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석 앞둔 우체국 '비상근무 분주한 손'

추석 집중소통기간 첫날 부평우체국 물류센터 언론공개6
추석 명절을 2주가량 앞둔 1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우체국에서 관계자들이 산더미 같이 쌓인 택배 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경인지방우정청은 오는 30일까지를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하고 이날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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