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삼성전자, 도내 6개시에서 희망공부방 진행

삼성전자 DS부문은 2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인근 사업장 6개시(화성 용인 평택 오산 안성 여주) 38개 지역아동센터 센터장과 대학생 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년 희망공부방 발대식'을 진행했다. 희망공부방은 삼성전자 DS부문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저소득층 중학생들에게 영어, 수학을 지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지난 3년간 운영해온 희망공부방 프로그램은 6개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564명의 청소년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화성지역 청소년 지원 규모를 5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DS부문은 또 희망토요일(초등학생 주말학습지도)과 희망소리(합창대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희망공부방 강사로 참여한 임우진 학생(연세대)은 "앞으로 만나게 될 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습지도를 할 수 있는 선생님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한편 오는 8월에는 대학생 강사들을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열고 삼성전자 임직원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대학생 강사들의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3-25 김학석

제2회 이천시장이 갑니다… 이천시학원연합회와 소통

이천시가 지난 21일 이천시학원연합회 사무실에서 개방형 현장소통토크 '제2회 이천시장이 갑니다'를 개최했다.이날 '이천시장이 갑니다'에서는 관내 학원장들로 구성된 이천시학원연합회와 지역사회 교육발전 방향 및 청소년 현장제험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 8일 개최됐던 첫 번째 행사에는 주제와 참석대상을 사전공지 후 개인별 신청을 받아 진행했지만 이번 제2회 '이천시장이 갑니다'는 본래 기획 취지에 맞게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이천시 구현을 위해 엄태준 시장이 소그룹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자유롭게 토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은 예상인원보다 많은 30여명의 이천시 학원연합회 회원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활발하고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도 차분하고 질서 있는 토론문화가 돋보였으며, 학원장으로 구성된 단체의 성격상 교육, 청소년 분야에 대화가 집중됐다. 주요 대화내용으로는 ▲혁신지구지정사업 아이템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축제 개최지원 ▲이천시 구글정보검색대회 개최 ▲청소년 아이디어 뱅크 활용방안 모색 등을 통한 4차 산업에 대비한 R&D메카 육성지원 방안 ▲이천시 대표축제 청소년자원봉사단 운영 등 많은 대화가 오고 갔다.엄 시장은 "지난 8일 이천시 주부들과 함께했던 제1회 행사에 이어 진행된 제2회 소통행사에 학원연합회가 초대해 주셔서 기쁘게 생각하고, 학원인들께서 아이들의 교육발전을 위한 좋은 제안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많았다"고 말했다.제3회 '이천시장이 갑니다'는 4월 5일 이천시 청소년공동체 행앗 단체와 청년공동체 사업구상, 지역맞춤 발전방안 도출 등 이천시 청년, 대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면대면 소통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21일 이천시학원연합회 사무실에서 개방형 현장소통토크 제2회 이천시장이 갑니다가 열리고 있다./이천시 제공

2019-03-25 서인범

양평군보건소, 직장인 야간프로그램 '활력충전' 참여자 모집

양평군보건소 건강관리중앙센터가 올해 상반기 직장인을 대상으로 '활력충전'야간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요건은 대사질환 위험군이 높은 순으로 시간적여유가 없어 운동에 대한 기회가 적었던 군민(30명 모집, 65세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3개월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야간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연인원 6천7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프로그램 특성상 개인별 체력수준을 토대로 목표 심박수를 제시해 운동강도 65% 이상의 중등도 신체활동을 진행해온 결과, 건강위험요인 개선율은 평균 55% 감소했고, 건강개선율 4항목 중 기초대사량 증가가 제일 높았다.대사질환 지표를 판단할 수 있는 5항목을 시작으로 운동프로그램과 심뇌혈예방교육을 진행하면서 사후 증감효과를 분석한다. 이런 건강데이터는 자가건강관리시스템인 'U-health'에 접목해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 운동사, 간호사, 영양사가 지도한다.이에 군 보건소는 건강관리센터의 중앙·동부의 형평적인 건강서비스 욕구완화를 위해 올 하반기에는 동부권지역 직장인을 대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올 상반기 직장인 야간프로그램 '활력충전'은 오는 6월 20일(12주/주2회)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관리센터(031-770-2273)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보건소 건강관리중앙센터가 올해 상반기 직장인을 대상으로 '활력충전' 야간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활력충전' 프로그램 교육 모습. /양평군보건소 제공

2019-03-25 오경택

구리시,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일촌사이' 프로그램 호응

구리시가 지난 2012년부터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일촌사이'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일촌사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들과 우리나라 고교생 및 대학생들을 일대일 멘티·멘토로 연계해 학업 지도, 한글 공부, 나들이, 놀이 활동 등 다양한 진행해 상호지지 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한 멘토(고교생 및 대학생)의 헌신과 멘티(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긍정적 변화에 따라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23일에는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윤성은) 주관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신규 선발된 40명의 멘토를 대상으로 발대식과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멘토들은 2019년 활동 내용과 아동 발달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작년에 참여한 멘토의 우수 사례 발표를 들으며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발대식에 참여한 멘토 고등학생은 "오늘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에 대한 사전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멘티 아동과 다양한 놀이, 학습을 하면서 든든한 형이 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윤성은 센터장은 "청소년 멘토와 다문화 아동 멘티가 함께 상호작용하는 멘토링 활동(놀이·학습)은 다문화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감 형성과 사회성 발달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가족의 건강성 회복과 소외계층 청소년의 자아 정체성 확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해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 '일촌사이'사업 프로그램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3-25 이종우

구리시, 전국 지자체 최초 제1회 유공자의 날 개최

구리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유공자의 날'을 선포, 지난 22일 시민·학생 등 각계각층 1천500여명이 모여 대한독립만세 운동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동틀 무렵인 오전 6시 30분 민족대표 33인을 모티브로 안승남 구리시장,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2018 구리시민대상 봉사 및 문화예술분야 수상자, 구리시 리틀야구단 선수들,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카누 메달리스트, 구리태극기달기범시민실천운동본부 등 5개 단체 등이 검은 두루마기를 차려입고 만해 한용운 선생이 잠든 묘역에서 헌화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송영실 나빌레라 전통예술단 단장의 헌무(獻舞)의식으로 먼저 가신 고인의 넋을 기렸다.헌화 의식을 마친 민족대표 33인은 수택2동 경기민요 류강우 수강생의 태평소리를 따라 근·현대사 위인들이 잠든 망우역사공원에서 100년전 그날의 벅찬 감동을 담아 '만세! 대한독립만세!'를 외쳤고, 형제약수터를 거쳐 정각사 입구에서 합류한 구리문화원 소속 풍물단(늘락)과 시민들이 함께 만세를 외치며 광개토태왕 광장에 집결했다.이곳에서 민족대표 33인은 구리태극기달기범시민실천운동본부 구성 단체인 구리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시민 300여명과 함께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코스프레 상황극과 교문2동 라인댄스팀의 '젊은 그대' 및 사회복지관 실버댄스팀의 '아! 대한민국' 노래 반주에 맞춰 신명나는 태극체조를 시연하며 그날의 벅찬 감동을 재현했다. 이어 민족대표 33인은 장자대로를 따라 본 행사장인 구리실내체육관까지 구리경찰서(서장·김진홍)의 협조 아래 대형태극기를 앞세우며 시민들과 '만세! 대한독립만세!'를 연호하고, 인도의 어린 초등학생들은 신기한 듯 함께 만세운동에 동참하는 등 100년 전 계층과 세대를 넘은 선조들의 가슴 벅찬 감동을 되새기는 뜻깊은 장면들이 연출돼 '구리시 국가 유공자의 날'행사의 의미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비슷한 시각 구리전통시장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구리전통시장상인회원 등 시민 200여명이 함께 수택1동 줌바댄스의 태극기 체조를 따라하는 퍼포먼스 속에 '천안 아우내 장터' 독립만세를 모티브로 한 만세운동에 이어 구리시 교문초교 학생, 교사 및 학부모 등 100여명도 학교 운동장에서'3·10 충남 당진 면천초등학교'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며 나라사랑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풍물단의 풍물소리를 선두로 구리시체육관까지 만세 퍼레이드의 함성을 이어갔다.시 관계자는 "이번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은 구리시태극기달기범시민실천운동본부, 구리전통시장상인회와 함께 지난 2월 중순부터 매주 회의를 거쳐 빈틈없이 준비한 결실이며, 특히 교문초에서는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사일정에 반영해주는 등 시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이었다"며 관계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체육관 야외광장에서는 구리전통시장상인회의 옛날 음식 체험관 운영, 민족대표 33인 사진 전시관 부스와 태극기 홍보관, 체험마당, 포토존 등 부스 운영을 통해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전달했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가 첫 국가유공자의 날 '100년 전 우리가 하나였던 그날' 을 광개토왕 동상앞에서 재현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구리시가 첫 국가유공자의 날 '100년 전 우리가 하나였던 그날' 을 광개토왕 동상앞에서 재현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3-25 이종우

안양시 보건소 '결핵예방 캠페인' 전개

안양시 보건소는 지난 22일 안양역과 범계역 광장 일대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결핵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결핵 없는 세상! 건강한 안양'이란 슬로건 아래 시 보건소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결핵예방을 위한 마스크 1천여개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또한 결핵 관련 정보를 수록한 유인물을 배포하며 시민들에게 결핵 조기 발견 및 예방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새롭게 결핵에 걸리는 5명 중 2명은 65세 이상 노년층으로 시 보건소는 65세 노년층(1954년생)을 대상으로 폐렴예방접종과 함께 무료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수건 및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기침 에티켓'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신학기를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도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결핵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안양시보건소 결핵실로 문의하면 된다. (만안:(031)8045-3164, 동안:(031)8045-4401)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 보건소는 지난 22일 안양역과 범계역 광장 일대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2019-03-25 이석철·최규원

부천보건소, A형 간염 주의 당부…개인위생 철저 준수

부천시보건소가 A형 간염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이상 급증하자 시민들의 각별한 건강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지난 2월까지 경기도내에서 발생한 1군 감염병 280건 중 93.6%에 해당하는 262건이 A형 간염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A형 간염이 확산되고 있는 것은 20~40대 젊은 층의 항체보유율이 낮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건소는 분석하고 있다.이에 백신 접종력이 없는 시민들은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야 하고 용변을 본 후나 음식을 취급하기 전, 환자나 유아를 돌보기 전에는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음식은 익혀먹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A형 간염은 주로 감염된 환자의 분변에 오염된 손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 감염된 환자의 혈액, 성접촉 등을 통해 전염되며 발열·두통·권태감·식욕부진·오심·구토·복통·설사·황달·간수치 상승 등의 증상을 보인다.감염 후 평균 15~50일의 잠복기를 거치며 황달 또는 간수치가 상승하는 등 증상이 발생한 이후 1주일간 전염력이 가장 높아 유증상자에 대한 격리가 반드시 필요하다.장동구 보건소 건강안전과장은 "A형 간염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감염되는 질병이지만 생활환경이 개선된 현재에도 항체보유율이 낮은 20~4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A형 간염은 아직 특별한 치료제가 없고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 준수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인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3-25 장철순

부천시, 건립 예정 수주도서관 통합설계공모 당선작 설계 착수보고회 개최

부천시가 오는 28일 오후 3시 고강본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고강선사유적공원내에 건립예정인 수주도서관의 통합설계공모 당선작에 대한 설계 착수보고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그동안 원미도서관은 고강권역의 부족한 도서관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수주도서관 건립계획을 수립했다. 2017년 2월부터 지역주민 참여형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금까지 8회에 걸쳐 공간계획, 명칭선정, 설계지침 등 건립과정 전반에 걸쳐 고강주민과 함께 준비해왔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 2월 수주도서관의 건축과 인테리어 분야의 통합설계공모를 통해 고강선사유적공원과 잘 어우러진 (주)라움플랜건축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함에 따라 앞으로 건립 추진일정과 당선작의 공간디자인 계획을 지역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애 원미도서관장은 "수주도서관의 설계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수주문학관, 선사유적체험관, 오정시민학습원 등 시민이 원하고 참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오는 28일 고강본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고강선사유적공원내에 건립예정인 수주도서관의 통합설계공모 당선작에 대한 설계 착수보고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수주도서관 설계 당선작 투시도./부천시 제공

2019-03-25 장철순

수원시-경북 의성군 '상생발전 홍보교류' 약속

수원시는 지난 23일 경북 의성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의성군과 '홍보교류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수원시와 의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생발전을 위해 우호 증진을 도모하고 양 도시가 보유한 홍보 자원을 최대한 공유하기로 약속했다.양 도시는 시정소식지, 전광판 등 홍보매체를 활용한 문화·관광 등 교차 홍보와 '수원연극축제(5월), '수원화성문화제(10월)', '의성산수유마을 꽃맞이행사(3월)', '슈퍼푸드의성마늘축제(10월)' 개최 시 홍보 부스 운영, 홍보담당 공무원 교류, SNS서포터스 홍보교류 등을 진행한다.이번 홍보교류협약 체결은 지난해 12월 7일 염태영 수원시장이 김주수 의성군수의 초청으로 의성문화회관에서 특별강연을 한 것이 계기가 됐다.이 자리에서 염 시장은 의성군 공무원 및 군민 1천여명에게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이루어낸 수원시의 사람 중심 혁신정책, 시민참여, 자치분권에 대해 강연했다.김 군수는 염 시장의 특강을 듣고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19년 벤치마킹 사전보고회를 갖는 등 우수시책에 대한 벤치마킹을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의성군 홍보소통담당관 공무원들이 수원시를 찾아와 홍보 분야 노하우를 배우기도 했다. 홍보교류협약이 체결된 당일에는 수원시 관계자들이 의성군 사곡면 일대에서 열리는 '산수유마을 꽃 맞이 축제' 현장을 수원시 SNS서포터스 30여명과 함께 찾아가, 현장워크숍과 팸투어를 열고 수원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축제를 소개했다.김타균 수원시 홍보기획관은 "양 도시가 보유한 문화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해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상호 교류를 통해 관광 도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승호 의성군홍보소통담당관은 "이번 협약으로 의성군의 우수한 자원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에 의성군이 보다 잘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2019-03-24 김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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