 청년과 노인 등 계층 간의 맞춤형 대화 등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들의 시정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우리 동네 시장실이다. 우리 동네 시장실은 18개 동 가운데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해당 행정복지센터로 시장실을 통째로 옮겨 하루 내내 이곳에서 업무를 본다. 오전 8시께 실·국장들이 참석하는 참모회의를 시작으로 동 현안사항 보고, 주요 현장 방문, 주민과의 대화 등이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지난 2018년 8월에 광명1동에서 처음 열린 우리 동네 시장실은 지난해 11월 하안2동에서 열릴 때까지 모두 12개 동에서 운영됐다.주민들은 지금까지 생활불편 사항 등 크고 작은 민원 109건을 제기했고, 현재 82건이 처리·완료됐다. 나머지 27건은 처리 불가이거나 처리를 검토 중에 있는 등 신속하게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올해는 오는 3~9월 광명7동, 하안1동, 철산1동, 철산4동, 철산2동, 철산3동 등 6개 동에서 각각 진행된다.박 시장은 "시장이 직접 시민들과 대화하면서 시정 발전을 이끄는 것이 행정 신뢰를 높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과의 대화가 많아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시정 참여가 높아지고 이는 곧 자치분권 강화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해 5월 하안4동에서 우리 동네 시장실을 운영하면서 한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박승원 시장이 지난 2018년 12월 광명3동에서 우리 동네 시장실을 운영하면서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2020-01-17 이귀덕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현장 방문 실시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 박병권)가 제240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6일 부천 아인스월드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아인스월드의 무상사용 허가 종료 시점이 가까워짐에 따라 부천시 재산인 아인스월드 시설물의 보존 실태 확인 및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실시했다. 아인스월드는 세계 유명 건축물을 축소 건립한 테마파크로 부지면적 5만8천566㎡에 미니어처 66식을 기부채납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2003년 11월 15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무상사용 승인을 받고 영업 중이다.무상사용 허가 종료 시 아인스월드의 시설물은 부천시에서 공매를 추진, 매각 불발 시 사용처 발굴 또는 폐기할 예정이다.도시교통위원들은 높은 비용을 들여 만든 시설물이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지 못하고 폐기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다른 곳에 접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박병권 위원장은 아인스월드의 낮은 재방문율을 지적하며 "앞으로 아인스월드와 같은 테마파크 개발사업에는 먹거리, 즐길 거리, 볼거리가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한 번 방문한 사람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사업을 추진할 것" 등을 당부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의원들이 아인스월드를 방문했다. /부천시의회 제공

2020-01-17 장철순

"'시흥밸리' 중심 발전… 미래도시 이끌것"

'4차산업 선도 정책' 성장동력 거점도시공사 출범 지역주도 개발 추진한국형 지방자치교육모델 기반구축시흥시의 올해 역점 사업이 '4차산업 선도 정책 연계 발전'과 '지역주도 개발사업 추진', '최적화된 교육기반' 등으로 집약됐다. 특히 시흥 도시 발전의 중심축으로 활용될 '시흥밸리'를 중심으로 한 가시적 효과에 크게 기대하고 있다.임병택 시장은 16일 시청 별관 4층 글로벌센터에서 출입기자단과 가진 언론인과의 만남 형식을 통해 이 같은 신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임 시장은 포동 옛 염전부지에서 V-city,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시흥 스마트허브, 시화 MTV 거북섬으로 이어지는 '시흥밸리'를 시의 미래 중심으로 내세웠다. 이들 4차산업 선도 정책을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정책 간 연계와 발전을 통한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는 근간으로 설명했다. 또 시흥도시공사 출범을 통해 지역 주도개발 추진은 물론 체계적인 도시관리도 강조됐다. 거모·하중지구,월곶역세권 개발 추진계획을 언급하며 개발 이익의 도시 환원을 통한 기반시설 확충과 구도심 활성화 투자 방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전국 최초의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공모 선전과 관련해서는 한국형 지방자치교육 모델을 구축해 미래세대를 위한 최적화된 교육기반 구축을 약속했다. 세부적으로는 마을과 학교, 온종일 돌봄, 방과후 교육 등을 통합 지원하는 방식의 지역 교육혁신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임 시장은 "민선 7기가 출범한 지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면서 미래도시로의 기반을 다져가는 중"이라며 "이들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보다 선명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임병택 시흥시장이 16일 시청 별관 4층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언론인과의 만남에서 신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2020-01-16 심재호

광명시, 올해 치매 환자 돌봄 프로그램 강화해 운영

치매 환자가 점차 늘어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한 가운데 광명시가 올해 치매 환자 돌봄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한다.16일 시에 따르면 현재 시에서 운영 중인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는 1천900여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시는 치매 증상 악화 방지와 함께 치매 환자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해 만 60세 이상 경증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12주 과정의 단기쉼터를 4기에 걸쳐 무료로 운영한다.경증치매 환자 단기쉼터는 광명센터(광명동 시민건강증진센터 3층)와 하안센터(시 보건소 1층) 등 2곳에서 매주 월~금요일(오전·오후 3시간씩) 운영된다.운영 프로그램은 운동치료, 현실인식훈련, 인지훈련치료, 회상치료, 인지자극치료, 음악치료, 원예 프로그램, 보드게임, 실버요가 등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지난 15일부터 시작된 1기에는 40명이 참여했다.지난해까지는 경증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11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이들 프로그램에 연간 연인원 1만 2천14명이 참여할 정도로 호응을 받았다.한편 시는 치매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 지난 2013년 11월에 치매안심센터를 개원해 치매 무료검진, 치매 지원물품 제공, 치매 치료비지원, 치매 안심 약국 운영,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 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가 올해 치매 환자 돌봄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한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경증치매 환자 단기쉼터 프로그램. /광명시 제공

2020-01-16 이귀덕

웅진플레이도시, 골프연습장에 골프공 탄도 추적 '탑트레이서 레인지' 도입

웅진플레이도시(대표·남기성)가 골프연습장에 초정밀 골프공 탄도추적 분석시스템을 설치, 신개념 골프연습장으로 재탄생했다.360야드의 비거리, 폭 130m, 높이 90m에 200개의 타석을 갖춰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웅진플레이도시 골프연습장은 부천, 인천지역 최초로 골프공 탄도를 추적할 수 있는 '탑트레이서 레인지(TOP TRACER)'를 도입했다. 타석마다 각각 설치된 개인 모니터에는 실시간으로 스윙 결과가 보여질뿐만 아니라 샷의 궤적, 비거리, 볼 스피드, 발사각과 높이 등 최첨단 샷 분석으로 이용자의 개인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도왔다. 모니터를 통해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지만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의 데이터를 기록 보관할 수도 있다.또 티샷, 세컨 샷 연습과 현장의 실시간 바람의 영향 등 필드와 달리 골프연습장 한계의 단점까지 보완해 연습으로도 실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가상라운딩, 포인트 게임 등 재미요소까지 즐길 수 있어 단순히 골프연습과 강습으로만 이뤄져 있던 골프연습장에 탑트레이서를 도입함으로써 이용자들의 만족도와 흥미를 높여줬다.한편, 웅진플레이도시 골프연습장 현장에선 신년을 맞이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월 상품(1개월, 2개월, 3개월)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1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은 오는 27일까지 제공되며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웅진플레이도시 홈페이지(www.playdoci.com) 를 참조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웅진플레이도시가 골프연습장에 초정밀 골프공 탄도 추적 분석시스템을 설치, 운영 중이다. /웅진플레이도시 제공

2020-01-16 장철순

임병택 시흥시장, "올해 시흥밸리 중심 발전을 통한 가시적 효과 기대"

시흥시의 올해 역점 사업이 '4차 산업 선도 정책 연계 발전'과 '지역주도 개발사업 추진', '최적화된 교육기반' 등으로 집약되고 있다.특히 시흥 도시 발전의 중심축으로 활용될 시흥밸리 중심의 발전을 통한 가시적인 효과를 크게 기대하고 있다.임병택 시장은 16일 시청 별관 4층 글로벌센터에서 출입기자단과 가진 언론인과의 만남 형식을 통해 이 같은 신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임 시장은 포동 옛 염전부지에서 V-city,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시흥 스마트허브, 시화MTV 거북섬으로 이어지는 시흥 밸리를 미래 중심으로 우선 내세웠다.이들의 4차 산업 선도 정책을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정책 간 연계와 발전을 통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근간으로 설명했다.시흥도시공사의 출범을 통한 지역 주도개발 추진은 물론 체계적인 도시관리도 강조됐다. 특히 거모·하중지구, 월곶역세권 개발 추진계획을 언급하며 개발 이익의 도시 환원을 통한 기반시설 확충과 구도심 활성화 투자 방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또 전국 최초의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공모 선정과 관련, 한국형 지방자치교육 모델을 구축해 미래세대를 위한 최적화된 교육기반 구축을 약속했다. 세부적으로는 마을과 학교, 온종일 돌봄, 방과후 교육 등을 통합 지원하는 방식의 지역 교육혁신 추진 의지를 내세웠다.임 시장은 "민선 7기가 출범한 지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들면서 미래도시로의 기반을 다져가는 중"이라며 "시흥이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보다 선명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시청 제공

2020-01-16 심재호

"회계부정·폭언… 道, 백십자사 대표 해임을"

인천·부천 시민단체들 대책위 구성임시이사 파견등 법인 정상화 촉구인천시와 부천시에 19곳의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백십자사에 대한 정상화(2017년 7월 21일자 18면 보도)를 촉구하는 시민단체가 공동대책위원회를 꾸렸다.15일 대책위는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약자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복지를 실천해야 하는 사회복지법인의 정상화를 위해 경기도가 백십자사 임원진 전원을 해임하고 임시이사를 파견해달라"고 밝혔다.대책위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경기복지시민연대,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 인천지부 등 20여개 인천·부천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다.대책위에 따르면 백십자사는 부정한 회계 운영으로 대표이사가 외제차나 리조트 회원권 등을 구입하고 개인 병원비와 차량비로 시설 예산을 사용했다. 이들이 확인한 금액만 2013년부터 5억원에 달한다. 또 대표이사가 시설 이용 발달장애인과 직원들에 대해 폭언·비하 발언을 하거나 외부추천임원을 해임하는 등 여러 문제를 안고 있다는 지적이다.대책위 관계자는 "백십자사가 현재의 구조로는 정상적인 법인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된다"며 "시설을 이용하는 400여명의 장애인을 위해 경기도는 백십자사 임원진 전원을 즉시 해임하고 임시이사를 파견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책위 관계자가 아닌 백십자사가 운영하는 한 시설의 시설장도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해 백십자사를 둘러싼 각종 문제의 본질은 법인 설립자 두 아들의 법인 운영을 위한 알력다툼이라고 주장해 대책위와 한 차례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15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인천·부천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복지법인 백십자사에 대한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20-01-15 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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