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여신서 이제는 빙속여신 박승희 근황, 옷장 안에 '쏙'… 귀요미

1232.jpg
박승희 /박승희 인스타그램
 

쇼트트랙 여신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여신으로 돌아온 박승희 일상샷이 화제다.

박승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릉의 숙소 방 안에 있는 캐비넷에 쏙 들어가 핸드폰을 응시하는 박승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승희는 경기를 앞두고 살짝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에는 네티즌들의 응원이 폭주하고 있다.

한편 쇼트트랙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해 태극마크를 단 박승희는 오늘(14일) 오후 7시에 시작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 출전한다.

/디지털뉴스부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