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23위' 정현, 알렉스 드 미나르에 덜미… 시티오픈 3회전 탈락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8-03 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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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시티투어 3회전 탈락 /AP=연합뉴스

정현(23위·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시티오픈(총상금 189만165 달러) 16강에서 탈락했다.

정현은 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3회전에서 알렉스 드 미나르(72위·호주)에게 1-2(2-6 6-4 2-6)로 패했다.

1세트를 2-6으로 내준 정현은 2세트 게임스코어 4-4에서 두 게임을 가져와 승부를 3세트로 넘겼다.

그러나 3세트 초반 자신의 서브 게임 2개를 내리 브레이크 당해 0-4까지 끌려가 패색이 짙어졌다.

정현보다 세 살 어린 드 미나르는 빠른 발을 앞세운 코트 커버 능력으로 정현을 괴롭혀 1시간 57분의 접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정현은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 6일 개막하는 ATP 투어 로저스컵에 출전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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