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스토어 'BT21' 출시 /연합뉴스=라인프렌즈 제공 |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작에 참여한 캐릭터 'BT21'의 온라인 판매 첫날인 현재 '라인프렌즈 온라인 스토어'는 접속자 폭주로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15일 오후 네이버의 캐릭터 사업 자회사인 라인프렌즈는 'BT21' 인형, 의류, 문구류 등의 상품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BT21은 방탄소년단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캐릭터로 라인프렌즈와 국내외 아티스트가 함께 작업하는 '프렌즈 크리에이터스'의 첫 결과물이다.
이에 온라인 판매 첫날 구매자가 몰리면서 현재 '라인프렌즈 온라인 스토어' 홈페이지는 접속이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라인프렌즈 스토어 측은 BT21 제품은 동일한 계정으로 1품목당 1일 1개까지 구매 가능하며, 한정 수량으로 품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지혜 인턴기자 keemjye@kyeongin.com
15일 오후 네이버의 캐릭터 사업 자회사인 라인프렌즈는 'BT21' 인형, 의류, 문구류 등의 상품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BT21은 방탄소년단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캐릭터로 라인프렌즈와 국내외 아티스트가 함께 작업하는 '프렌즈 크리에이터스'의 첫 결과물이다.
이에 온라인 판매 첫날 구매자가 몰리면서 현재 '라인프렌즈 온라인 스토어' 홈페이지는 접속이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라인프렌즈 스토어 측은 BT21 제품은 동일한 계정으로 1품목당 1일 1개까지 구매 가능하며, 한정 수량으로 품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지혜 인턴기자 keemjye@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