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道 분야평가 무려 11개 수상기초단체 국단위 조직 '이례적'평교육·복지가 강한 도시를 지향하는 오산시가 2019년 정부와 경기도 등이 주관한 복지교육분야 평가에서 무려 11개의 상과 4천400만원의 상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단체에 소속된 국(局) 단위 조직이 1년간 이처럼 다수의 장관급 상을 수상한 것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17일 오...
김태성 2019.12.17
지속 단속 등 다각적 노력 '최우수'민관 공동사례관리 협력체계 호평복지행정사賞·포상금 2천만원도경기도가 정부 평가에서 잇따라 '최우수' 지자체로 평가받는 영예를 안았다. 도는 환경부의 '2019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 이어 보건복지부의 '2019년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도 최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도는 8일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최...
김성주 201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