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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에게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어 주고 싶었고, 저도 물고기들과 함께 신나게 놀고 싶었습니다.
아빠와 엄마 그리고 제가 함께 모래성을 만들고 예쁜 꽃들도 심고 귀여운 조개들, 불가사리들을 찾으며 놀고 싶었습니다.
상을 받는다고 했을 때 정말 깜짝 놀랐고, 기분이 좋고 신났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좋은 상 주시고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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