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휴일을 맞아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8백년 은행나무를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나뭇잎을 보며 멀어져 가는 가을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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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휴일을 맞아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8백년 은행나무를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나뭇잎을 보며 멀어져 가는 가을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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