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찬 새누리당 안양시 동안갑 당협 위원장이 '제20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11시 안양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보다 더 많은 분들이 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총선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사회 구성원이 희망을 갖고 꿈을 찾아 역동적인 삶을 살아가고 실제 그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법률 등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거나 기존제도를 정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치세대 교체를 통해 상생과 협력을 위한 정책입안이 시급하다"며 안양의 자부심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윤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11시 안양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보다 더 많은 분들이 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총선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사회 구성원이 희망을 갖고 꿈을 찾아 역동적인 삶을 살아가고 실제 그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법률 등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거나 기존제도를 정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치세대 교체를 통해 상생과 협력을 위한 정책입안이 시급하다"며 안양의 자부심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안양/이석철·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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