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솔라, 필리핀 세부 사기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
'주간아이돌' 솔라가 필리핀 세부 여행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는 그룹 마마무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솔라는 "필리핀 세부로 여행 갓을 때, 한국어를 잘하는 현지인을 만났다. 내일 뭐할 거냐고 묻길래 바다에 갈 거라고 했다"며 "그랬더니 돈을 미리 내라고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솔라는 "돈을 내고 현장으로 갔는데 아무도 없었다"며 "전화하니 30분 후 도착한다고 했지만, 결국 안 왔다. 전화도 안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는 그룹 마마무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솔라는 "필리핀 세부로 여행 갓을 때, 한국어를 잘하는 현지인을 만났다. 내일 뭐할 거냐고 묻길래 바다에 갈 거라고 했다"며 "그랬더니 돈을 미리 내라고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솔라는 "돈을 내고 현장으로 갔는데 아무도 없었다"며 "전화하니 30분 후 도착한다고 했지만, 결국 안 왔다. 전화도 안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울러 마마무는 신곡 '별이 빛나는 밤'의 무대도 최초 공개했다.
'별이 빛나는 밤'은 마마무의 이번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의 타이틀곡으로, 라틴풍 기타 선율과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곡 전개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마마무는 이날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을 포함한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 전곡을 발매했다.
한편, 마마무는 이날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을 포함한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 전곡을 발매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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