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여신 권이슬, 남다른 '볼륨감' 아찔… '얼굴이 주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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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여신 권이슬 /권이슬 인스타그램

롤챔스 여신 권이슬 아나운서 근황이 화제다.

권이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다. 내일 또 봄비 소식. 썬구리 사서 계속 쓰고 싶었는데 날이 흐렸네. 언제 따뜻해지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로 보이는 곳의 야외 테라스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빵을 먹으려는 권이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권이슬은 주먹만한 얼굴과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권이슬은 22일 롤챔스 결승전 현장에서 '단군' 김의중 캐스터, '포짱' 임주완 해설위원과 함께 'LCK 투데이 방송'을 진행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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