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택 예술감독 |
임수택 신인 예술감독은 소극장 알과 핵 극장장을 비롯해 한국거리예술협회 대표, 춘천인형극제 예술감독 등을 역임하며 공연과 축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에는 ACC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 총감독으로 시민참여형 거리극 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도 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수택 예술감독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