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나요 나!]선거운동 대신 '서구 현안' 강조¨ 최규술 "KTX 검암 운행 중단부터 해결할 것"

박경호 기자

발행일 2018-05-21 제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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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술
최규술(48·사진) 자유한국당 인천 서구의원 다선거구(검암경서·연희·검단5동) 예비후보가 "지역의 시급한 현안인 인천공항 KTX가 검암역(공항철도·인천 2호선) 운행 중단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선거운동을 대체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서구 검암역을 중심으로 복합환승센터를 포함한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상황에서 KTX 운행 중단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으면서 반발하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국토교통부의 인천공항 KTX 폐지 검토(5월 17일자 8면 보도) 관련, "선거운동보다는 최근 현안으로 급부상한 인천공항 KTX 운행 중단 문제를 해결하는 게 우선"이라며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자유한국당 출마자들과 함께 인천공항 KTX 폐지 현안을 해결하는 활동으로 선거운동을 갈음하겠다"고 밝혔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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