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경찰서는 지난 19일 관내 학교장 추천 모범 청소년 13명과 '파주 도라전망대 및 제3땅굴' 안보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동두천경찰서 제공 |
동두천 경찰서는 지난 19일 관내 학교장 추천 모범 청소년 13명과 '파주 도라전망대 및 제3땅굴' 안보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국토분단 현장 체험을 통해 남북 현실을 체감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확립하는 계기를 가졌다.
경찰관계자는 "안보현장 체험교육을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올바른 안보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 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이날 학생들은 국토분단 현장 체험을 통해 남북 현실을 체감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확립하는 계기를 가졌다.
경찰관계자는 "안보현장 체험교육을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올바른 안보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 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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