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전국을 순회중인 성화가 5일 경기 수원시에서 봉송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11시 3분 수원삼성전자 정문 앞에서 양기대 광명시장(왼쪽부터), 염태영 수원시장, 첫 번째 봉송 주자인 삼성전자 직원 김중백씨가 손을 흔들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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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전국을 순회중인 성화가 5일 경기 수원시에서 봉송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11시 3분 수원삼성전자 정문 앞에서 양기대 광명시장(왼쪽부터), 염태영 수원시장, 첫 번째 봉송 주자인 삼성전자 직원 김중백씨가 손을 흔들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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