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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뱅크' 故 종현 1위 /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
故 종현이 '뮤직뱅크' 2월 첫째 주 정상을 차지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샤이니 종현의 유작 '빛이 나'와 장덕철의 '그날처럼'이 1위 후보에 올랐다.
故 종현은 그를 추억하고 사랑하는 많은 팬의 성원에 힘입어 당당히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 가운데 지난달 23일 발매한 故 종현의 마지막 앨범 'Poet | Artist'을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그의 1위 소식에 "항상 함께하겠다", "축하하고 보고싶다", "무대위의 넌 언제나 빛이 나" 등의 댓글을 남기며 쓸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
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샤이니 종현의 유작 '빛이 나'와 장덕철의 '그날처럼'이 1위 후보에 올랐다.
故 종현은 그를 추억하고 사랑하는 많은 팬의 성원에 힘입어 당당히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 가운데 지난달 23일 발매한 故 종현의 마지막 앨범 'Poet | Artist'을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그의 1위 소식에 "항상 함께하겠다", "축하하고 보고싶다", "무대위의 넌 언제나 빛이 나" 등의 댓글을 남기며 쓸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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