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분단의기억 시즌2

용산서 평택까지 역사, 시민품으로… 과거·현재를 톺아보자

캠프 험프리스 지근거리 '선말산·부용산' 방공호

'용산기지 반환이 결정된 건 2003년의 일이다. 한미 정상이 용산기지 평택 이전에 합의했고 2005년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2020년 기지 이전이 상당 부분 진행되며 공원 부지 일부가 개방됐다. 예약제이긴 해도 자유롭게 방문이 가능하다. 버스 투어도 이루어지며 방문객이 이국적인 장교 숙소 앞에서 찍은 사진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의 단골손님이 됐다.용산기지에 조성될 공원 면적은 300만㎡에 이르고 공원을 둘러싼 역만도 9개에 달한다. 메가시티 중심지에 거대한 공원이 들어서는 건 기념비적인 일이다. 특히 고려말 몽골군..

용산서 평택까지 역사, 시민품으로… 과거·현재를 톺아보자

포토&스토리

수천마리 '은빛 공습'… 도심 뒤흔든 울음소리

민물가마우지 천국, 수원 서호 인공섬 '생태적 딜레마'

'""깍~ 깍~ 깍~" "끼륵~ 끼륵" 수천 마리의 민물가마우지 무리의 울음소리가 요란스럽게 도심을 뒤흔들고 있다. 천여 개의 둥지를 틀고 번식해 6천여 마리의 민물가마우지 보금자리가 된 수원 서호저수지 인공섬.저수지 한 가운데 준설토로 만들어진 1만2천㎡ 규모의 인공섬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겨울 철새인 민물가마우지들이 2000년대부터 조금씩 터를 잡으면서 어느새 '그들만의 천국'으로 자리 잡았다.인공섬은 강한 산성인 민물가마우지의 배설물이 나무의 광합성을 방해해 하얗게 말라 죽는 '백화현상'이 매년 나타나고 있다. 최근 산란철..

수천마리 '은빛 공습'… 도심 뒤흔든 울음소리

인터뷰 공감

"14년간 불법기관 3조 편취… 특사경 지연땐 재정누수 커져"

엄호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본부장

'인천·경기지역 사정에 누구보다 밝은 '지역 전문가'가 1천600만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자리에 올랐다.엄호윤(57)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공단 통합 이후 근무기간 23년 중 본부 주요 보직 기간을 제외한 17년여를 줄곧 인천경기지역본부에 종사했다. 지역본부 말단 직원부터 본부장의 자리까지 이른 흔치 않은 '토박이' 지역본부장이다. 본부 일선에서 공단 차원의 굵직한 과제들을 진두지휘한 뒤 지난 3월 지역본부장에 취임한 지 불과 두 달여 지났지만, 적응 기간이 무색할 만큼 지역의 대내외적 과제 수행에 고삐..

권성훈 모란전통기름시장상인회장

사람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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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익중의 `5만의 창, 미래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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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많이 발생하는 요로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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