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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3호선 파주연장 등 11개 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 건의

최종환 파주시장이 지난 25일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최기주) 간담회에서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등 총 11개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건의했다. 간담회는 수도권 신도시를 포함한 '권역별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를 비롯해 파주시장, 고양시장, 김포시장, LH(한국토지주택공사) 및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련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운정신도시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해 ▲지하철 3호선(일산선) 파주연장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조리금촌선 추진 ▲(가칭)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운정역 환승센터 건립 ▲경의선 운천역 건립추진 ▲제2순환(김포~파주) 자유로 IC 반영 ▲GTX-A 사업의 주민 불안 해소 및 원활한 추진을 당초 기본계획상 원안대로 또는 청룡두천 우회 건설 등 총 11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파주시는 앞서 지난 5월 9일 고양시 창릉지구 3기 신도시 조성계획 발표 후 국토부 주관으로 2차례에 걸쳐 개최된 2, 3기 신도시 관련 관계기관 현안점검회의에서도 2기 신도시의 광역교통망을 조속 수립하고 추진해 기존 신도시 및 원도심의 주민들도 교통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건의한 바 있다.특히 국토부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지하철 3호선(일산선) 파주연장'과 '대곡소사선 경의선 운정역 연장' 사업의 경우 지난 5월 3기 신도시 발표 관련 국토부 장관 기자회견에서도 국토부가 사업추진 의지를 밝힌 바 있어 정부의 조속한 사업추진이 기대되고 있다.최 시장은 "운정신도시는 아직 조성 중이지만 당초 정부가 약속했던 지하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이행되지 않아 서울로 출·퇴근하는 교통난이 심각한 상황이며 최근 고양 창릉지구 등 3기 신도시 발표로 시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 상황"이라며 "운정신도시의 베드타운을 막고 자족도시로 성장해 나가도록 정부가 직접 나서 광역교통망 구축 등 인프라 강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에 최기주 위원장은 "운정 및 일산 신도시의 현재 광역교통 문제와 시민들의 불만을 잘 알고 있다"며 "파주시를 비롯한 지자체의 건의내용을 잘 살펴 향후 광역교통대책 수립 시 검토하겠다"는 긍정적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간담회는 2시간여에 걸쳐 각 기관별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대도시권광역교통위는 지자체 건의사항에 대해 한국교통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 등과 함께 심도 있는 검토 후 오는 8월 말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기본 구상(안)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최종환 파주시장이 지난 25일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간담회에서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등 총 11개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건의했다./파주시 제공

2019-06-26 이종태

"주민의 손으로 동장을 뽑는다", 수원시 평동·행궁동장 대상자 선발

수원시는 시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평동·행궁동장 대상자를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평동·행궁동 주민 추천운영위원회는 25일 평동·행궁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각각 동장 후보자 토론회·주민 투표를 열고, 김상길 사무관(평동)과 민효근 사무관(행궁동)을 동장 대상자로 선발했다. 동장 추천 운영위원회는 선발한 대상자를 인사부서에 추천하고, 염태영 시장은 추천받은 공무원을 올해 7월 정기 인사에서 동장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임기는 2년이다. 동장 주민추천제는 주민이 추천한 공직자를 동장으로 임명하는 제도다. 동 단체원, 일반 주민 등으로 구성된 '주민 추천인단'이 동장 후보자를 선정한다. 수원시는 지난 1~2월 동장 주민추천제 대상 동을 공모한 바 있다. 수원시가 동장 공모에 지원한 후보자를 해당 동에 통보하고, 각 동에서 '동장 추천 운영위원회' 위원 후보를 추천하면 수원시인사위원회에서 위촉한다. 동장 추천 운영위원회는 주민 추천인단을 구성하고, 후보자 토론회, 추천인단 투표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주민 추천인단은 평동 143명, 행궁동 150명이었다. 수원시는 정책 추진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동장 주민추천제를 도입했다. 집행 위주 행정에 벗어나 주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는 것이 목표다. 수원시는 동장주민추천제를 거쳐 임용된 동장에게 인재추천권, 승진·근평 우대, 예산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세 환원 사업비, 특별 사업비 등 예산을 특별 지원하는 등 동장이 공약 사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민선 7기 공약인 동장 주민추천제는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로 평가 받는다. 수원시는 올해 동장주민추천제 대상동 2곳을 추가 선정하고, 앞으로 8개동(구별 2개동)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평동 주민추천인단이 투표를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2019-06-26 배재흥

오산 야산서 나온 백골 시신은 남자청소년…수사 속도

경찰이 경기도 오산의 한 야산에서 발견된 백골 상태 시신이 남자 청소년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2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달 초 오산시 내삼미동의 한 야산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 1구는 15∼17세로 보이는 남성이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 분석 결과를 최근 통보받았다.시신이 나체 상태로 묻혔으며 묻힌 지는 1년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되고 치아 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치과 치료를 받은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는 검사 결과도 넘겨받았다.골절도 두 군데 발견됐지만 시신이 묻히기 전에 생긴 것인지, 묻힌 이후 생긴 것인지는 판단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경찰은 실종신고가 접수된 남자 청소년들의 DNA와 백골 시신에서 나온 DNA를 대조해 시신의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신원 확인 이후에는 주변인들에 대한 탐문조사 등을 통해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수사할 예정이다.백골 시신은 앞선 지난 6일 오전 7시 30분께 야산의 한 묘지 근처에서 발견됐다.묘지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시신은 대체로 온전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시신에서는 범죄 혐의점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없어 일단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수사력을 집중해 사건을 조속히 해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9-06-26 연합뉴스

금융위, 혁신금융업체에 블록체인 아이콘루프·파운트 지정

금융위원회가 블록체인 기반 분산아이디(DID) 규제를 풀고 토종 블록체인 플랫폼 아이콘(ICX)의 개발사 아이콘 루프와 로봇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개발한 파운트를 혁신금융서비스업체로 지정했다.비대면 계좌개설에 필요한 실명확인 절차를 블록체인 기술로 대폭 간소화한 서비스도 하반기에 선보인다.금융위원회는 26일 정례회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포함한 혁신금융서비스 5건을 공식 지정했다. 이로써 혁신금융서비스는 총 37건으로 늘었다.혁신금융서비스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라 도입된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혜택을 받는다.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규제를 완화해 주면서 최장 4년간 시범 운영해보는 것이다.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 업체 파운트와 블록체인 전문 기업 아이콘루프는 비대면 계좌 개설시 필요한 신원증명 절차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줄여주는 서비스를 각각 올해 10월과 12월에 내놓는다.파운트의 서비스는 일명 '정보 지갑'이라 불리는 분산 아이디(ID)를 활용해 정보 입력 절차를 20개에서 13개로 줄여준다.아이콘루프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휴대전화 인증, 신분증 인증, 타계좌 확인, 고객확인 등의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이들 간소화 서비스는 연간 최대 5천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레이니스트와 머니랩스는 각각 올해 10월과 12월 대출 조건·상품 비교 서비스를 출시한다.비교 서비스 외에도 레이니스트는 부가 정보를 금융기관에 추가로 제공해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게 하고, 머니랩스는 비대면 대출관리 챗봇(Chatbot)을 활용해 대출 전 과정에서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금융위는 하반기에도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상시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이달 27일 금융규제 샌드박스 설명회를 열고, 다음 달 15∼26일 하반기 신청 예정 서비스에 대한 수요 조사를 벌여 8월부터는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금융위는 상반기 중 신청된 서비스 중 남은 건에 대해서는 7월 중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

2019-06-26 강보한

많은 장맛비 예상…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정부는 2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대처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범정부 대응기구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단계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또한 26일 새벽 제주도를 시작으로 호우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이날 오전 1시부터 부처 자체 비상근무에 들어가 상황관리를 하고 있다. 현재 전라남도와 제주도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가, 부산과 울산 및 경상남도 일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행안부는 집중호우로 침수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계부처에 배수펌프장 가동 준비, 산사태 위험지역과 저지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점검 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호우특보 발효지역의 하천 둔치 주차장과 지하차도에 대한 출입통제 등 차량 침수 방지를 위한 사전조치도 지시했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새벽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므로 지자체에서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침수 예상 도로를 통제하고 둔치에 주차된 차량을 신속하게 이동시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며 "국민들도 호우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기상상황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9-06-26 연합뉴스

무신사 모자 특가, 아디다스·폴로 랄프 로렌 등 특가 진행 중

패션 브랜드 무신사가 랜덤 쿠폰 이벤트를 실시 중인 가운데, 랜덤 퀴즈 정답인 '무신사 모자 특가'가 화제다.무신사는 26일 단 하루 최대 80% 랜덤 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 랜덤 쿠폰 퀴즈는 이날 오전 8시, 오후 12시, 4시에 공개됐으며, 오후 8시에 마지막 하나가 공개될 예정이다.세번째 퀴즈로는 '머리 위에 써서 더위, 먼지, 햇빛을 막는 패션 아이템의 특가는?'이라는 내용의 퀴즈가 출제됐다. 정답은 '무신사 모자 특가'다.네이버에서 정답인 '무신사 모자 특가'를 검색한 뒤 표시되는 광고 배너를 클릭하면 랜덤 쿠폰 이벤트에 참여 페이지로 이동 가능하다.한편 무신사는 오전 8시, 오후 12시, 4시, 8시에 시간대별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한정 수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후 4시 현재 ▲'아디다스 S16 더 팩 캡- 화이트: 블랙' ▲'폴로 랄프 로렌 CP-93 5패널 캡-세일링플래그' ▲'슬로우 애시드X버클캡' ▲'크래쉬 배기지 스트라이프 25인치 여행용 화물용 캐리어-BLACK' 등을 특가 판매 중이다.본 이벤트는 퀴즈 당 1번만 참여할 수 있으며, '회원 정보-휴대전화 인증'을 완료한 회원만 발급 가능하다.또한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1일 이내에만 사용 가능하며, 발급된 쿠폰은 '마이페이지-쿠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무신사 모자 특가, 아디다스·폴로 랄프 로렌 등 특가 진행 중 /무신사 홈페이지 캡처

2019-06-26 편지수

경기도, 불법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도·시군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경기도가 실체 없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기업인 '페이퍼컴퍼니' 등 불법·부실 건설업체 근절을 위한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도는 26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시군 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및 시군 건설업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단속관련 시·군 간담회 시 제안됐던 "도의 페이퍼컴퍼니 단속 등 '공정건설' 기조에는 공감하나 시·군 건설업 행정처분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페이퍼컴퍼니'를 판가름할 수 있는 건설업 등록기준인 자본금 심사와 사무실 및 기술인력 보유 등에 대한 설명과 행정처분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날 강사로 나선 이병훈 공인회계사은 기업회계기준을 강의한데 이어 도 건설정책과 실무 전문가가 나서 시군 담당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자본금 심사 요령과 행정처분 절차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이 밖에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효과적인 단속·행정처분 방안에 대해 업무 담당자들 간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논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김종준 도 건설정책과장은 "도-시·군이 소통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등 공정건설 실현을 위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좋은 기회"라며 "교육 만족도가 높으 올 하반기에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경기도는 공정하고 건실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부실시공 등 많은 폐단을 초래하는 페이퍼컴퍼니를 근절하고자 올 6월부터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26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시군 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및 시군 건설업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 제공

2019-06-26 전상천

'부천시 공공기관 노동자 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시의회 통과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곽내경(원미1동, 역곡1, 2동, 춘의동, 도당동)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김병전 의원 등 17인이 공동발의 한 '부천시 공공기관 노동자 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가 지난 25일 부천시의회 제236회 제1차 정례회에서 통과됐다.이 조례는 부천시가 설립한 공공기관인 공사, 출자·출연기관에 노동자 이사제를 도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근로자의 경영 참여를 통한 근로자와 사용자 간 협력과 상생을 촉진함으로써 경영의 투명성과 공익성 확보는 물론 대민서비스 증진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대상기관 근로자 정원을 50명 이상으로 하고, 노동자이사는 소속기관에 1년 이상 재직하고 노동조합에 가입할 수 없으며 공개모집 또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통하여 1명을 임명하도록 하고 있다. 노동자 이사에게는 비상임 이사에게 부여되는 의결권 등 권한과 책임의 의무가 따르며 무보수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공공기관 노동자 이사제 적용 대상기관은 부천도시공사. 부천문화재단,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등이 해당되며, 앞으로 해당 기관에서는 정관변경 승인·허가의 절차를 거쳐 시행을 앞두고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 공공기관 노동자 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한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 /부천시의회 제공

2019-06-26 장철순

연성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후진학 선도형' 사업대학 선정

연성대학교(총장·권민희)가 지역사회에서 평생직업교육을 담당할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후진학 선도형(Ⅲ유형)' 사업대학으로 선정됐다.26일 연성대에 따르면 후진학 선도형 사업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대학만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발표한다.연성대는 올해 교육부 신규사업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서 자율협약형(Ⅰ유형)으로 선정돼 대학혁신을 추진하고 있다.후진학 선도형 사업대학은 앞으로 3년간 교육부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지역주민들을 위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게 된다. 또 연성대는 대학 간 시너지 창출과 효과적인 사업안착을 위해 인하공업전문대학과 동서울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그 중 주관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연성대 관계자는 "혁신지원사업 자율협약형(Ⅰ유형) 사업에 따라 YSU Education 4.1 기반 미래사회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중심의 직업교육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후진학 선도형(Ⅲ유형)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림으로써 학생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다양한 직업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관으로 대학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연성대 대학본과 및 창의교육센터 전경./연성대 제공연성대 창의교육센터 내 통통계단./연성대 제공

2019-06-26 이석철·최규원

송석준 국회의원 "위험한 통학로 안전 확보 위해 최선 다하겠다"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학교 주변 교통상황 합동 현장점검이 진행됐다.송석준(자유한국당·이천) 국회의원이 지난 25일 이천시 고교학부모회, 이천시청, 이천경찰서, 보좌진 등이 참여해 양정여중·고와 증포중, 이현고 일대 학생 교통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서 ▲양정여중·고 삼거리 비보호 좌회전 및 X자형 통합신호등 설치 ▲증포중학교 사거리 X자형 통합신호등 설치 ▲이현고 사거리 X자형 통합신호등 및 후문 횡단보도 설치를 각 학교에서 건의했다.학부모회 관계자는 "3곳 학교 모두 등·하교 시 위험성이 크다"면서 신호체계 개선이나 시설물 추가 설치를 통한 통학 안전성 확보를 요청했다.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교통상황이나 시설물 설치 요건 등 종합적으로 진단한 뒤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안을 결정지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송 의원은 "어떤 사안이든 안전문제는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면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이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합동 점검은 지난 17일 송 의원이 고교학부모연합회와 가진 지역 교육현안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에 따라 진행됐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25일 이천시 고교학부모회, 시청, 경찰서,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주변 교통안전과 관련한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 /송석준 의원실 제공

2019-06-26 서인범

강동대, 전문대 혁신지원사업 '후진학 선도형 전문대학' 선정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후진학 선도형(Ⅲ유형) 전문대학'으로 선정됐다.26일 강동대에 따르면 전문대학 87개 자율개선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43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지역 직업교육 수요를 반영한 대학별 사업계획을 토대로 서면·대면평가 및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15개교가 선정됐다.후진학 선도형(Ⅲ유형) 선정평가는 단독 또는 권역 내 타 대학과 연계한 형태인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 가능한데 강동대는 충청강원권에서 유일하게 단독 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선정으로 강동대는 3년간(2019년~2021년) 연 10억원 씩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지역 직업교육거점대학으로서 다양한 평생직업교육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강동대는 중부내륙 수요맞춤형 웰빙 평생직업교육 선도 모델 창출을 목표로 대학이 보유한 첨단 실습 인프라(현장미러형 실습실, 현장일체형 기자재 등)를 활용, '4차 산업혁명 대비 자격과정'운영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대비 3D 프린팅 전문인력(운용사·전문강사)과 드론 운용 및 미디어 제작 전문가 등을 양성할 계획이다.류정윤 총장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유형 단독 선정은 교직원들을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협력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강동대가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강동대는 2019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운영 주관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충북 음성군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6-26 서인범

롤 전략적 팀 전투 '롤토체스' 출시일 및 임시 제한 일정 공개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전략적 팀 전투 '롤토체스' 출시 일정 및 임시 제한 사항을 발표했다.롤 공식 개발사 라이엇게임즈는 26일 공식 홈페이지에 '전략적 팀 전투 출시 일정 및 임시 제한 사항'이라는 공지사항을 게재했다.라이엇게임즈는 해당 게시글을 통해 "전략적 팀 전투 출시 직후 많은 플레이어 여러분이 보여줄 관심을 고려해,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출시함과 동시에 서버 안정을 위한 몇 가지 제한 사항을 일시적으로 적용하려고 한다"고 밝혔다.이어 "전략적 팀 전투는 아직 베타 단계라는 점을 양해해 주기 바라며, 필요한 경우에는 일일 단위로 버그 수정 및 밸런스 조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이날 가장 먼저 오세아니와 일본에 TFT(전략적 팀 전투)를 공개한다. 단 출시 첫 날에는 10레벨 이상 계정으로만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게임 시간이 조정된다.오는 27일에는 북미, 터키, 러시아, 유럽 지역이 TFT를 서비스하며, 28일에는 한국을 비롯한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대만, 브라질, 라틴 아메리카 북부, 라틴 아메리카 남부 지역에 공개된다.라이엇 게임즈는 일부 지역(북미, 유럽 전체, 한국, 베트남, 대만, 라틴 아메리카 남부 및 북부)에서는 전략적 팀 전투 출시 일주일 후에 임무와 클라이언트 허브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는 임무와 베타 패스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게 하기 위해서이며, 모든 것이 의도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확신이 생기면 베타 패스와 임무를 모든 지역에서 개시한다는 것이 라이엇게임즈의 설명이다.또 서버에 부담이 가중될 것을 막기 위해 모든 지역에 몇 가지 제한을 적용한다. 연습 모드가 비활성화되며, 사용자 설정 모드는 최소 10명이 모일 때 플레이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롤 전략적 팀 전투 '롤토체스' 출시일 및 임시 제한 일정 공개 /롤 홈페이지 캡처

2019-06-26 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