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여주세종문화재단, 24일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올해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여주 명성황후 생가 유적지 내 문예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문화예술인(단체)과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2019년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설명회는 지원 사업 설명, 작년과 달라진 사항 및 지원신청서 작성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예정이다.공모사업은 크게 ▲예술가 지원 ▲시민문화예술 ▲문화예술교육 3가지로 나뉜다. 예술가 지원은 전문예술창작지원, 우리 동네 문화예술프로젝트(경기예술활동지원),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시민문화예술에는 시민문화예술 동아리지원, 문화예술교육으로는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이 있으며 총 6개 사업을 공모할 계획이며, 총예산은 3억6천90만원을 투입한다.설명회가 끝나면 오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19일간 사업별 신청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재단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여주의 문화예술인(단체), 여주시민들이 문화예술사업에 관심을 두고 공모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올해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통해 여주시민들이 생활 속 어디서나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팀(031-881-9683, 9686)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올해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여주 명성황후 생가 유적지 내 문예관에서 개최한다. 사업설명회 포스터./여주시 제공

2019-01-21 양동민

여주에 경기도내 첫 공공산후조리원 오픈

'2호' 포천도 2021년 문 열어 도의료원 운영 '2주 168만원'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표 공약 중 하나인 공공산후조리원이 여주에 처음 문을 연다. 여주에 이어 포천에도 2021년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할 예정으로 남북부에 1개소씩 시중 산후조리원보다 저렴한 공공산후조리원이 들어선다.20일 여주시에 따르면 경기여주공공산후조리원이 지상 2층, 연면적 1천498㎡ 규모로 오는 4월 개원한다. 위치는 여주시 상동의 여주보건소 옆이다.경기여주공공산후조리원 1층에는 모자건강증진실이 마련되고 2층에는 13개의 산후조리실이 들어선다.공공산후조리원은 경기도와 여주시가 각각 20억원, 31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운영은 경기도의료원이 맡게 되며 경기도민이라면 2주에 168만원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다.운영 손실이 발생하면 경기도(70%)와 여주시(30%)가 분담하는 구조다. 오는 2021년에는 여주에 이어 포천에 2호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할 예정이다. 포천 산후조리원은 지상 2층 14실 규모로 올해 안에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조리원 설치비 54억원 전액은 경기도가 부담하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은 여주공공산후조리원과 마찬가지로 도가 70%를 부담하게 된다.이용료 역시 여주와 비슷한 170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민간산후조리원의 경우, 2주 평균 230만원 정도의 이용료가 부과돼 도민들의 출산 부담이 컸다.도는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와 다문화 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약자 계층에는 이용료의 50%를 감면해 주는 혜택도 부여할 예정이다. /양동민·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9-01-20 양동민·신지영

[단체장 새해설계]양평군 정동균 군수, 취업플랫폼 구축·청년사업가 양성… 문화예술 품은 '젊은 시장' 활성화

"워밍업은 끝났다.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 건설'을 위해 우보천리(牛步千里)의 행보를 이어갈 것이다."정동균 양평군수는 올해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들을 군정 비전에 함축, '군민이 주인인 양평', '군민이 잘사는 양평',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실현해 갈 의지를 청사진에 담아내고 '4대 군정 핵심전략'으로 구체화했다.첫째,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공정한 군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군민의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통해 정책을 개발하고, 군정 정례 브리핑, 군민의 아이디어의 정책화 등 다양한 정책으로 주민의 생각이 정책에 반영되는 '소통 협치 시스템'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민선7기 공약과 양평비전 2025 장기발전계획을 융합해 'The New 미래비전 로드맵'을 완성, 보다 사회적 가치에 중점을 둔 현실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구현하고, 공정한 인사제도를 정착해 부정부패에 대한 내부 쇄신 강화로 행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도를 점차 높여갈 방침이다.둘째, 신성장 미래 동력을 발굴·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일자리 정보 플랫폼 구축, 청년일터, 취업·창업공간 조성 등을 통해 청년사업가를 양성, 일자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브랜드화, 지역화폐 발행과 함께 젊은 상인이 공존하는 문화예술거리를 조성해 '젊은 시장'으로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농업 특구 재도약을 위해 작지만 강한 농업인과 전문 농업 경인인도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는 올해 선시공 될 예정이며, 양근대교 확장, 강상~강하 국지도 확·포장, 양평~여주간 국도37호선 4차로 확장사업은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셋째, 사람 중심 안전한 양평, 평생학습도시 양평, 맞춤형 복지 양평 구현이다.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CPTED)를 적용한 도시설계와 디자인으로 누구나 평등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응급의료장비 확충과 함께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생애 단계별 학습 프로젝트·취약계층 맞춤교육 지원·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육성·우리 동네 학습공간 지정으로 평생학습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회적 문제인 저출산을 대처하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증액 지원하고, 2022년까지 공보육 이용률을 50%까지 확대해 갈 방침이다.넷째, 문화예술과 관광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이다. 을미의병 항일운동 발상지이며 3·1운동 기획자인 몽양 여운형 선생의 고향, 6·25전쟁사의 역사적 현장인 지평리 전투지 등 양평의 역사를 발굴, 현대사 기념관을 건립해 격동의 근·현대사를 재조명하는 일도 주요 과제이다. 지역 환경은 보전하고 일자리와 지역소득을 높이는 새로운 가치의 관광산업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정 군수는 "공무원은 성과를 내야한다. 제시한 군정계획을 실현해 가면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공직사회는 더욱 책임있는 조직으로 성장해 가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공무원들의 새로운 각오를 거듭 주문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양평군수는 소통의 군정을 통해 다양한 군민의 의견을 담아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한다. 정 군수가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복마당'에서 주민들과 환하게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1-20 오경택

[단체장 새해설계]여주시 이항진 시장, '교육복합시설' 활용해 육아 지원… 역세권·시장 잇는 한글거리 조성

이항진 여주시장은 "올해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여주를 만들기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와 어르신이 편안한 여주 그리고 마을이 함께 잘 사는 여주를 만들기 위한 밑거름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이제는 여주 정책의 패러다임을 공간중심의 사람에서 사람중심의 공간(공동체)으로 바꿔야 한다"고 진단했다."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사람중심 공간 정책의 대표적인 모델이 교육복합시설인데, 이 시설은 기존의 학생 중심의 공간, 주민 중심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용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교육공간의 확대와 육아 교육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의 모델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2개소씩 국공립 어린이집 전환을 통해 육아에 대한 근심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을 금사, 능서, 흥천, 강천에 차례로 건립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여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또한 이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그는 "개발이 시작된 여주역세권과 한글시장을 잇는 여주 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한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여주IC를 시작으로 여주역세권과 세종로 그리고 한글시장을 연결하는 한글거리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며 "한글거리 조성사업은 그동안 분리되어 있던 여주의 관광자원을 집중시키고, 여주역과 한글시장, 여주 오일장 등 전통시장을 연결해 교육, 문화, 경제가 한 곳에 어우러지는 여주 클러스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의 '일자리 정책'도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일과 4일 열린 여주 청년 창업 상인 현판식은 '지역주도형 여주 청년 일자리 사업'의 첫 시작점"이라며 "청년들의 더 많은 취업과 창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주시는 한글시장 내 '여주시 청년활동 지원센터'를 설치해 청년 일자리의 메카로 만들고, 노후화된 제일시장은 재정비해 '여주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다.이 시장은 "어르신들의 치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구축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운영은 물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한 끼 식사와 소일거리를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로당 간의 문화교류를 강화해 막연히 시간을 보내는 경로당에서 노년을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내실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경로당 기능을 강화하는 것도 여주가 지속가능한 발전도시가 되는 것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이 시장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시민행복위원회'는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시정의 주요 정책에 시민들의 뜻을 듣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고, '시민청원방'을 통해 다수 시민의 동의를 받은 시민의 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마지막으로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는 지금 새로운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시민들이 주신 소임을 다하기 위해 여주시 모든 공직자와 함께 마음을 모아 여주의 발전이라는 결실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2019 여주시정 공유의 장을 개최한 이항진 여주시장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어르신이 편안한 여주'를 위해 문화공간으로 경로당 기능을 강화하는 구상도 밝혔다. /여주시 제공

2019-01-20 양동민

여주 문장초등학교, 제10회 방과후학교대상 '장려상' 수상

여주시 문장초등학교(교장·신화용)는 교육부가 주최한 제10회 전국 방과후학교대상(大賞) 학교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방과후학교 대상(大賞) 공모는 학교상, 교사·강사상, 지역사회 파트너 상으로 3개 부문으로 나뉜다. 학교상 부문은 공모를 신청한 학교 중 100개의 학교를 방과후학교 우수 운영학교로 선정하는데 그 중 문장초등학교가 상위 20개 학교에 포함된 본상 장려상을 받았다.문장초는 소규모 농촌 학교로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다채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높이기 위해 우수 강사를 확보해 운영하는 등 2018학년도 방과후학교 운영에 있어 학생·학부모 모두 98%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방과후학교 농산어촌지원 예산 삭감으로 무료 방과후학교 운영이 어려웠으나, 방과후 관련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확보와 외부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자체예산을 투입해 학력향상, 음악, 미술, 체육, 창의 놀이, 돌봄교실 등 총 29개 강좌를 전액 무료로 운영했다.특히 농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기초·기본 학력향상은 물론, 음악 특기적성교육으로 전교생 1인 1악기 연주기능 보유, 안전한 방과후 돌봄 교실 운영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신화용 교장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질 높은 강사를 확보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 문장초등학교(교장 신화용/사진 맨 오른쪽)는 교육부가 주최한 제10회 전국 방과후학교대상(大賞) 학교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문장초등학교 제공

2019-01-20 양동민

SK하이닉스, 사내 벤처 프로그램 '하이개라지' 출범…6개 아이디어 사업화

SK하이닉스가 지난 17일 이천 본사에서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하이개라지(HiGarage)' 출범식을 갖고, '테스트 공정용 칠러(Chiller) 장비 국산화' 등 총 6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하이개라지'는 사내 아이디어에 창업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IT 기업들이 차고(garage)에서 창업한 것에서 착안했다. 지난해 8월 공모를 시작한 하이개라지에는 약 24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SK하이닉스는 이들 중 사업 실현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수준을 고려해 6건의 아이디어를 사내벤처로 육성하기로 결정하고, 총 12억원의 자금을 사업화 과정에 지원하기로 했다.주요 선발 사례로는 먼저 '테스트 공정용 칠러 장비 국산화'가 있다. 테스트 공정용 칠러는 공정 중 온도조절에 사용되는 장비로, 외국산이 국내 시장을 주로 점유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접목한 반도체 공정 데이터 모델링 기술'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도체 공정이나 소자 연구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개발 효율을 높이는 알고리즘을 구축할 예정이다. '테스트 공정용 칠러 장비 국산화' 아이디어를 제안한 SK하이닉스 김형규 기장은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칠러는 현재 기술력 부족으로 인해 국내 장비업체들이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 중 하나"라며 "국산화에 성공해 협력업체에 기술을 지원하는 등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사내벤처 주인공들은 사내벤처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존 소속에서 분리 돼 별도의 전담 조직으로 이동한다. 이후 최대 2년 동안 벤처 창업 전문가들의 컨설팅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창업 혹은 SK하이닉스 사내 사업화를 선택하게 된다. 전담 조직에서는 근무시간 자율제와 절대평가 기준 인사평가 실시로 창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또한 이 기간 내 사업화에 실패할 경우 재입사를 보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만약 최종 사업화 과정에서 창업이 아닌 사내 사업화를 선택할 경우, 이를 통해 발생한 이익의 일부를 해당 임직원에게도 일정 부분 배분한다. SK하이닉스는 향후에도 하이개라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매년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SK하이닉스 대표이사 이석희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하이개라지는 SK하이닉스가 사업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사업화를 성공시켜 그간의 노력들을 결실로 보여달라"고 격려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SK하이닉스 사내벤처 하이개라지(HiGarage) 출범식에서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사내벤처 주인공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K하이닉스 제공

2019-01-20 서인범

양평군, '소통하는 공직문화, 변화하는 청렴 양평' 구현

양평군이 '소통하는 공직문화, 변화하는 청렴 양평' 구현을 위해 6대 주요 업무에 대한 슬로건을 설정하고 차질없는 이행에 나섰다. 특히 지난 몇년 간 도내 32개 시·군 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공직 청렴도 불명예를 씻기 위해 전 공직자들이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업무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이 새로 설정한 6대 주요업무 슬로건은 ▲민원은 친근하고 친절하게 ▲허가는 신속하고 공정하게 ▲공사는 튼튼하고 부실없게 ▲예산은 알뜰하고 낭비없게 ▲회계는 투명하고 정확하게 ▲인사는 공감하고 타당하게다. 군은 '모든 공직자가 실천해 청렴한 양평군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공무원들을 독려하고 나섰다.이번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내용으로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청렴교육'과 선배 공직자들의 노하우를 활용한 직급별 부서별 '맞춤형 찾아가는 청렴 순회 교육'을 진행한다.또한 군은 올해 내·외부청렴도 한 등급씩 상향을 목표로 각종 특수시책을 추진키로 했다. 먼저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 등 정신건강을 위한 '청렴 힐링 터치 교육' 실시, '갈등 상담센터'운영 등을 통해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내·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인·허가 대행업체, 보조금 관련단체, 전문건설업체, 각 읍·면 기관·단체·이장 등 회의 때 군 청렴시책을 적극 홍보해 군의 종합청렴도를 단계별로 향상 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한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부정부패 감시센터'를 군청 본관 6층 감사담당관 사무실에 설치하고 '대표 콜(031- 770-2058) 전화' 운영, 군 홈페이지 공직자 부조리신고, 국민신문고, 공익신고 등 온·오프라인 신고 제보활동을 강화해 각종 비리 감시예방 및 부정부패 신고체계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정동균 군수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모든 공직자의 사명이자 의무이며, 청렴을 공직자의 최고 덕목으로 삼아야 한다"며 "금품 및 향응 수수, 공직자가 부당한 이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불친절 행위, 무사안일, 책임회피 등 부패공직자에 대한 엄격한 법 적용 등 강도 높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도 향상 시책추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1-20 오경택

이천시, 설성면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및 금당리 마을가꾸기

이천시는 '설성면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및 금당리 마을가꾸기'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16일 면사무소에서 제1차 회의를 가졌다. TF팀은 면 소재지 마을가꾸기 및 성호호수, 노성산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마을 이장, 주민자치위원, 조경 대표 등 마을 발전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 15명으로 구성되어 아름답고 활기 넘치는 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주차장 확보, 환경문제개선, 공터 정원 조성 등 금당리 재정비를 기본으로 성호호수 가로수 식재, 금당권역, 전파연구소 등과의 연계, 과학체험, 만화방 등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단위 관광객이 찾아와 머물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날 설성면 농업인 실용교육에 이어 TF팀 회의에 참석한 엄태준 시장은 "아름답게, 편리하게, 오면 기분이 좋게!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달라"며 "설성면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이천시 전체의 모범사례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팀원들을 격려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16일 설성면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및 금당리 마을가꾸기' TF팀이 엄태준시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관광자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 하고있다. /이천시제공

2019-01-20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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