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현대어린이집, 인천서희학교 어린이 대상 안전체험

인천교통공사제공

인천교통공사제공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는 현대어린이집과 인천서희학교 소속 어린이 7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어린이집 어린이 50여명은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에서 ‘심폐 소생술’ ‘역무원 업무’ 등을 체험했다.

인천서희학교 어린이 20여명은 인천지하철 2호선 왕길역에서 ‘소화기 사용법·실습’ ‘역사 소방시설’ ‘지하철 예절교육’ 등에 참여했다.

인천교통공사 안광기 역무사업소장은 “이번 소방안전 체험이 어린이들의 위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를 확대해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인일보 포토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김성호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