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르는 길은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고 있는 협곡을 지나야 한다. /김종화기자
▲ 에베레스트와 로체가 위치해 있는 쿰부 히말라야는 고산에서 하는 네팔 사람들의 삶을 감상하며 여행할 수 있다. /김종화기자
▲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르는 길은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고 있는 협곡을 지나야 한다. /김종화기자
▲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르는 길은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고 있는 협곡을 지나야 한다. /김종화기자
▲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르는 길은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고 있는 협곡을 지나야 한다. /김종화기자
▲ 에베레스트와 로체가 위치해 있는 쿰부 히말라야는 고산에서 하는 네팔 사람들의 삶을 감상하며 여행할 수 있다. /김종화기자
▲ 에베레스트와 로체가 위치해 있는 쿰부 히말라야는 고산에서 하는 네팔 사람들의 삶을 감상하며 여행할 수 있다. /김종화기자
▲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르는 길은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고 있는 협곡을 지나야 한다. /김종화기자
▲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르는 길은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고 있는 협곡을 지나야 한다. /김종화기자
▲ 경인일보 창간 70주년 기념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를 이끌고 쿰부 히말라야 일대를 탐사하고 있는 김홍빈(트렉스타) 원정대장과 대원들이 협곡을 지나며 밝게 웃고 있다. /김종화기자
▲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르는 길은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고 있는 협곡을 지나야 한다. /김종화기자
▲ 경인일보 창간 70주년 기념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를 이끌고 쿰부 히말라야 일대를 탐사하고 있는 김홍빈(트렉스타) 원정대장과 대원들이 협곡을 지나고 있다. /김종화기자
▲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르는 길은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고 있는 협곡을 지나야 한다. /김종화기자
▲ 경인일보 창간 70주년 기념 '2015 한국 로체 원정대' 대원이 협곡을 지나고 있다. /김종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