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민, '하현우와 열애' 허영지에 "영지야 오빠가 미안해"… 무슨 일?

untitled-11.jpg
허정민 허영지 /허정민 인스타그램

 

배우 허정민이 하현우와 열애를 인정한 허영지에게 뜻하지 않은 사과를 했다.

허정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를 보았다 하루종일 괴롭힘 영지야 오빠가 미안해 타도 #송현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또 오해영'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이 모바일 메신저로 허정민에게 문차일드1위, 허정민2위, 허영지3위 라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알려주는 모습이 담겼다.



허정민은 "도대체 왜이러세욧!!!"이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허정민은 전날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데 이어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드디어 자유로워짐 행복해라 나보다 한 살 많더라" 등의 글을 올리며 허영지의 열애를 축하하는 글을 올려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단에 오르는 등 하루종일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tvN '또 오해영'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