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2권

조광한 남양주시장, 별내 청학천 2단계 공원화사업 점검

하천정비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손 꼽히는 남양주 청학천 2단계 공원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6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별내 청학천 2단계 공원화사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정책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시 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함께 청학천에 도착하여 생태하천과장으로부터 청학천 제2단계 공원화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사업구간의 입구부터 마지막까지 약 2키로 가량을 걸으며 기존 설치되어 있는 시설물 및 모래 상태를 꼼꼼하게 살피고 개선점이 있는지 점검했다.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청학비치는 남양주 로컬택트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청학비치는 조 시장이 취임한 이후 뚝심있게 추진해 온 하천정원화사업으로 수십년간 무허가음식점 등 불법시설물로 몸살을 앓던 수락산 입구 청학천을 정비하여 지난해 7월 시민들에게 휴식처로 돌려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를 둘러본 조 시장은"올해는 미비된 점이나 보완이 필요한 공사 위주로 사업을 추진하되 기존 설치되어 있는 옹벽과 석축들도 과거 역사의 한 부분이므로 최대한 보전하고 경관에 어울리는 범위 내에서 추진하여 예산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라."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꼭 필요한 사업부분에 대해서는 실무진들이 내가 리조트 사장이라는 생각으로 세심하면서도 디테일하게 고민해서 추진하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해 청학비치 조성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청학천 주변에 피크닉광장, 아트도서관과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친환경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6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별내 청학천 2단계 공원화사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정책투어를 실시했다. 2021.2.6 /남양주시 제공

2021-02-06 이종우

남양주시, 올해 8·9급 신규 공무원 181명 뽑는다

남양주시는 2021년도 경기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에 따라 181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한다.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올해 신규 공무원 공채는 167명, 경채 10명, 지난해 4회 경채 합격자 4명 등 총 181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8급 간호 7명과 9급 160명을 선발한다. 9급 선발 예정 인원은 일반행정직 63명(장애인 11명·저소득층 4명 포함), 세무(지방세) 5명, 사회복지 24명(장애인 5명·저소득층 3명 포함), 사서 3명, 공업 6명(일반기계 3명·일반전기 2명·일반화공 1명), 농업 3명(일반농업 2명·축산 1명), 녹지 8명(산림자원 6명·조경 2명), 보건 16명, 일반환경 6명이다.시설직은 일반토목 15명, 건축 7명, 지적 4명 등 26명이다. 시험 일정은 3월29일부터 4월2일까지 응시원서 접수 후 6월5일 필기와 7월12일 합격자 발표, 7월26일부터 8월4일 사이 면접과 8월9일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다. 나머지 14명은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선발된다.시는 경채시험(경력경쟁채용시험)은 1회 때 9급 보건 4명을 시작으로 2회 때 9급 환경(수질) 2명과 9급 운전 6명을 뽑고 3회(기술계고) 때 9급 공업(일반기계) 2명 선발한다. 3회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치러진다. 시는 2월 말 원서을 접수, 4월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8일 발표할 예정이다.시는 코로나19 대응 필수인력(간호·보건 등)의 경우 신속한 충원이 요구돼 공개경쟁은 물론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도 채용된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 제공

2021-02-06 이종우

서정대 간호학과 4명 '경기북부 대학생 코로나 영상 공모전' 입상

서정대학교(총장·양영희) 간호학과 학생들이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물이 '2020 경기북부 대학생 코로나19 극복 영상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다.5일 서정대에 따르면 간호학과 김애란·김지원·김민지·손민지 학생 4명이 제작한 '덕분에'라는 영상물은 지난 2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딜라이브가 공동 주체한 공모전에서 장려상 수상작으로 뽑혔다.이 영상물에는 의료현장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의 활약상과 이들에게 보내는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작품은 의료진의 활약상을 그린 애니메이션과 어린이, 대학생, 일반인의 '덕분에' 챌린지 영상으로 꾸며져 있다.이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코로나19 이후 일선 의료진의 활동과 이들에게 전하는 진심이 단순하고 명료하게 잘 묘사됐다'는 평을 받았다. 이들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을 산 지 1년이 넘었는데 언제쯤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고 그런 일상을 누가 가장 염원할 지라는 의문에서 영상물을 제작하게 됐다"며 "제목을 '덕분에'라고 한 건 코로나라는 전쟁의 최전선 의료진에 작지만, 진심을 담은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총 43편의 작품이 응모돼 이 가운데 17편(대상1·최우수상2·우수상4· 장려상5·응원상5)이 입상작으로 뽑혔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2020 경기북부 대학생 코로나19 극복 영상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서정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2.2 /서정대학교 제공

2021-02-05 최재훈

"근거없는 보도, 구리시 이미지 훼손됐다"

市 '측근특혜' 감사원에 감사 청구"음주운전 기준보다 높은 징계 내려정책보좌관 임기연장 제한사유 아냐"구리시는 4일 측근 채용 특혜 의혹 보도와 관련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 안승남 시장은 SBS의 '구리시 채용 관련 의혹 보도'에 대해 "적법하고 공정한 규정 절차에 따라 인력 채용을 하고 있음에도 근거 없는 추측성 의혹 보도로 구리시의 이미지를 크게 훼손한 만큼 이를 바로 잡고자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제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안 시장은 "감사원 결과에 따라 허위사실이라면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음주운전한 정책보좌관 징계와 관련해 언론에 보도된 정책보좌관이 음주운전으로 징계받은 것은 맞지만, 시장이 평소 강조해 온 '공직자 음주운전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음주운전 징계 양정기준인 감봉(경징계)보다 징계 수위가 훨씬 높은 정직 1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린 바 있다"고 설명했다.또 징계처분 받은 정책보좌관 재임용은 정책보좌관의 경우 임기가 1년이고 2020년 10월28일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업무성과 평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재임용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정책보좌관에 대한 업무수행실적 평가를 정당히 수행했고 그 결과 정책보좌관은 우수한 성적을 받았기 때문에 재임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덧붙였다.안 시장은 "독단적 의사로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법령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만 재량행위가 가능한 것"이라며 "징계처분을 받은 사실이 정책보좌관 임기연장 제한 사유는 아니다"라고 의혹을 일축했다. 이와 함께 산하기관 측근 채용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산하 기관은 각각 독립된 기관으로 관련 규정에 의해 채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한편 안 시장은 지난 1일 SBS 8 뉴스 '열혈 취재' 시장 아들 병역 특혜보도와 관련해 국방부에 강력한 감사청구를 요청했고, 구리시청 공무직 노조도 같은 날 SBS '구리시 채용 의혹 제기 등'에 대해 규탄 성명서를 내고 강력 반발하고 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21-02-04 이종우

조광한 시장-대광위원장 간담회 'GTX-D 와부권역 연결 정책 건의'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4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GTX-D 노선을 와부권역에 연결하여 중앙선과 동해선의 유기적인 국가철도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정책적 건의와 함께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조광한 시장은 "남양주시가 서울 강남권에 인접하고 있는 지리적 강점이 있는 만큼 향후 강남권의 주택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며, 이에 따른 광역교통문제 처리를 위해서라도 '수도권 서부 광역급행철도망 GTX-D 노선(안)'이 중앙선과 네트워크망 연계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금년 상반기에 수립 예정인 '대도시권 광역시행계획에 반영 검토'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철도사업이 10년 이상의 장기간이 소요되는 많큼 가장 빠른 시일 내에 강남권역을 연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경춘선과 분당선을 직결하는 사업이 유일하므로, 최우선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최기주 위원장은 "국가철도망 네트워크 차원에서 중앙선의 와부권역 연결과 경춘-분당선 직결 필요성에 대해서는 적극 공감한다"며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은 4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GTX-D 노선을 와부권역에 연결하여 중앙선과 동해선의 유기적인 국가철도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정책적 건의를 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왼쪽)과 최기주 대광위원장(오른쪽). 2021.2.4 /남양주시 제공

2021-02-04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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