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신규클래스 총사&신서버 아툰 오픈. /리니지m 홈페이지 캡처 |
'리니지M'이 독자 노선을 걷겠다고 밝힌 가운데, 신규클래스 총사와 아툰 서버 오픈을 앞두고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15일 오후 1시부터 리니지M 측은 '신규클래스 총사&신서버 아툰 오픈'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오는 29일까지며, 사전예약자에게는 '고급7검 고급4셋(기간제)'와 '태고의 옥새(이벤트)' 보상 아이템이 지급된다.
기존 캐릭터가 마법 위주였다면, 이번에 공개되는 총사는 '어스바인드 브레이크'와 중거리 '스턴'을 활용하는 신규 클래스다. 또 전장을 이탈할 수 있는 '대시'를 비롯해 원거리 딜을 가능케 하는 '데스스나이핑' 스킬을 갖췄다.
또 리니지M은 오는 30일까지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예약 신청-나만의 URL 발급-URL 공유-친구가 사전예약 신청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공유된 URL로 사전 예약을 한 친구의 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해당 이벤트의 경품은 갤럭시S9,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1·5만원권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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