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산업협동조합 '코코렌탈' 발대

코코렌탈

한국컴퓨터산업협동조합은 컴퓨터·사무기기 관련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통합 '렌탈' 브랜드인 '코코렌탈(KOCO)'을 출시하고 인천에 있는 조합 사무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코렌탈(KOCO)에는 한국컴퓨터산업협동조합의 인증을 받은 인천업체 3곳을 포함한 전국 28개 업체가 참여한다. 컴퓨터, 복사기, 노트북, 빔프로젝터 등 다양한 사무기기를 통일된 가격으로 임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100여곳으로 참여 업체를 늘려갈 계획이다.

코코렌탈 브랜드 총 책임자인 조병우 한국컴퓨터산업협동조합이사장은 "코코렌탈 브랜드가 대한민국의 사무기기 대표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김성호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