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열애설' 문가영, 아역배우 시절 /SBS TV '자명고' 방송 캡처 |
지난 1일 MBC TV 수목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가 종영한 가운데 주연 배우 문가영의 근황이 화제다.
문가영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지난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다.
이후 '궁녀'와 '장수상회', MBC TV 드라마 '궁S', SBS TV 드라마 '자명고'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종횡무진의 활동을 보였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가영의 아역배우 시절 사진도 공개돼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문가영은 지금과 똑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모태 미녀'를 자아낸다.
한편, 문가영은 2일 오전 한 매체가 보도한 우도환과의 열애설에 "친한 사이일 뿐. 들은 바 없다"며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문가영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지난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다.
이후 '궁녀'와 '장수상회', MBC TV 드라마 '궁S', SBS TV 드라마 '자명고'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종횡무진의 활동을 보였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가영의 아역배우 시절 사진도 공개돼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문가영은 지금과 똑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모태 미녀'를 자아낸다.
한편, 문가영은 2일 오전 한 매체가 보도한 우도환과의 열애설에 "친한 사이일 뿐. 들은 바 없다"며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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