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구성하는 '2018 서구 동남아 무역 사절단'은 3월26~31일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수출 상담회를 열고 시장 조사를 벌인다.
시장 조사비, 바이어 섭외비, 통역·홍보비, 항공료(1인당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구에 본사(공장)를 둔 전년도 수출 2천만 달러 이하 제조업체가 참가 대상이다.
신청 기한은 오는 31일이다. 문의 : (032)560-4442.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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