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웨이브', 시속 600km 쓰나미 사상최악의 재난… 관객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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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웨이브' 포스터

 

영화 '더 웨이브'가 1일 케이블 영화채널에서 방영되며 화제다.

지난 2016년 국내 개봉한 영화 '더 웨이브'는 '이스케이프: 생존을 위한 탈출', '툼레이더'를 연출한 로아 우타우 감독의 작품이다.

수십만 세제곱미터의 산사태와 함께 시속 600km의 속도로 거대 쓰나미가 몰려온다.



생존을 위한 대피시간은 단 10분.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크리스티안은 과연 가족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

크리스토퍼 요너, 아네 달 토르프, 조나스 호프 오프테브로, 이디스 하겐루드 산드 등이 출연했다.

한편 '더 웨이브'의 국내 누적 관객수는 1만6108명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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