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SBS '마스터키' 방송 캡처 |
'마스터키' 워너원 옹성우가 강다니엘을 악마로 의심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마스터키의 주인공을 추리하는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다니엘은 게임이 시작되기 전부터 자신이 천사라고 주장해 의심을 받았다.
이수근 팀 멤버들은 첫 번째 미션 후 키 가이드를 획득했다. 확인 결과 강다니엘은 마스터키의 주인이 맞았다.
이에 대해 옹성우는 "지금 이 순간을 기다렸다. 지금 말해야 설득력이 생긴다"며 "저기는 악마만 있고 제가 천사"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강다니엘과 같이 살아서 안다. 행동과 표정의 변화가 의심스럽다"면서 강다니엘이 악마라고 주장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마스터키의 주인공을 추리하는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다니엘은 게임이 시작되기 전부터 자신이 천사라고 주장해 의심을 받았다.
이수근 팀 멤버들은 첫 번째 미션 후 키 가이드를 획득했다. 확인 결과 강다니엘은 마스터키의 주인이 맞았다.
이에 대해 옹성우는 "지금 이 순간을 기다렸다. 지금 말해야 설득력이 생긴다"며 "저기는 악마만 있고 제가 천사"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강다니엘과 같이 살아서 안다. 행동과 표정의 변화가 의심스럽다"면서 강다니엘이 악마라고 주장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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