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코로나19 OUT!]이천상공회의소·중국 무석한국상회, 이천시에 마스크 기증

이천상공회의소(회장·정백우)와 중국 강소성 우시시의 한인 기업인들로 구성된 무석한국상회(회장·강창남)가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하고자 지난 27일 이천시에 마스크를 기증했다.코로나19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이천상의와 중국 우시시 무석한국상회에서 각각 500만원씩 총 1천만원 상당의 마스크 4천350장을 전달했다.기증식에 참석한 이천상의 정백우 회장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기증하게 되었다"며 "엄태준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들과 이천시민이 힘을 합쳐 슬기롭게 이 위기를 극복하자"고 하였다.엄태준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상공업계의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이 같은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답했다.2005년 시와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중국 강소성 우시시는 중국 10대 경제활력도시 가운데 하나로 SK하이닉스(주)가 진출해 있어 시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천상의와 우시시 무석한국상회는 경제부문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상공회의소와 중국 강소성 우시시의 한인 기업인들로 구성된 무석한국상회가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하고자 29일 이천시에 마스크를 기증했다. /이천상의 제공

2020-03-29 서인범

[코로나19 OUT!]과천시자원봉사센터 "면 마스크 사용으로 이웃에 사랑을 전해요"

'면 마스크 사용은 더 힘든 이웃을 배려하는 이웃사랑입니다!'과천 시민들이 면 마스크 이용을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단체 소속 시민 40여명은 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앙공원 분수대, 별양동 중심상가 우물터 등 지역 내 5곳에서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은 방역용 마스크(KF80, KF94)를 기부하면 면 마스크 1장과 교체용 필터 5장, 손 소독제 등이 들어있는 '착한 마스크 꾸러미'로 바꿔줬다. 이는 방역용 마스크가 꼭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비교적 감염 위험이 낮은 사람들은 면 마스크를 사용하자는 내용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2시간 동안 방역용 마스크 1천275개를 모으고 면 마스크 성인용 1천개, 아동용 262개를 배포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자원봉사단체 소속 시민 200여 명이 면 마스크와 필터 제작에 나섰으며 과천시 역시 힘을 보태 면 마스크 제작 원단, 필터, 손 소독제를 지원했다. 시민들이 기부한 보건용 마스크는 다수의 사람들과 빈번하게 접촉해야 하는 다중이용시설 근무자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과천/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과천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통해 한 시민이 가정에 있는 KF80·94 마스크를 기부하고 면 마스크를 받아가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20-03-29 이석철·권순정

[코로나19 OUT!]미래통합당 김학용·이영찬 후보, 코로나19 극복 위해 마스크 기부 및 급여 30% 반납

미래통합당 김학용 국회의원 후보와 이영찬 안성시장 후보가 27일 안성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5천장을 기부했다.또 미통당 소속 안정열·유광철·유원형 시의원들도 이같은 취지에 동참해 급여 30%를 반납했다.이번 마스크 기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내 이웃들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김 후보는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로 전 국민이 고통 받는 등 현재 나라가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이 없는 만큼 어려울 수록 서로 힘을 보태는 우리 안성시민의 저력이 지역사회에서부터 들불처럼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과 고통을 나눈다는 뜻에서 저를 비롯한 시의원 3명도 급여 30%를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지역사회의 지도자로서 미력하나마 국가적 위기 극복에 솔선수범하고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이영찬 후보도 "인근 용인과 평택에서 계속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우리 안성도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며 "주민들뿐만 아니라 지역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확산 저지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김 후보와 이 후보는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대면 선거홍보활동을 중단하고, 매일 안성시 전역에 걸쳐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사진 좌측부터 미래통합당 김학용 국회의원 후보, 안성시장 권한대행 이춘구 부시장, 미래통합당 이영찬 안성시장 후보

2020-03-28 민웅기

"화성시민이 부럽다" 화성시 전국 최대 규모 재난기본소득 시행

코로나 위기 대응 차원에서 소상공인에게 200만원 현금으로 재난생계수당을 지급하고 있는 화성시가 이번에는 모든 시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20만원씩 지급키로 했다. 28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재난 기본소득은 화성시민 83만명 모두에게 지급되며, 소요 재원은 1천660억원으로 추산된다.재난관리기금 450억원, 재원절감을 통한 조정 재원 440억원, 통합관리기금 770억원으로 필요 재원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화성시민의 경우 소득과 연령에 상관없이 경기도가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더해 모두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4인 가족일 경우 총 12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서철모 시장은 "긴급 수혈을 통해 파산 직전의 자영업자에게 당분간 버틸 수 있는 힘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소비 진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재난기본소득을 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불을 지필 것"이라고 말했다.지급 대상자는 시의회 의결로 2차 추경예산안이 확정되는 날을 기준으로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다.지급은 한시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지역화폐로 제공되며, 지급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시의회와 협의·결정해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서 시장은 "당면한 피해지원 뿐 아니라 지역경제의 미래까지 염두에 둔 긴 안목으로 더 세밀히 살피겠다"며 "화성시의회 모든 시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화성시는 1천457억원 규모의 1차 추경을 편성해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소득상실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재난생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발표한 재난기본소득을 포함하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총 3천11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기본소득 지급과 관련해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화성시 제공

2020-03-28 김태성

안양시, 생계안정 목적 시 프로그램 강사들 임금 일부 선지급

안양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적극행정에 나서 수입이 사라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와 평생교육원의 강사들에게 2/4분기 강사료 일부를 선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같은 조처는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교육프로그램이 지난 2월1일부터 잠정 중단돼 강사료를 받지 못해 생계곤란에 처한 강사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31개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프로그램과 평생교육원의 만안·동안평생교육센터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인원은 총 455명이다. 월평균 1인당 강사료는 주민자치센터가 62만4천원, 평생교육원은 73만5천원이다. 시가 4월부터 지급을 시작하면,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사는 2·3월분 강사료의 60%에 해당하는 74만8천800원을 2분기 임금에서 당겨 받고, 평생학습원 강사들은 2개월 강사료 50%에 해당하는 73만5천원을 당겨받는다. 이같은 조처는 4월부터 프로그램이 정상 운영된다는 것을 가정한 것이다. 특히 평생교육원 강사들의 경우, 교육 프로그램이 다시 개강하는 날부터 3개월 동안은 강사료의 20%를 인상해 지급할 계획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임금 선 지급이 강사들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안양/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2020-03-27 이석철·권순정

경가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돌봄' 맞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정정옥, 이하 경가연)이 26일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가족기능 강화 및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정정옥 경가연 원장과 홍원자 도육아종합지원센터장, 정혜원 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원에서 열린 협약식은 도내 가족기능 강화 및 돌봄환경 조성에 있어 연구원과 양 센터 간 연구를 비롯해 사업부문, 현장 전문성을 활용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연구원과 양 센터들은 ▲남성 육아 참여 인식 확산사업 ▲가족역량 강화 지원 및 양육친화 문화 조성 사업 ▲아동 돌봄 및 보육분야 연구사업에서 협력키로 했다. 경가연은 특히 다음달부터 도 위탁으로 수행하는 남성 육아참여 네트워킹 사업 '경기도 아빠단(가칭)'을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긴밀히 공조할 방침이다. 정 원장은 "가족과 돌봄 부문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데 연구원이 플랫폼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과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26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제공

2020-03-26 송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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