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발생한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의 여파로 KTX·지하철 1호선 등 일부 열차 운행이 취소·지연돼 출근길에 큰 혼란을 빚고 있다. 7일 오전 수원역에서 열차편이 조정된 탑승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2.11.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지난 6일 오후 발생한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의 여파로 KTX·지하철 1호선 등 일부 열차 운행이 취소·지연돼 출근길에 큰 혼란을 빚고 있다. 7일 오전 수원역에서 열차편이 조정된 탑승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2.11.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