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동방불패 방어전 무대 공개. /MBC '복면가왕' 제공 |
'복면가왕' 동방불패가 가왕 방어전 무대에 나선다.
11일 방송되는 MBC TV '복면가왕'에서는 새롭게 가왕자리에 오른 71대 가왕 '동방불패'의 첫 번째 가왕 방어전 무대가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동방불패'는 "신세계를 보여주겠다"며 강한 연승의 의지를 보였다. 이어 "막상 가왕석에 앉아 무대를 보니 긴장이 되고 가왕 자리를 빼앗길까봐 겁나기 시작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동방불패'가 가수 '손승연'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또 지난주 화제를 모았던 '테리우스'는 워너원 황민현, '드럼맨'은 2AM 창민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복면가왕'은 매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이수연 인턴기자 0123lsy@kyeongin.com
11일 방송되는 MBC TV '복면가왕'에서는 새롭게 가왕자리에 오른 71대 가왕 '동방불패'의 첫 번째 가왕 방어전 무대가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동방불패'는 "신세계를 보여주겠다"며 강한 연승의 의지를 보였다. 이어 "막상 가왕석에 앉아 무대를 보니 긴장이 되고 가왕 자리를 빼앗길까봐 겁나기 시작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동방불패'가 가수 '손승연'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또 지난주 화제를 모았던 '테리우스'는 워너원 황민현, '드럼맨'은 2AM 창민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복면가왕'은 매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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