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엔, 카자흐스탄 납치 /MBC TV '라디오스타' 제공 |
'라디오스타' 그룹 빅스 엔이 카자흐스탄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샘N샘즈' 특집으로 샘 해밍턴과, 빅스 엔, 샘 킴, 샘 오취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빅스의 리더 엔은 카자흐스탄에서 일어난 납치 이야기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납치의 주범이 카자흐스탄 '귀빈'이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엔은 연기자와 가수로서의 활동을 병행하는 자신의 인기에 대해 깨알 자랑을 하는 등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한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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