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협 "기재부 6년간 민원인 이름 수천명 홈피 노출"이원욱 "정부출연기관 5년동안 표절 등 징계 267명"박정 "한국 유무상 원조 연계 미흡 기업 역할 위축"원유철 "외교관 개인 부주의로 여권 분실사례 늘어"민경욱 "올 9월까지 집값담합 신고 수도권 90% 편중"송석준 "개인보증사고 급증 정부 부동산정책 실패탓"김경협(부천원미갑) 더...
정의종·김연태 201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