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알림

[알림] 경인일보 홈페이지 리뉴얼

더 찾기 쉽고 읽기 편하게… 달라졌습니다

독자에게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좋은 기사로 더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6년만입니다. 디지털 경인일보가 완전히 새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게 많습니다. 하지만 독자를 생각하며 진심을 담았습니다. 더 찾기 쉬운, 더 읽기 쉬운, 더 눈길이 가는 홈페이지를 만들려 애썼습니다.

부끄러운 마음으로 내놓는 새 홈페이지에 '독자를 위해, 좋은 기사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박하지만 단단한 약속을 꾹꾹 눌러 담습니다. 힘을 다해 꼭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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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편하고 믿음 주는 기사 

기사 페이지는 군더더기 다 빼고 기사만 깔끔하게 나와야 합니다. 시선이 방해받지 않고, 물 흐르듯이 뉴스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기자의 얼굴과 이름을 걸고 믿음을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만들려 노력했습니다.


■ 좋은 기사를 돋보이게 

정성을 다해 쓴 기사들이 하나하나 돋보이게 메인 페이지를 디자인했습니다. 삼삼오오 기사를 묶어 위아래 어디서든 좋은 기사를 만날 수 있게 했습니다. 홈페이지 구석구석에 기자들의 땀과 숨소리를 고스란히 담으려 애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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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하면 달라지는 팔색조 

새 홈페이지에는 '클릭'하면 새로운 것이 '툭' 튀어나오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양한 크기로 등장하는 사진, 영화처럼 펼쳐지는 화면, 마우스를 대면 변화하는 박스, 아기자기하게 다시 모이는 기사들. 곳곳에 숨어있는 '액션'들은 뉴스를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 불편함이 없도록 

고충처리, 불편신고, 기사제보, 독자투고 등 독자의 목소리를 듣는 창구를 개선했습니다. 언제든 독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과 어려움을 풀어내겠습니다. 소중한 제보와 작은 글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도록 애쓰겠습니다.


■ 좋은 그릇에 좋은 기사 

아무리 좋은 홈페이지도 좋은 콘텐츠가 채워주지 못하면 빛이 나지 않습니다. 좋은 기사로 새 홈페이지를 채우겠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더 좋아지는 경인일보가 되겠습니다.




※ 이 사업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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